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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말이핫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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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말이핫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심해탈출 경험자 있으신가요? [새창] 2017-05-22 18:56:01 0 삭제
    심해는 조합도 잘 안맞추고 실력형편없는 사람들이 딜러를 하기 때문에 힐과 공격을 함께 하는 젠야타를 하면 잘 오른다고 하더군요. 혼자할때라면요. 전 메르시를 하고 딜을 하는 친구와 듀오로 브론즈에서 골드까지 올라왔는데 실버까지만 와도 다들 조합맞추려고하고 의도적 트롤도 많이 줄어들어요. 밤10시이후 특히 12시이후에 어린애들도 없고 다들 별로 말없이 게임해서 남탓도 잘 안하니 그시간을 추천합니다.
    37 오유에서 나눔받은 웨딩슈즈 나눔해요!! [새창] 2017-05-17 22:06:38 1 삭제
    당첨되셨습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주소와 연락처 보내주세요~
    36 오유에서 나눔받은 웨딩슈즈 나눔해요!! [새창] 2017-05-17 22:05:39 5 삭제

    세인트펠릭스님 당첨입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주세여~~
    35 상견례 이런 이야기 해도 될까요?? (예비신부) [새창] 2017-05-17 12:19:39 1 삭제
    상견례자리는 양 부모님들간 처음 인사하는 자리에 결혼식에 대한 몇 가지 것들을 정하는 것들이라 생각하는데, 돈에 관한 민감한 부분은 남편을 통해 미리 부모님과 얘기하게 하신 뒤에 정해진 뒤에 상견례를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상견례는 그런 얘기 하면 서로 분위기만 어색해지고 안좋습니다.
    34 신혼살림 일주일만에 엄마 보고싶네요ㅠㅋ [새창] 2017-05-17 12:14:42 99 삭제
    에고 직장다니시면서도 집안일을 열심히 하시는군요 ㅠㅠ 좀 더 쉬엄쉬엄 하셔요. 저도 신혼인데 처음엔 청소하다 멘붕와서 흰가구 산것들 후회되고 그랬는데 몇달 지나니 청소도 잘 안하게 되고....몰아서 해버려도 상관없다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어차피 두명 사는 집 며칠 청소 안해도 큰 일 일어나진 않더라구요(...) 둘다 일하니까 반찬도 다 사서 먹고요. 일주일에 만원치 정도 사서 김치랑 먹으니 크게 돈도 안써요 -.-; 너무 완벽하게 하시지 않아도 되니 좀 더 여유가지시는게 편할 것 같아요 ㅠㅠ
    33 [웃대펌] 그 쌩난리를 겪어도 투표율이 80%가 안된다는 것은 [새창] 2017-05-10 07:59:18 0 삭제
    우리 할머니는 치매로 요양병원에 계셔서 투표못했어요. 이런분들도 있지요. .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3:37:28 7 삭제
    홍준표가 쐐기 박으려다 반박할 기회를 준 것 같네요. 저도 아까 동성애 반대라는 말에 놀랐는데 차별반대라고 정확히 말해서 다행입니다.
    31 지각의 기준에 대하여? [새창] 2017-04-21 09:18:15 0 삭제
    회사 분위기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제가 다니는 곳은 9시 1분부터 지각이라 다들 9시까지만 옵니다. 퇴근도 미리 하지 않는데 출근을 미리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예요.
    30 킹스맨.jpg [새창] 2017-04-04 10:31:35 0 삭제
    출처는 적으셔야 하는게 아닌지...
    29 결혼준비는 불지옥 999 단계네요 ㅠㅠ [새창] 2017-03-15 11:31:01 1 삭제
    저도 결혼 준비중이고 이제 다음달에 결혼하는데 결혼 준비 꽤 지치네요 ㅎㅎ 그래도 결혼준비...처음이 가장 힘들고 감정상하기 쉬운 것 같아요. 뒤로 갈수록 좀더 편해지더라고요.
    감정이 상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기"와 "기대하지 않기"인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손 안벌리고 우리들끼리 조그마한 월셋방 얻어서 들어가는데 우리가 고른 우리집에 우리가 고른 가구들을 채워 조립해서 넣으니 꽤 사랑스럽고 애정이 가는 집이 되더라고요. 집 보는 것도 오래 걸리고 가구 채우는 것도 오래 걸리죠. 공들이는 만큼 애정이 더 가게 될 거예요.
    모든 부부들은 사정이 모두 다르기도 하고 우리만 좋으면 그만이니 힘을 내서 작성자님 부부만의 즐거운 집을 만드세요~~
    28 남편이 두달마다 예비군을 갑니다 [새창] 2017-02-24 16:52:04 0 삭제
    두달마다 예비군을 가나요? 1년에 6번이나 간단 말인가요?
    27 LG에서 G4와 V10을 버렸습니다. [새창] 2017-02-23 16:18:06 1 삭제
    v10 이제 1년 조금 넘게 썼는데...두번 다신 lg폰을 쓰고 싶지 않아요. 삼성갤럭시 쓰던 때는 전혀 없던 단점들이 계속 나와요. 잔상도 그렇고 액정에 무슨 습기찬 것처럼 이상한 자국도 생기고, 화면은 자꾸 켜져서 배터리소모만 심하네요. 서비스 센터를 몇 번을 가도 모두 "원래 이 폰은 그래요"라면서 하나도 수리 안해줬어요. 액정만 열심히 닦아주더라고요. 솔직히 다신 lg폰은 사용하고 싶지 않아요. lg폰 사지말라 사지말라 소리 들으면서도 배터리 분리 되니까! 음질이 좋으니까! 튼튼하니까! 이런 생각에 굳이 샀었는데 후회 막심이예요. lg가 그냥 모바일은 접었으면 좋겠네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08:07:07 2 삭제
    와 필력이 어쩜 이리 좋으세요. 소설읽는 것 같았어요. 작성자님 글을 매일 읽고 싶네요.
    25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2017-01-13 14:13:08 84 삭제
    아 제 가슴이 다 찢어지는 느낌이네요. 답답한 마음도 들고요. 작성자님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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