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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추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문피아나 조아라 카카오 같은 곳에서 일반문학 연재하면 나쁘지 않을거 같은 [새창] 2017-07-26 01:07:18 0 삭제
    조아라에서 베스트 오르는 소설 보면 그때 그때 트렌드가 딱 확실히 보입니다. 일반 문학은, 특히 보통 순수문학이라고 하는 예술성 추구하는 장르는 그 트렌드에 끼는게 애초부터 불가능하고요.
    베스트 오르는 소설들은 대부분 판타지 로맨스죠...
    323 부모의 책읽는습관과 자녀의 독서량은 상관있음 [새창] 2017-07-26 00:33:16 0 삭제
    윗분들이 케바케라곤 하지만 역시 책을 읽는 부모님이 곁에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달라요. 어릴 때부터 독서가 취미인 사람이 있으면 책이란 게 내 관심범위에 들어오거든요.
    어머니가 책을 정말 좋아하셨는데, 그 긴 토지도 다 완독하고 결국 집에 전권 구입하신 분이십니다. 유치원 다닐 때부터 매일 도서관 데리고 다녀서 동네도서관을 심심하면 놀러가는 곳 쯤으로 생각했고, 집에 잔뜩 쌓인 책으로 읽고 성쌓고 집짓고 이불처럼 덮고 놀고 그랬습니다. 심심하면 책을 읽어달라고 하니 장난감도 별로 필요 없었고요. 저랑 제 동생은 책을 정말 많이 읽었고, 제 유치원 단짝친구는 집이 책을 잘 안읽는 환경이었는데도 저랑 제 동생 따라 그 친구랑 친구 동생까지 책을 좋아하게 됐어요.
    거기다가 중고등학교 때, 제가 쉬는 시간 야자시간 수업시간까지 몰래 책을 읽을 정도의 책덕후여선지 짝으로 앉은 애들 중에 전혀 책에 관심이 없다가도 제가 추천한 책은 몇 권 읽어보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분명 곁에 책을 읽는 사람이 가까이 있는 것과 없는 건 달라요.
    전 어머니 때문에 인생에서 가장 좋은 취미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독서는 돈 많이 안들고, 그러면서도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취미죠.
    애들 있으신 분은 자녀에게 값지고 인생 내내 함께할 수 있는 동반자 같은 취미인 독서 습관을 길러 주기 위해 함께 독서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뭣보다 책 안읽는 부모가 책에 대해 이야기하면 왠 생색?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아버지는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책을 읽으면 장점이 어쩌고 하시니까 어머니라면 몰라도 아버지가 왠 책 읽은 척을...아빠는 나보다도 안 읽잖아...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322 책 읽기 현황~~ [새창] 2017-07-19 07:06:04 0 삭제
    저도 어설픈 라틴어 초보자라 잘 모르지만, 아마 관용구가 아닐까요?
    전 다른 책으로 배웠는데, 거기서도 나의 조국이
    patria nostra라고 나오더라고요. 원래 이렇게 쓰는 관용어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 같아요. 그 책도 별다른 해석은 없어서리...
    321 채식주의자를 읽고 미국인 남편과 나눈 대화 [새창] 2017-07-18 14:49:50 2 삭제
    채식주의자 사놓고 읽지도 않았는데...시간 내서 읽어야겠어요.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소설이라니 신기하네요.
    남편분께 김연수 작가님 소설 추천 어떠신가요?? 이 분 소설도 번역된 걸로 알고 있어요. 모두에게 복된 새해(Happy new year to everyone)이라고 있습니다.
    신파조라기보다는 건조하면서도 담담하지만 유려한 문체를 쓰십니다. 요즘 한국문학의 블루칩이란 소리도 들으신 분이세요ㅎㅎ
    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4:39:10 2 삭제
    근데 그런 건 무조건 사도 괜찮은 것 같아요 보증된 명작이나, 혹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추천하는 책?
    한국 작가들 좋아하시면 네이버 캐스트에서 그 작가가 소개하는 책들, 추천하는 책들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존경하는 책이라니 킁카킁카하며 변태같이 책 사이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4:37:29 5 삭제
    저도 예전엔 님처럼 이건 안사면 아깝겠다 싶은, 읽은 책이나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보증된 책만 샀는데 이제 성인 되고 알바도 하며 지갑 여유가 생기니 조금씩 마음가는 데로 사는 경향이 생기는 것 같아요ㅎㅎ
    근데 아직도 책을 끌리는 대로 살 때 망설여지는 게, 책은 버리려고 할 때 감히 날 버려? 하고 말하는 느낌이라 사놓고 못버릴 걸 생각하면 함부로 못 사게 되는 것 같아요.
    318 아침필사 끄적끄적 + 필사(필기)할때 무슨 펜으로 쓰시나욤? [새창] 2017-07-18 14:32:00 1 삭제
    이 시 읽으면 뭔가 아주 쓸쓸한...공허한 기분이 드는데 그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허무하고 외로운 그 감정이 섬세하게 느껴져요.
    필사하다보면 감상이 더 정돈되고 꼼꼼하게 읽는 느낌이라 좋은 것 같아요ㅎㅎ
    317 우리도 자랑하는 거 어떨까요?? [새창] 2017-07-18 14:27:16 0 삭제
    네 아직도 북램프 이벤트 합니다. 예상보다 더 주문량이 많아 일시품절이 됐다가 지금은 다시 풀린 것 같아요! 셜록 밤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노틀담 등등 종류도 많으니 책 많이 사시고 램프도 얻으세요~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4:24:40 0 삭제
    책을 옆으로 쌓아두신건 줄 알고 놀랐어요ㅋㅋㅋ
    전 미미여사 팬이라 윗줄의 책들에 눈이 가네요ㅎㅎ솔로몬의 위증 읽고 싶은데 어째 시간이 안납니다ㅠㅠ
    315 아침필사 끄적끄적 + 필사(필기)할때 무슨 펜으로 쓰시나욤? [새창] 2017-07-18 14:19:19 8 삭제

