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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농담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1-05
    방문 : 16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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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담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내 옆에 없는 남편이 너무너무 예쁠 때 [새창] 2017-10-22 23:20:03 0 삭제
    으아니 ㅋㅋㅋㅋ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58888 이 글 따라한건데 발페티쉬있는 변태가 되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아주 틀린건 아닙니다만...(음흉)
    130 내 옆에 없는 남편이 너무너무 예쁠 때 [새창] 2017-10-22 14:12:10 4 삭제
    사실 농담이고 저는 발페티쉬가 없습니다. 하하
    (할짝)
    129 내 옆에 없는 남편이 너무너무 예쁠 때 [새창] 2017-10-22 14:11:07 15 삭제
    당신은 너무 많은 걸 알고있군 죽어줘야겠어
    128 내 옆에 없는 남편이 너무너무 예쁠 때 [새창] 2017-10-22 14:10:28 3 삭제
    네 진짜 이럴땐 남편이 최고네요. 친정엄마도 저녁에는 안봐주시는데......
    앞으로도 남편님 모시고 잘 살아야겠어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22:18:22 0 삭제
    으악.....너무너무너뮤너뮤너무너무귀엽다 ㅠㅠㅠㅠㅠㅠ♡♡♡ 내심장.....ㅠㅠㅠㅜㅠㅜㅜㅜ이뽀라
    126 첨부터 끝까지 시댁자랑 친정자랑으로 점철된 글 [새창] 2017-10-02 23:13:58 8 삭제
    ㅡㅡ문제가있다구요?
    절대 제가 관종이라서 그런건 아니고
    님 땜에 하는수 없이 2탄 썼네요 나참. (새로고침에 100원을 꽂으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836482&page=1
    125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2017-09-04 14:49:27 1 삭제
    물론 남편이 먹고싶다하면 저도 그렇게 할겁니다 헤헤 ㅎㅎ
    124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2017-09-04 14:48:30 3 삭제
    제남편도 제가 먹고싶다 지나가는 말로 얘기하면 몰래가서 사옵니댱. 문제는 너무많이사와서 썩어버림 ㅋㅋㅋㅋㅋ 저번에 메론빵먹고싶다고했더니 근처 gs25인가 편의점을 5-6군데를 다 돌고 왔더라구요. 남편 이렇게 많이는 필요없어 .....(돼지)
    123 세상에 이런 남편이 있을까요?!너무 행복해요~~ [새창] 2017-05-19 19:07:32 6 삭제
    ※파워자랑주의※
    여기가 자랑배틀하는곳인가요?
    저도 자랑할거 참고있는데 이렇게 자랑하시다니
    자랑은 자랑으로 답해드리죠 하하
    연애 4년 결혼 3년반 5개월짜리 아들이있는 부부입니다.
    저희는 연애할때와는 다른 양상이지만 점점더 사랑이 깊어지고있네요
    애보느라 힘들겠다며 남편이 집에있을때는 요리+집안일 다해줍니다. 심지어 애보면서할수있는일은 애보면서해줌!!
    집에서 애보다가 먹기 편하게 비벼먹을 수 있는 음식같은거 해놈. 백종원 장조림버터밥?같이
    아침에 일어나면 뽀뽀해주면서 이쁜아 잘잤어? +하트뿅뿅+뭐 먹고싶은거있어? 항상무러봄
    밖에나갔다오면 제가 좋아하는거 젤리라도 들고오구요
    자기전에 잘자 여보야 사랑해 쪽쪽쪽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빠지지않고 해줬네요ㅎㅎㅋ
    임신 출산기간내내 서운하게한적 한번도없고 매일매일 행복했습니당
    친구만나는거 좋아했었는데 놀러갔다오라고해도 나혼자있는게 싫다고 안감 ㅋ
    아직도 쌩얼에 머리도 안감고 세수도안한 더러운 얼굴보고 진짜 왜이렇게 예뻐? 라고 해줍니다
    시댁은... 걍 한마디만하죠
    제가넘 좋아서 같이살자고해서 같이사는중입니다 ㅋㅋㅋㅋ
    자랑할게 넘많아서 여기까지만..
    암튼 여보 사랑해♥헤헤헿
    122 [파워자랑주의/파워순산주의] 스물네살에 엄마된 후기 [새창] 2017-04-15 22:37:56 0 삭제
    에고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ㅠㅠ
    우리애기도 오징어님아가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어요(^o^)/
    121 [파워자랑주의/파워순산주의] 스물네살에 엄마된 후기 [새창] 2017-04-15 22:34:38 1 삭제
    감사합니다 ! 친구분 짱이시네요..
    저는 마지막 한시간은 진짜 너무 아팠어요 ㅠㅠ
    천천히 아플거 몰아서 아픈 느낌..
    출산하기전에 넘 무서워서
    팔잘리는고통이 더 심하다는 말을 어디서 주워듣고
    구래 나는 전쟁터에가서 총맞고 썩어가는 팔 자르고오는거야..이렇게 생각하고 (그럼 좀 덜아플거같아서 ㅋㅋㅋ)
    마인드컨트롤을 계속했는데 소용없더라구요.
    팔자르고 뭐고 아파서 정신없음 ㅠㅠ
    살면서 이런 아픔은 처음이었어요 ㅠㅠㅠ
    한시간만 아파서 다행이었지 더 길었으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기도 싫으네요 ㅠㅋㅋ
    모든 산모들 존경합니다
    120 [파워자랑주의/파워순산주의] 스물네살에 엄마된 후기 [새창] 2017-04-15 22:28:08 0 삭제
    순하긴 한데 요새 낮에 투정을 많이부려요 ㅋㅋㅋ
    그래도 밤에 잘자니까 다 용서가 된다능..ㅎㅋㅋ
    119 [파워자랑주의/파워순산주의] 스물네살에 엄마된 후기 [새창] 2017-04-15 22:27:10 0 삭제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3^) ♥
    118 [파워자랑주의/파워순산주의] 스물네살에 엄마된 후기 [새창] 2017-04-15 22:26:11 1 삭제
    저도 쫄보라 애낳기 한달전까지 생각만해도 무서워서 벌벌떨었어요..예정일이 다가올수록 팔려가는 소마냥 무섭더라구요.. 그런데 산모교실에서 분만시 산모보다 아기가 더 힘들다고 하던게 너무 마음아팠어요..저는 그런거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던것같아요 (그래도무섭긴무서움 ㅠㅋㅋ)
    암튼 꼭 순산하실거에요 화이팅♥♥♥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좋은것만보고 좋은일만생기세유♥
    117 [파워자랑주의/파워순산주의] 스물네살에 엄마된 후기 [새창] 2017-04-15 22:21:13 0 삭제
    크으 ...한 2-3년 터울로 둘째까지 생각을 하고있긴 한데 둘째는 또 힘들까봐 무섭네요 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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