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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지금, 2020년도 최저임금을 정하고 있는거 아시나요? [새창] 2019-06-27 07:16:03 2 삭제
    우리는 최저임금 이라는 이야기에 대하여 정치적 견해를 바탕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 최저임금이 우리 경제에 주는 영향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파악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미디어에서 내놓는 자기 주관이 잔득 주입된 단편적인 정보들로만 파악하고 있죠
    최저임금은 내 친구의 사장으로 있는 가계의 경비가 많아지거나, 나의 월급이 조금 늘어나서
    나와 친구가 높아야 한다 낮아야 한다로 자기 이익에 비추어 결론이 나는 문제는 아닐것 같습니다.
    국가의 정책으로 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확인할려면 주관적인 판단이나 그것들의 집단의 주장이 아닌
    경제지표로 확인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여러지표가 있겠지만 최저임금상승으로 얻고자하는 소득주의성장으로 볼때 실업률과 가계소득경향
    이 두가지 지표가 이 정책의 효과 그리고 지금까지의 성공과 실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본 실업률과 가계소득경향 지표들로 볼 때 정부의 소득주의 성장은 지금까지 성공하지 못하고 있고,
    최저임금인상으로 인한 부작용을 그나마 잘 억제하고 있다로 보입니다.
    33 명쾌한 답 feat.주갤러 [새창] 2016-10-25 17:51:44 5 삭제
    정치적 유불리가 아닌 원칙에 임각한 선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칙의 대전제는 헌법에 고스란히 들어있습니다. 이전에 탄핵소추안의 역풍 역시, 국민의 주권을 가진다는 기본적인 헌법을 망각하고
    누가 투표하여 뽑아준 지위인지 잊고 다수결의 권위를 이용한 만용을 벌인 국회의원로 인하여 생긴 일입니다.
    탄핵을 발의하는건 헌법과 법률에 입각하여 불명확점이 하나도 없을 경우,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회는 탄핵소추안을 가결할때, 정당간으로 나누어진다면 절대 가결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한마디로 소수의견은 존재하더라도 소수 당의 의견이 말살되어 국민의 요구에 반대로 가는 현상은 없을거라 보입니다.
    가결이 되든 안되든 그건 국회의원들의 각자 선택의 묷으로 남겨두면 됩니다.
    혹시 특정당의 반대로 부결된다고 하여도, 그건 그대로 괜찮습니다. 나머지는 표로 심판할 문제니깐요
    31 게임하다가 마음 깨진 얘기 [새창] 2016-10-07 20:57:01 0 삭제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대하는 결과가 항상 나오지는 않을 뿐이죠
    30 한국에서의 올바른 대처 예.jpg [새창] 2016-09-24 19:18:51 0 삭제
    구호활동의 범위를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구호활동은 주변에 알리는 단순한것부터 시작한다 생각합니다.
    경우의 예를 다들 CPR이 구호활동으로 드시는데 사실 구호활동중에 의료행위이고, 이건 분명 제대로 교육된 사람이
    시행해야 하는 부분이고, 제대로 교육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그져 민방위에서 배우는 정도는 아니라 보입니다.
    CPR에 대해서 망설여진다라면 누구라도 이해하고 사실 하지마라고 권장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은 그와 달라보이는군요 어떤행위를 하느냐 보다 구호활동으로 인하여
    자신에 대한 피해에 대해서 더 생각하는. 물론 구호활동에 대해서 일방적인 강요는 할 수 없습니다.
    급작스러운 순간에 무심결에 위험을 보고 자신도 회피하는걸 당사자를 탓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당연하고 잘한 일이고 나한테 피해가 없을거라고 생각 한다면,
    그 침묵의 선택은 차후 사회현상 전반이 이보다 악화되는 결과로 스스로에게 미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침묵했던 세대들이 '국민들은 개 돼지'라는 인식을 만들었고,
    과거에 침묵하지 않았던 세대들로 인하여 민주주의라는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을 적는 나 자신에게 난 얼마나 떳떳한가 물으면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걸 수긍하고 받아들이고 당연하고 옮은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한다면,
    누군가에게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럽기 때문입니다.
