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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추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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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추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9 화장실 하수구가 자꾸 역류해요;;;; [새창] 2018-01-14 17:00:53 0 삭제
    신고하면 벌금나올거에요. 음식물쓰레기를 하수구에 버리는건 불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당.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9:54:16 3/7 삭제
    골반이나 체형 문제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알고 있어요. 그보다는 여자들 평균 체력의 문제라고 들었습니다. 서양에 비해 동양의 여자들이 운동하는 걸
    싫어하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거기에다가 다이어트를 과하게 강요하는 사회분위기도 있고요. 그래서 체력이 굉장히 안좋고, 그게 출산할 때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군요.
    운동 많이 해서 체력 좋은 사람들은 출산도 비교적
    쉽게 한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337 교보문고 근황 [새창] 2017-08-09 23:17:41 17 삭제
    도서관에서도 초등아동열람실은 헬입니다ㅋㅋㅋ책은 더럽고 냄새나고, 아무데나 책 구겨지거나 휘어지게 꽂아놓고, 책을 밟는 애도 있고...
    요즘 교보문고 가보니까 샘플 빼고 책 다 싸매서 놨더라고요. 이 지점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러니까 훨씬 낫더군요. 샘플 몇 권만 읽게 두고 포장했으면 좋겠어요. 서점에서 책 사기 싫은 이유가 저런 사람들 때문이니까, 오히려 판매율이 오를 것 같네요.
    336 말 없는 말 [새창] 2017-08-09 23:05:20 2 삭제
    여기 내 마음속에 모든 말을
    다 꺼내어 줄 수는 없지만
    사랑한다는 말, 이에요.

    아이유의 밤편지가 생각나네요.
    아이유는 이 가사를 쓸 때 이런 생각으로 썼다고 해요. 밤에 갑자기 그 사람이 보고싶어서, 전화를 걸 수도 있겠지만 늦은 밤이라 그 사람의 잠을 깨우고 싶지 않은 거에요. 그래서, 잠들어있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 대신 반딧불을 보내서 그 사람의 꿈자리를 지켜주고 싶다고, 이게 사랑인 것 같다고...
    가장 단순한 사랑해, 라는 말이 진부하고 공허한 단어가 아니라 충실하게 그 사랑을 표현하는 순간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조차 부족한데 표현할 말이 그것밖에 없다고, 말은 미끄러질 뿐이라고... 그렇게 표현되는 그 순간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님의 글에서 사랑은 못다할 수밖에 없는 말을 밤새 노래로 불러주는 것 같아요. 그게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하루 끝나기 전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어서 정말로 좋았어요ㅎㅎ
    335 도봉구 밤거리를 점령한 생명체 [새창] 2017-08-09 00:11:51 51 삭제
    아으윽 전 지하철 공사 때문에 흙에 살던 것들이 죄다 튀ㅇ어나왔는줄 알았네요
    하늘소라니 다행이에요 바퀴벌레나 해충 같은 건줄 알고 엄청 무서웠는데...
    334 샆게 부흥을 위해 사이퍼 능력을 나눔합니다..! [새창] 2017-08-08 21:33:34 0 삭제
    말렝이요! 울팀에겐 따뜻하지만 적팀에겐 앙마를렌 마를렌!
    333 내가 생각하는 살아가면서 걸러야하는 사람은 [새창] 2017-08-07 17:41:07 2 삭제
    책임감 없는 사람이요. 징징대든 늘 부정적이든 다 싫지만, 징징대면서도 막상 일 생기면 책임감 가지고 자기 일 이 악물고 하는 사람은 사람이 달라보이기도 하고, 좀 호감도 생기더군요.
    최악은 징징대면서 책임감도 없는 놈. 최근에 관계 끊은 사람이 이런 타입이었습니다.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책임 떠넘기고 늘 징징징 불평만 하다가 놀 때는 몸 좀 아픈것 정도야 괜찮다고 놀고 가겠다는 완전체...
    332 맘충을 부르짖는 세상 [새창] 2017-08-07 14:38:07 26 삭제
    전 지하철 타다가 어떤 애기가 엄청 울어제끼는데 애엄마가 달래도 울음을 안그치고 그런 상황 겪었었거든요.
    애 엄마는 엄청 당황해서 주위에 죄송하다고 하며 계속 달래고 애는 울고.
    저 애기 울음소리 싫어하고 애기도 안좋아하는데, 그 엄마 보면서 애가 그럴 수도 있지~하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저렇게 달래는데도 애가 안그치는데 엄마는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다 큰 동물도 맘대로 안다뤄지는데 애기라고 쉽겠냐 그런 생각 들고.
