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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점찍는노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8
    방문 : 23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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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찍는노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3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jpg [새창] 2023-09-18 21:38:24 0 삭제
    항우는 패자다. (수도를 먹었느냐의 기준)
    항우는 패자다. (대 유방 기준)
    1502 펌) 나처럼 성+이름 흔한 사람들 있냐 [새창] 2023-09-03 04:49:58 1 삭제
    소개팅 남녀가 이름이 같다면 지민, 정민, 수민 중 하나일 것 같음
    1501 ☆ 한화이글스 한국시리즈 우승!!!!! ☆ [새창] 2023-09-02 20:22:47 0 삭제
    그때 TV로 야구 보던 게 곰이랑 호랑이만 있던 게 아니라
    사자, 돌고래, 쌍둥이, 방울이도 있었다고 하네요.
    1500 [삼국지] 능력이 없다고 나관중에게 무시당한 인물 [새창] 2023-09-01 06:32:04 11 삭제
    제가 어릴 때 맞벌이 하시던 부모님이 방학 때면 시골 할머니에게 맡기셨는데,
    너무 심심해서 그곳에 있던 누리끼리하게 낡은 책을 읽은 것이 바로 삼국지.
    세로로 읽는 활자 인쇄본이었는데 종종 오탈자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조를 일컫는 말이 '난세의 간옹'이라고 믿고 살아 옴.
    1499 아이돌 코스프레 [새창] 2023-09-01 00:37:59 1 삭제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을 시전 중인 동화 속 왕비가 떠오르네요.
    마법 대신 권력으로, 거울 대신 언론으로 교체되었을 뿐
    1498 분하지만 요즘 맞는말인 더킹 대사.jpg [새창] 2023-08-30 23:56:48 1 삭제
    chanceux/
    뽑힌 건 정당하죠.
    그런데 그 이후의 부당한 통치에 대해서도 잠자코 있다면 매국 행위에 대해 동조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까지 동의한 적 없다"라는 저항의 메시지가 있어야 내어준 것을 찾아올 명분이 있지 않겠어요?
    차기 정부에서 외교 무대에 서서 재협상의 명분을 내세우려면
    "그때 국민들이 들고 일어섰다. 전임에게 부여된 통치 권한은 국민 스스로 회수하였고, 그것을 이 정부에게 일임하였다."
    "국민이 기존의 협상을 무효라고 여기기 때문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수정안을 제안한다."
    와 같이 기댈 수 있는 국민이 있어야 합니다.
    1497 분하지만 요즘 맞는말인 더킹 대사.jpg [새창] 2023-08-30 22:04:12 7 삭제
    정상적으로 퇴임시키면 그 놈의 통치 행위에 정당성이 부여됩니다.
    내어준 걸 무효화 하려면 주권자의 힘으로 끌어내려서 처단하는 길 뿐.
    1496 후방주의) 라스트 오리진 수영복 근황 [새창] 2023-08-29 14:18:21 0 삭제
    너무 커요...하트가
    1495 지구중력의 150배에서 수련한 베지터 [새창] 2023-08-29 14:16:34 2 삭제
    1/365가 어떻게 나온 계산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중력 시간지연을 계산하면,무중력에서 1초가 지표면에서는 1초 + 0.7 나노초가 됩니다.
    지구 중력의 100 배인 곳에서는 약 70 나노초만큼 시간이 팽창합니다.
    1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28 16:35:36 6 삭제
    에스파도 몇 년을 광야에 떠돌다가 근래에 현실로 돌아왔다는데,
    이렇게 광야가 무섭습니다.
    1493 교수님이 쉽게 설명해주시는 양자역학 [새창] 2023-08-28 16:18:52 0 삭제
    전 비유를 드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유만 들고, 양자현상을 소개하지 않은 것이 아쉽다는 거죠.
    예전에 모 시험 출제에 들어가서 윤문, 삽화까지 끝내고도 며칠의 시간이 남아서
    함께 감금되었던 여러 교수, 교사 분들과 비슷한 주제에 대해 토론한 적이 있었는데요.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기, 좋은 비유를 활용하기, 이미지 중심의 자료 활용하기, 참여 기회 제공하기 등
    대중 과학 강연에 대한 의견을 나누던 중
    재미에 초점을 맞춘다면 본질에 소홀해지는 건 아닌가에 대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그때 멋지게 수염을 기르신(정확히는 감금 기간 동안 면도를 안하신) 모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나는데요
    '여기 있는 모두는 교육자다. 대학생, 고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것만이 교육인가.
    대중 강연 또한 교육이다. 강당에 모인 사람들도 지적 성취를 얻고자 하는 학생이다.
    그들의 열의를 저버리지 말고 우리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이것보다는 더 근사하게 말씀하셨는데, 대략 기억하는 건 위와 같습니다.

    그러니까 본문의 카이스트 교수님이 설명하려는 것은 위에도 썼지만 Stern-Gerlach 실험이라는 자연 현상입니다.
    이건 고전적인 접근으로는 설명이 안되고, 양자물리의 관점에서만 설명할 수 있지요.
    편광판 겹치기(고전적 광학으로 설명 가능)나 남녀 통과시키기는 모두 S-G 실험의 비유입니다.
    흥미만이 아니라 유익함까지 있기 위해서는 본질이라고 볼 수 있는 S-G 실험이 친절하게 소개되었어야 한다,
    이게 제 의견이었습니다.
    1492 미드에 나오는 드라마 자막 근황 [새창] 2023-08-28 11:36:52 39 삭제
    신선한 세슘맛이 나네?
    1491 난 갑작스러운 한자어 열풍이 좀 무섭다고 느껴져 [새창] 2023-08-28 00:59:30 9 삭제
    보냉병 시즌2인가?
    1490 이자세로 버티는 운동이름 뭐야? [새창] 2023-08-28 00:55:13 2 삭제
    스테이씨 헬쓰 겁나 하는구나
    1489 양자역학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아인슈타인이 내놓은 논리 [새창] 2023-08-27 21:41:23 0 삭제
    불가능합니다.
    양자얽힘과 관련된 본문의 이야기도 상대론적 인과율에 위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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