    29 한국에서의 올바른 대처 예.jpg [새창] 2016-09-24 18:01:26 1 삭제
    법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내가 응급구조 활동에서 머뭇 거리는것은 생명을 다뤄본적이 없는 자로써 단시간의 교육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인거지, 주변에 아무도 없는 생사불명의 당사자에게 도움이 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구호활동을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물론 타자에게 강요는 안되겠지만,
    나의 선의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중요한건 내가 선택한 선의의 동기이지
    선은 항상 보상받고, 항상 좋은쪽의 결론이 나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내가 선을 행함에 있어서 망설여지는 이유라면 그건 나의 위선이라 생각합니다.
    28 한국에서의 올바른 대처 예.jpg [새창] 2016-09-24 17:55:22 2 삭제
    선의에 대하여 답례와 보상이 따를거라 생각한다면 국민학교 교과서 내용 같습니다.
    선의는 보상과 답례가 있어서 실행하기보다 내가 어떤 사회를 지향하고 그런 사회에 맞게 행동하는 것뿐입니다.
    이건 사회현상적인 측면이 커서 동조하여 개인안위에 대해서 더 염려하는건 비난할 수 없으나,
    최소한 그런 사회현상이 만연화되면, 스스로가 살게될 세상은 누가 쓰러져도 몇일동안 차에 깔려도 돌아봄이 없는
    어떤 나라의 사회상으로 가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간을 선악으로 나눌수는 없지만, 굳이 나누자면 나는 선한 사람이 많음을 믿고,
    호의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됨에 내가 원하는 사회상에 개미 눈꼽만큼 가까이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로인하여 시간이 지나면, 나이든 내가 바라보는 혹은 나의 자녀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지금보다는 한걸음 더 내가 바라는 사회상이 되었을거라 믿어봅니다.
    더불어 이와같은 생각이 많아질수록 그 시간이 가까울거라 생각합니다
    27 한국에서의 올바른 대처 예.jpg [새창] 2016-09-24 17:38:18 15 삭제
    저런 일이 올바른 일이라고 한다면,
    불 났을때 남을 깨우러간 성우지망생은 올바르지 않는 것입니다.
    자기 구명조끼를 남에게 건내주는 것도 올바르지 않습니다.
    사형을 당하고 정당함에 항소하지 않는 것 역시 올바르지 않습니다.

    사회현상에 쫓아 자기안주의 선택을 한 것이죠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저것을 올바르다고 말한다면, 올바르지 않는 선택을 한 분들을 보기가 너무 창피합니다.
    26 파업하루전 금융노조원으로 금융노조 파업에 대해 말해볼까합니다 [새창] 2016-09-24 08:54:01 6 삭제
    전 성과연동이라는 것에 대하여 지극히 호의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편인데,
    자기의 성과에 따라서 수익을 배분받는것은 지극히 공정성과 자본주의의 핵심에 입각한 배분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의 문제는 이상적인 제도임에도 현실과의 괴리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예로 들자면, 택시기사의 사납금이나 영업사원들의 자기계약 등이 있습니다.
    두 직종 모두 자기 성과에 따라 연동을 받는 합리적인 배분방식임에도 발생되는 문제들은
    택시기사는 사납금을 채우기 위하여 난폭운전을 강요받고, 자기 돈으로 사납금을 채우기를 반복하고
    영업사원은 실적 독촉 받아서 자기계약 혹은 가족 지인에게 실적을 위한 영업을 반강요당합니다.
    이와 같은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 수는 없더라도, 기본적인 부분의 해결방법이 있지 않는 한
    무작정 성과연동이 좋은 제도이므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 할 수는 없는 부분입니다.
    25 이번 지진때 고등학교에서 아이들 일찍 집에 보내줬는데 멘붕. [새창] 2016-09-18 09:51:32 1 삭제
    부모들이 항의 한다고 비난할게 아니라, 보내주고 안 보내주고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안전에 대한 기준 자체가 없이 일방적으로 재난에 대응 자체를 못한게 문제죠
    지진이 나면 귀가시킨다? 학교 건물이 지진피해 위험이 있고, 외부환경이 학교보다 안전할때 즉각 귀가시켜야겠죠
    근데 학교는 지진에 대한 대비 같은게 있을까요? 지진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 위험에 대한 대비가 전혀 없이
    안전과는 동떨어진채로 학습만을 위한 공부감옥인게 문제로 보입니다.