    주위 사람들도 전혀 뭐라고 안하고, 어떤 분은 같이 애 달래기도 하고 스마트폰 빌려줘서 영상 틀어주기도 하고 그래서 갑자기 지하철이 훈훈해졌어요. 저는 애기가 자꾸 제 쪽으로 고개를 돌리길래 괜찮다는 의미로 웃고 말았네요. 짜증 하나도 안났어요, 애 엄마가 오히려 사람들한테 민폐일까봐 너무 곤란해하는게 보여서 안되보이기도 했고요.
    버스에서도 비슷한 일 겪었는데, 애엄마가 당황하고 미안해할수록 주변 사람들은 도와주고 애보고 귀엽다고 하고 가지고 있는 과자를 주기도 하고 버스 안의 분위기는 훈훈해지는 묘한 경험을 했더랬죠...
    요즘 맘충 사례가 많이 올라와서 멀쩡하고 교양 있는 어머니들이 더 강박적으로 구시고 주위에 미안해하시는 것 같아요.
    그 마음만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니까 애 데리고 나왔다고 강박적으로 깨끗하게 치우고 가신다던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부탁인데도 맘충으로 몰릴까봐 걱정하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님같은 사람 보고 맘충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애 데리고 나왔다고 저렇게까지 과하게 신경쓰니까 안타까워보인다고 생각하는 저 같은 사람도 많을테니까요.
    331 혹시 글쓰시는 분들 중에서 세계관 다 짜고시작하시는분있나여; [새창] 2017-08-01 03:34:32 0 삭제
    어떤 작가분은 일단 자기가 쓰고 싶은 부분을 조각글처럼 부분부분 잔뜩 써놓고, 그걸 이어붙이며 소설을 써나간다고도 들었어요.
    정말 작가들은 각자 자기 글 쓰는 방식이 다 다르더라고요ㅋㅋㅋㅋ
    심지어 인물 성격을 정해놓지 않고 완성하고, 나중에 다 다시 쓴다는 분도 계세요.
    설정을 탄탄하게 다 잡고 시작하면, 새는 스토리나 설정 오류가 없으니 장점이겠죠.
    다만, 설정만 완벽하게 짜는게 강박증이라 걱정이시라면,
    저렇게 엉망으로 시작하는 작가분도 많이 있으니 나 정도면 충분하지! 하고 시작하시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330 혹시 글쓰시는 분들 중에서 세계관 다 짜고시작하시는분있나여; [새창] 2017-08-01 03:24:42 0 삭제
    설정을 짜다가 설정놀음만 하시는 것만 아니라면, 설정은 탄탄할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글쓴님과 정반대로, 분위기만 아주 구체적으로 잡아요.
    일러스트처럼 색감, 배경에 쓰이는 소품, 주요인물들의 느낌을 상상해보며 대략적인 소설을 상상해보죠. 외모는 그렇게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걍 검은눈 검은 곱슬머리! 이 수준입니다. 약간 무대를 그리는 느낌이랄까요.
    설정은 분위기 맞춰서 이리저리 짜나가며 스토리도 같이 짭니다. 그리고 냅다 시작합니다.
    저는 님처럼 그렇게 세세하게 잡지는 못해요. 님도 저처럼은 못짜시겠죠. 성향이 다르니까.
    세계관 세세하게 잡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오히려 나중에 스토리 안꼬이고 좋죠.
    그거에 파묻혀서 글을 못쓸 정도가 아니면요. 다 각자 글쓰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해요.
    작가들 보면 하나같이 글쓰는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톨킨같이 다 짜는 사람이 있고, 더글라스 애덤스처럼 생각나는대로 즉석에서 갖다붙이는 사람도 있는 거겠죠.
    329 SF소설 쓰게 되었습니다. 고견 바랍니다. :) [새창] 2017-08-01 03:13:08 0 삭제
    참! 과거형, 현재형은 통일하는 게 깔끔할 것 같아요. 어떤 의도를 드러내려고 하신 건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같은 시점이고 어떤 긴장감이 느껴지는 부분도 아닌데 왔다갔다하니 뭐지?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28 SF소설 쓰게 되었습니다. 고견 바랍니다. :) [새창] 2017-08-01 03:10:04 0 삭제
    문장력은 좋으신 것 같아요.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지식을 너무 과대포장하려는 것도 없는 것 같아 꽤 잘 읽혔어요. SF특성상 처음부터 몇 문단씩 줄줄 설명을 쓰며 지적허영을 드러내는 사람들을 많이 봤거든요. 과학적인 설명들을 상황에 간결하게 녹여 쓰신 것 같아요.
    다만, 소재가 굉장히 흔한 이야기라.... 어떻게 전개가 되느냐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우주로 떠나는 방주, 그리고 문제가 생겼거나 혹은 처음부터 그럴 계획이었거나 해서 몇 세대에 걸쳐서 다른 별에 도착한 후손들. 읽으면서 이거 굉장히 익숙한 전개인데? 싶었거든요.
