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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	노벨상 vs 건물주 [새창]	2017-04-30 22:41:11	8	삭제
		전 노벨상이요. 윗분들 말대로 건물주가 더 편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제 스스로의 재능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이 좋은 것 같아요.
	278	누님연방의 미래 [새창]	2017-04-30 22:25:08	0	삭제
		3세가 아니라 수정체여야 하는거 아닐까요 요즘 1살 캐릭터들도 꽤 있던데...
	277	뷰티 초보 남징어 질문ㅜㅜ 본삭금 걸었어용 [새창]	2017-04-30 22:18:04	1	삭제
		저같은 경우는 쿠션을 베이스로 사용하긴 합니다만, 얼굴에 잡티나 여드름 같은게 많이 없는 편이라 커버력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쿠션을 씁니다. 제품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쿠션은 커버력이 비비나 파운데이션에 비해 부족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촉촉함에 중점을 둔 제품들을 많이 본 것 같아요. 윗분들 말씀처럼 비비/파데/쿠션 세 개중 하나만 쓰는게 보편적이에요. 파데 한 다음에 수정용으로 쿠션을 쓰는 사람들도 있고요. 선크림은 본인이 쓰기 편하고 트러블 안나는 거면 됩니다. 선크림에도 베이스 메이크업용으로 색조 들어간 게 있긴 합니다만 안써서 모르겠습니다. 나머지는 윗분들이 너무 잘 답변해주셨네요.
	276	누님연방의 미래 [새창]	2017-04-30 22:04:12	4	삭제
		여덕 입장에선 오빠였던 사람들이 동생이 되어가는 슬픔... 사춘기의 한 시절이라 인정하고 쇼타로 방향을 선회하였습니다 영원히 귀여운 동생으로 남을 수 있는 쇼타는 옳습니다.
	275	형제자매여러분, 한 주 동안 피부에게 한 못된 짓을 고백하고 속죄합시다 [새창]	2017-04-30 22:02:05	19	삭제
		어제 세수하기 귀찮아 10분 알람 맞춰놓고 잤다가 새벽 5시에 눈을 떴는데 그러고도 씻기가 귀찮아 아침 7시까지 뒹굴거리다 씻으러갔습니다.... 또한 코의 블랙헤드가 거슬려 모공에 못할 짓을.... 방금도 여드름이 거슬려 짜겠다고 별짓을 하다가 여드름 부위만 빨개지고 자국만 남고 결국 적출해내지 못했습니다. 제 죄가 깊사옵니다...
	274	라면 맛있어요 [새창]	2017-04-30 21:53:36	0	삭제
		부먹의 새로운 진화인가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1:32:32	52	삭제
		+저 동인지를 파는 사람은 별로 까고 싶진 않네요. 저는 애초에 아청법으로 2D 청소년 보호하는건 별 쓸데없는 짓이라고 봐서. 2D 청소년에 대한 성애는 그냥 취향으로 넘어가자는 주의입니다. 저 사람이 로리는 안된다는 이중인격성을 보이지 않은 이상 짹짹이 자까라고 까는 건 아닌것 같네요.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30 21:31:00	66	삭제
		전직 트잉여로서 보자면, 저 정도로 메이저한 장르 + 저 정도로 리트윗 됐다면 트페미랑 메갈 유저들한테도 굉장히 핫하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00번 넘게 리트윗됐다면 메갈페미의 태클에 걸리고도 남을 시간이거든요. 그리고 트페미중에 미성년 남자애들의 성애적, 성적대상화 즐기는 분들 굉장히 많아요 로리비판하다가 쇼타강간최고 어쩌고 하는 트윗이 한 계정에서 보이면 참....이 사람은 뇌가 없는걸까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271	(후방주의) 아이유와 입맞추는 영상 [새창]	2017-04-30 03:09:49	1	삭제
		유림이가 너무 부러워요 딱 돌아봤을 때 아이유가 앉아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그나저나 이거 시리즈인것 같아 찾아보니 취지가 정말 좋네요 원더걸스 선미랑 세월호 생존자 학생이랑 만나는 화도 있던데 보고 뭉클해졌어요
	270	IU]이름에게 Live [새창]	2017-04-27 09:50:44	0	삭제
		이거 들으며 세월호 얘기같아 이 생각 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아이유가 위로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한 곡이라고 했다는데 세월호도 가장 위로가 필요한 사건이기에 계속 떠오르는 거겠죠
	269	새치를 뽑으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17-04-26 22:30:23	4	삭제
		근데 왜 겨털은 뽑아도 뽑아도 탈모가 안찾아오는거죠?
	268	워터파크 줄 안서고 타는 방법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26 22:28:21	133	삭제
		왜 이댓에 비공이 달리는거지...상처나 피 나오는 사진 싫은 사람도 있잖아요
	267	3년 준비 공시 낙방 20대, 母와 귀향하다 숨진채 발견 [새창]	2017-04-25 21:18:37	21	삭제
		전 올해 겨우 23살인데 벌써 막막해서....진짜 자살할 용기가 있다면 할 것 같아요 자살할 용기도 없으니까 그냥 살지. 나이란 게 한살씩 먹을 수록 짐더미가 되어가요. 나이 드신 분들하고 고민상담하면 니 나이때면 뭐든 한다지만 글쎄요?? 그건 그 분들 젊었을 때 얘기고 지금은 첫 직업이 앞으로 내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인걸요. 명문대→대기업 첫직장 안착 이 과정에서 1년이라도 늦어지거나 탈락하면 비정규직 전전하며 공무원에라도 눈돌리며 깨작깨작 공부하는 인생이 될걸, 요즘 대학생들은 다 아니까요... 진짜 세상이 겉으로만 화려하지 속으로 썩어들어가서 희망은 보이지않는 그런 세상인 것 같아요. 20대 청춘이니 뭐니하지만 속은 늙은이에요. 미래에 대한 회의감이랑 현실의 비참함 때문에.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1:08:52	3	삭제
		겨울에 핀 것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네요 예뻐요
	265	‘나는 상체는 괜찮은데, 왜 하체만 굵고 튼튼할까’ 라는 질문들에 대하여 [새창]	2017-04-24 21:42:10	12	삭제
		저는 상체는 갈비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는데 하체는 뚱뚱해요 이건 왜일까요...감당할 무게라곤 a컵쪼가리의 가슴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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