    어떤 재난이나 사고에 대해서 즉각 귀가가 필요하다면, 귀가시 안전대책이 어느정도는 수립되 있어야 하고,
    그것에 대하여 사고에 대하여 학부모 학생등이 어떤 대처를 해야 하는지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발생시에 학부모와 비상연락망을 통하여 전달이 되어야 합니다.
    24 [단독] 최대 규모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는 학교들 [새창] 2016-09-13 13:22:31 0 삭제
    이번 지진도 마찬가지이지만, 사고가 터진다고 무조건 귀가 시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은 아닐겁니다.
    외부환경이 학교안보다 열학할 수도 있고, 자칫 섣부른 대응은 더욱 문제를 만들기도 하지요.
    그러나, 귀가시키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그런것이 아닐 것입니다.
    사고에 대한 정보 부족, 감독 선생들의 재량권 부족, 별 문제 없을것이라는 무사안일주의와 안전불감증
    추측하건데 각 학교별 재난대책에 대한 메뉴얼이 없거나, 있다하여도 학생들에게 인지시켜준 적도 없고
    재난 대피 훈련같은 것은 실시한적도 없거나, 그져 하는 시늉만 했을 겁니다.
    우리나라 학교에서 가장 중요한건 입시와 취업이지, 연관성 없는 과목등은 등한시 되는 현실에서
    그런 기본적인 학습활동조차 이뤄지지 않는 학교에서 거의 가능성 없는 이야기로 보입니다.
    23 [단독] 최대 규모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는 학교들 [새창] 2016-09-13 13:08:25 0 삭제
    우리나라 교육이 처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이 지진에 관통된 것 같습니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을 학교내에서 지내야 하는 고등학생들
    생활자체가 몰수당하고 야간 자율이라는 말도 안되는 걸 강요 당하는 현실
    학교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단지 좋은 대학, 좋은 직장들을 위하여 학습과잉만을 부추기는 현실
    학교의 주인이 학생임에도 학교라는 권위로 인권을 억압하여
    외부의 상황을 단절시키고, 무사안일주의로 일관하는 현실
    22 [한국기자협회] ‘메갈 언론’ 낙인 찍고…기자 신상털이에 인신공격도 [새창] 2016-09-08 13:12:53 4 삭제
    저 기사의 문제점은 남성 vs 여성 으로 구분하여 남성이라는 단어를 부각시키는것에 있습니다.
    구독자중 남성 구독자와 여성 구독자 어느 비율이 많을까요?
    커뮤니티를 지칭할때 이것은 남성 커뮤니티 이다. 라고 확정하여 말할 근거는 무엇일까요
    기사 전반 내용을 보면 '독자'라고 쓰여질 단어를 '남성'으로 지칭하여 작성하셨습니다.
    시사인 구독자는 수도권 지역이 많고, 20~40대 층의 구독층이 많다고 '수도권 젊은 남성'이 절독했다 라고 적지 않습니다.
    사실 기사 다른 내용처럼 우려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남성 여성을 이분한 시각에서 작성한
    기자의 인식관을 볼때 중립적이지 않는 의도가 강하게 엿보이는군요
    이분적 시각에 대한 옹호를 통한 같은 부류의 언론 감싸앉기가 되지 않나 우려스럽습니다.
    21 네이버에서 추천수 12000개 받은 댓글.jpg [새창] 2016-09-05 19:56:33 1 삭제
    바로 급여 변경이 안되다는건 이해해도..
    4대보험중에 고용보험이라도 넣고 적용해주면 안될려나
    군대 생활중에 지급금에서 공제하더라도 제대할때 국가에서 일정부분 보충해서 실업급여 혹은 학자금 형태로 받을 수 있게
    사실 크게 어렵지 않아 보이던데
    20 [펌]어느 정의당원의 글 [새창] 2016-08-26 18:53:28 1 삭제
    정의당의 정의당 스러운게 먼지 진보가 도대체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어떤 사건에 대해서 진영논리와 내편 니편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합리적인 원인분석으로 근본적인 해결책을 짚는 것이
    더욱 진보다운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의당은 이제 메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 수렁과 같이 진보이름을 물귀신으로 끌고가버렸지요
    아쉬운건 나 스스로도 보수적인 부분이 많지만, 이런 합리적인 의견을 내는 일부 정의당원이나 진보론자까기 파묻혀버린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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