    327 판타지 소설을 쓰는 중입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8-01 02:55:10 0 삭제
    참, 제가 위에 쓴 말은 적당히 거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결국 관계자가 아니라 일개 독자로서 이쪽 판 돌아가는 걸 관찰하고 이야기하는 것 뿐이니까.
    326 판타지 소설을 쓰는 중입니다.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8-01 02:54:14 0 삭제
    예, 가능합니다. 충분히 재미있고 깊이 있는 글이라면, 쉽진 않아도 타협하지 않고 쓰고픈 묵직한 글을 쓰는 것도 가능하실 겁니다.
    물론 그런 글을 원하는 시장은 훨씬 좁습니다만, 어찌보면 소비자층은 더 넓은 시장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예로 드신 저런 장르의 소설들은 결국 읽는 사람만 읽는 마니아 장르거든요.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시장이 전혀 다르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글을 읽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쓰니님의 글은 전혀 안팔릴 게 분명하니까요.
    반면에 쓰니님이 원하시는 판타지는 전자보다야 덜팔리지만 오히려 더 대중적이라고 해야 할까요....덜 마니아적인 장르죠. 일반인도 제목이나 표지에 끌려서 읽을 만한 소설이라고 할까요. 물론 그런 책을 찾는 사람들 대다수는 외국 소설을 잡습니다만. 왜냐하면 한국에서는 그런 소설이 씨가 거의 말랐으니까요.
    그런 소설의 예를 들자면, 하지은 작가의 얼음나무 숲이 있겠죠. 이 책 같은 경우는 꼭 판타지, 이고깽만 찾는 마니아층뿐이 아니라 일반소설을 즐겨읽는 독자들에게도 꽤 읽힌 판타지거든요ㅎㅎ
    그 외에도 최근 신인 작가의 판타지 중에 님이 말씀하신 이고깽, 로리타, 하렘 이런게 아닌 소설로는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가지 마라 라던가, 왕은 웃었다, 부엉이 소녀 욜란드 이 정도가 있겠네요. 찾아보시면 의외로 많을 겁니다.
    이런 책들을 출판하는 출판사에 투고하시거나, 혹은 출판사에서 여는 공모전이 있다면 참가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황금가지, 파피루스, 로크미디어 같은 출판사들에 원고를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혹은, 황금가지가 최근 연재처 플랫폼을 연 걸로 알고 있어요. 브릿지라고....(https://britg.kr/about/)이 사이트에 기성 작가들의 연재란, 그리고 자유 연재란도 있는 것 같으니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황금가지는 이영도의 작품 대부분을 비롯해 많은 판타지 소설을 출판해온 출판사이니까, 혹시나 편집자의 눈에 띈다면 일이 잘 풀릴지도요.
    혹은 단편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웹진 거울에 단편공모를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아마추어와 프로작가가 섞인 필진들이 운영하는 웹진인데, 독자 중 몇 번 우수단편으로 뽑히면 필진으로 뽑히고, 연재처를 얻게 되거나 운이 닿으면 출판사에서 출판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요. 또 이쪽 판이 그다지 넓지도 않다보니, 요 웹진에서 유명한 분이 꽤 보이기도 하고요.
    장르소설계에서 출판사를 직접 공략하는 길을 노리신다면, 뽕빨물보다 몇십 배는 더 많은 노력과 필력, 그리고 재능도 필요할 겁니다, 아마. 적당히 조회수 올리면서 클리셰 집어넣고, 인기 있으면 출판될 수 있는 그런 정도가 아니니까요...(저 아는 사람이 그런 장르의 판타지를 쓰고, 출판 제의를 받은 걸 알아 이쪽 판이 상대적으로 작가등단하기가 꽤 쉬운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뭐... 그런 글로도 조아라나 문피아에 연재하시다 출판하실 수도 있어요. '얼음나무 숲'은 문피아에 연재되었던 걸로 알고 있고,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가지 마라'는 조아라에서 연재되다가 출판되었거든요. 그런 걸 바라는 독자들은 아직도 연재 사이트에 남아있을 겁니다. 그런 독자들을 끌어모을 정도로 글재주가 있느냐, 될때까지 성실히 연재하고, 당장 독자가 없어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느냐, 그리고 뭣보다 가장 중요한건 운이겠지요. 문피아는 모르겠습니다만 조아라는 로맨스 판타지나 게임 판타지 환생물 아니면 접으란 말까지 나오고 있어서....운 없으면 눈에 띄지도 못하고 가라앉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길은 좁지만 아직 열려있습니다. 힘내세요! 한국 판타지에 애정을 가진 독자로서 응원합니다.
    325 젤리를 샀는데 [새창] 2017-07-30 23:42:27 0 삭제
    초콜렛도 저렇게 되는 경우가 있군요ㅠㅠ상한거나 곰팡이나 이물질만 아니었음 좋겠네요 벌써 몇 개가 위장속에 들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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