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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omipompo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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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mipompo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꿀정보]물 마실때 이거 확인하시는분??? [새창] 2020-01-01 03:57:23 0 삭제
    넴.
    21 분유 잘 안먹는 아이..방법을 모르겠네요.. [새창] 2017-12-25 23:06:37 0 삭제
    저희아기도 100일에 몸무게 두배 안됐어요.
    저도 걱정되서 상담받았는데 숫자를 보지 말고 발달상태를 봐야한다고 하셨어요.
    입이 짧은아이일수도 있고, 먹는것보다 다른데에 관심이 더 많을수도요~
    잘먹을때 안먹을때 번갈아가면서 오더라구요.
    넘 걱정 마시길 바래요.
    20 죽을때도 이..유...식... 하며 눈감을 듯... [새창] 2017-12-25 22:57:55 1 삭제
    저희아기도 8개월이요~
    6개월에 이유식 시작하고 한달 반 정도는 한두스푼만 먹더라구요. 좋은 고기, 단호박, 배 다 똑같았어요.
    그러다가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가 먹는게 우선이라며 보행기 태워서 하루종~~~일 따라 다니면서 한스푼씩 먹이셨어요. 첨엔 식습관때문에 걱정 많았는데 그렇게 먹고오면 두스푼이 세스푼 되더라구요 ㅋ
    저희는 매주 시댁에 가는터라 조금씩 늘었어요.
    뭐 오늘도 소고기아욱미음을 20도 안먹었지만 내일은 잘 먹겠죠?ㅠ
    아. 저희 아긴 의자가 네개에요. 근데 별 차이 없는듯해요~ 아기 먹여보겠다고 샀는데..

    힘내세요! 먹이고 또 먹이다 보면 언젠가는 잘 먹을날이...ㅠ
    19 아기가 태어나고 [새창] 2017-10-16 01:05:11 0 삭제
    짝짝짝!
    축하드려요 ㅎㅎ
    18 출산 후 탈모 방지하는 방법 있을까요? [새창] 2017-10-16 01:02:36 0 삭제
    저 다니는 미용실쌤은 머리감고 완벽히 말리기만 해도 좀 덜빠진다고 하셨어요. 그때쯤이 목욕하기도 여유가 없는시기라 머리말리는걸 좀 소홀히 하게되죠. 근데 그래도 빠지는건 빠지는듯요. 저 170일인데 아직도 우수수... 언제 멈출런지.
    가끔 남편분이 머리 말려주면서 다정한 시간을 갖는것도...ㅋㅋ
    17 [모유수유] 아가가 찌찌를 차별해요ㅠ [새창] 2017-10-04 01:15:58 0 삭제
    우리아기도 왼쪽을 더 좋아해요~ 모유수유 선배인 친구한테 들었는데 그집 아기 셋 다 왼쪽만 좋아했대요 ㅎㅎ 어느 글에선가 양쪽중 한쪽만 물어도 단유후에 짝가슴 되진 않는다고 봤지만 저도 불안해여 ㅠㅠ
    16 으아 모유를 한시간물고도.. 또 분유먹는아기요..ㅜ [새창] 2017-06-27 01:23:41 0 삭제
    순한데 배고픔은 참아주지 않는 아기 여기도 있어요 ㅋㅋ 60일 모유수유중이고 모유수유에 큰뜻 없었는데 젖이나와 진행중인 케이스네요 ㅎ 50일에 6키로 찍은 아기에요 ㅎㅎ 오늘도 외출하느라 밥시간좀 늦어졌더니 분노하며 40분을 물고계시더라는.. 근데 저희아가는 분유는 잘 안먹어요.
    몇일전에 아기가 응가를 너무 안해서(8일...) 병원갔다가 이런저런 상담했는데 선생님 표현으로 엄마 모유 충분하면 분유 찔끔거리지 말라셨어요 ㅎ 분유를 섞음 모유의 장점이 크게 줄어든다고요.
    일단 윗분들 말씀처럼 가슴맛사지 받으면서 수유자세 점검해보심이 좋을듯요~ 글구 키, 머리둘레 같이 잘 늘면 비만걱정 안해도 된다셨어요 ㅎㅎ 울애기도 비만걱정이 한가득이라.. 화이팅하세요 ㅎㅎ
    14 포메랑 갓난아기 같이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10 04:28:44 0 삭제

    털갈이시기입니다.
    13 포메랑 갓난아기 같이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4-10 04:26:56 0 삭제
    키울 예정입니다 ㅋ 7살 포메랑 뱃속에 36주 아기 있어요~
    포메 털 진짜진짜 많이 빠져요. 좋다는 돌돌이들에 건조기까지 들여서 옷에 붙은 털 관리하는데 그래도 사라지지 않아요 ㅠ 못해도 일주일에 2~3번은 털 빗겨주는데 그래도 많이 빠지구요.. 미세먼지 심한날 산책이라도 다녀오면 강아지한테 먼지냄새나요. 문제는 털이 많아서 집에선 말릴수가 없으니 샵에 갈때까지 먼지덩이가 되가는 느낌이에요.
    이제 출산 앞두고 최대한 짧게 잘랐어요. 포메는 털 잘못밀면 아예 안날 수 있어 빡빡이로 밀어주진 않아요. 1cm로 밀었는데 쟨 밥먹고 털만 기르나봐요. 쑥쑥 자라요. 그리고 빠져요 ㅋㅋㅋ
    얘 데려오기 전에 알러지 검사 했는데 키우면서 없던 강아지 알레르기도 생기고 천식도 생겼어요. 제 몸 아픈건 괜찮은데 혹시라도 애기가 아프면 어쩌나 걱정이에요. 선택은 작성자님 몫이지만 포메 털 진짜진짜 많이 빠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6 01:10:59 0 삭제
    부모님이 등산 좋아하심 작은 등산용품 같은건 어떨까요? 커플 등산모자같이 부피가 크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은..
    근데 선물 부담갖으실 필요 없을것 같은뎅 ㅎㅎ 남친분도 그리 말씀하셨음 그냥 가벼운 식사자리라고 생각하시고 나중에 집으로 초대 받을때 선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11 집에서 개를 어떻게 키우냐며 당장 내다버리라던 아버지 근황 [새창] 2017-03-09 00:40:26 5 삭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대학갈때까지 살쟝!
    10 착시 사진 모음 [새창] 2017-03-01 02:44:04 1 삭제
    전 15번..
    엉덩이 아님 뭐에요??
    9 이거 어떻게 해야됩니까...?? [새창] 2017-02-24 02:37:57 5 삭제
    혹시 상처가 걱정되신다면.. 동물병원가서 사진 보여주시고 길고양이라고 말씀드리면 약 지어주세요. 캔사료 같은데 섞어서 몇일만 먹여도 좀 나아지더라구요.
    8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6-12-24 21:31:02 3 삭제
    저도 그래요~ 전 고양이는 아니고 강아지 키워요. 2년 전 겨울에 비염이 심해지면서 숨쉬는게 힘들어져서 대학병원에서 천식치료 받았어요. 근데 제가 만난 교수님은 강아지 보내기전에 노력 할 수 있는것부터 해보자고 하셨어요. 전 집먼지진드기 알레르기도 심했어서 청소, 환기, 이불이랑 매트리스 관리, 공기청정기 등등 신경썼고 저희 강아지 털도 최대한 안날리게 빗기고 자르고 했습니다. 바리다님도 노력해서 나아지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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