    전 만년필! 잉크 색도 브랜드도 이것저것 다양하니 덕질하는 재미도 따로 있고, 특유의 필기감이 너무 좋아요. 벨벳 위로 글씨를 쓰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314 우리도 자랑하는 거 어떨까요?? [새창] 2017-07-16 17:29:20 40 삭제

    전 요번에 알라딘에서 책 사고 사은품으로 받은 히치하이커 북램프 자랑하겠습니다ㅎㅎ
    여러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읽으세요 왠 또라이 4명이 은하수를 여행하는 sf소설인데 읽다보면 혼자 빵터져서 웃고 있습니다 병맛의 선배라고 할까요? 꽤 오래된 책인데도 세련된 병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313 어린왕자 마틸다같은 동화책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7-16 17:22:40 0 삭제
    좀 동화같은? 책을 찾고 계시는 것 같은데...맞나요?
    전 비밀의 화원 추천드려요. 빨간머리 앤하고 좀 비슷할 수 있는데, 이 쪽은 주인공 성격이 무지 나쁩니다. 인도에서 콜레라로 부모를 잃은 고아 소녀가 영국에서 아는 집에 얹혀 살게 되며 친구도 사귀고 내적 성장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도 추천드려요. 이건 판타지 소설인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면서도 나름의 철학과 깊이가 있어 성인이 되어도 찾게 되는 책입니다. 한 소년이 책을 읽다가 책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발터 뫼르스의 꿈꾸는 책들의 도시도 재밌어요. 위로는 고서점들이 줄지어있고, 밑에는 책들이 묻힌 미로가 펼쳐진 말 그대로 책들의 도시에서 한 작가가 모험하는 이야기입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하고는 좀 기묘한 분위기가 닮아있죠ㅎㅎ앨리스가 영국식이라면 이 쪽은 독일식 기묘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소설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도 추천드려요. 이건 미스터리 소설이지만,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게 곳곳에서 드러나고, 약간의 판타지? 스러운 분위기가 묻어있어요. 환상소설이라곤 할 수 없지만. 한 소녀가 늪 한가운데 세워진 기숙학원에서 살며 겪는 이야기입니다. 폐쇄적이고 기묘하고 아련한 분위기가 매력인데, 취향이 많이 갈리는 책입니다. 저는 재밌었지만, 안맞는다는 분도 많더군요...
    혹은 님이 읽고 좋았던 책들의 작가가 쓴 다른 책을 읽어보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마틸다의 작가인 로알드 달이 쓴 글은 그 특유의 분위기가 많이 느껴져서, 마틸다를 읽고 좋으셨다면 이 작가의 다른 글을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아요. 제임스와 슈퍼복숭아, 마녀를 잡아라,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등등 재밌는 책 무지 많습니다ㅎㅎ
    312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56:20 41 삭제
    아닙니다...도움이 되서 기뻐요ㅎㅎ
    많이 힘드실텐데, 언니분이랑 같이 힘내고, 꿋꿋하게 버티세여! 남 소문 쓸데없이 캐러 다니는 사람 진짜 화나네요. 사시는 곳이 이 근처인것 같은데, 댈 핑계가 없으니 우리 학교 핑계대고 취재한 것도 짜증나고ㅠㅠ
    꼭꼭 사이다 들이키시기를 기원할게요ㅎㅎ
    311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52:55 44 삭제

    내용, 제목으로 다 검색해봐도 없습니다.
    +에브리타임도 검색해봤지만 고양이 관련 불평글은 길고양이나 그런 글밖에 없어요
    310 제 친언니가 아동학대로 신고를 당했습니다..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7-07-15 22:51:16 58 삭제

    제가 덕대생이라 방금 홈피 뒤져봤습니다. 게시판이라곤 해도 자유게시판 말고 이런 글 올라올 데가 없어 거기서 검색해봤는데 그런 글 전혀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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