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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런던신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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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신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관리자 차단된 '진달래와나' 님 글 대신하여 전달 드립니다. [새창] 2018-10-12 19:34:41 22 삭제
    생각의 흐름이 저와 비슷하시네요..그래서 제가 오유를 네이버 다음보다 자주 방문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좋은 글 진심이 듬뿍 담긴 글 감사합니다.
    13 KBS 시청자청원 [시민들을 상대로 모욕하는 김용민의 하차를 원합니다.] [새창] 2018-09-27 00:32:34 2 삭제
    1360명째 동의했습니다
    12 다들 털보는 언제 손절 하셨어요? [새창] 2018-09-05 01:53:04 3 삭제
    정의롭고 옳은 방향으로 정진하는 오유인들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박밤계 위원 출연 시 털보가 건방떠는 모습..박범계 의원이 눈치보는 모습을 은근 즐기는 모습 보면서 이게 아닌데 싶다가...디바이드룰 언급할 때 손절 완성했습니다..
    11 지난주 부터 뉴스공장 낙지뭬시다 안듣고 안봅니다 [새창] 2018-08-28 07:37:35 29 삭제
    저랑 비슷한 생각 많으시네요..저는 박범계 의원이 낙시뫼시다에 나와서..모지지자로부터 김어준 총수한테 허락 받았냐는 문자를 받았다는 말 등등 들을 때부터 왜 국회의원들이 설설 기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좀 위험하단 느낌을 받았네요..그 이후로는 안보게 되더라구요..최근 당대표 선거 관련 작전세력이니 모니..할 때는 아예 남은 정도 사라지게 되었구요..
    10 낙지뫼시다 29편 간략 정리 [새창] 2018-08-24 16:43:27 9 삭제
    매번 까이면서도 별 다른 대응을 안하는 삼성을 보면 이제는 삼성이 좀 불쌍하고 좋아지려고 해요..;;;; 어찌 보면 한국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내는 기업이고..또 재벌총수 시스템이 문제지..다수의 삼성 직원들은 정말 열심히 일만 할텐데요..
    9 털보 이제는 내 마음 속에서 안녕.. [새창] 2018-08-20 07:05:20 10 삭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 그저 평범한 이제 50으로 접어든 중년의 정치성향 고백 [새창] 2018-08-19 04:44:19 29 삭제
    저의 마음과 어쩌면 처음부터 현재까지 똑같으실 수가 있죠..제 마음을 저보다도 잘 적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가끔은 제가 비상식인간지 스스로 의문을 가질 때가 있었는데, 글쓴분 덕분에 정상적이라고 위안을 가졌습니다. 우리 같이 응원합시다!!!
    7 박범계의원 ㅎㅎ [새창] 2018-07-21 07:02:22 1 삭제
    저도 공감합니다...저도 방송 보면서 제가 왜 맘 졸이며 봐야하는지 불편해서 바로 넘겼네요..예전에 가진 이미지에서 좀 변했네요..
    6 부동산 보유세 인상건 [새창] 2018-06-23 16:55:51 0 삭제
    글쓴님이 원하시는 대로 1주택이던 다주택이던 세금 올려서 집값이 떨어져서..결국 집을 한채 산다고 가정해 봅시다..그러면 글쓴이는 그 즉시 주택 세금 증가 반대하게 될 겁니다. 제 의견은 세금으로 주택 가격을 어느 정도 제어하는건 좋지만, 1주택자한테까지 부과하는건 너무 저항이 심하고 경제 전반으로 소비억제 효과만 발생할 듯 합니다. 현재의 주택가격 상승은 투기 세력보다는 투자할 곳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정부의 다주택자 핀셋규제로 똘똘한 1채 수요 증가도 한몫 했구요..저는 부동산 관련 증세보다는 어느 정도 시장에 맡겨주자는 입장입니다. 주택가격이 한없이 오를 수는 절대 없거든요..
    5 주진우를 치는 방법... [새창] 2018-03-27 02:00:52 9 삭제
    제목을 바꾸시는게 좋을듯 하구요..걱정하시는 마음은 알지만 그래도 읽기 불편합니다..굳이 그렇게 구체적으로 적으실거까진 없어 보이네요..
    4 요즘 아이 데리고 다니기 참 서럽네요... [새창] 2017-08-08 19:50:25 28 삭제
    프랑스 여행 중에 지하철을 종종 이용했습니다. 어쩌다기 유모차를 안에 아기가 계속 우는 모습을 보았는데, 어느 한명도 찡그린 표정을 짓지 않더군요..게다가 어떤 사람은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인지, 자기 가방이 있는 사탕을 힘들게 꺼내서 전해주더군요..(가방 위치랑 자리랑 좀 떨어져 있었거든요..) 우리나라도 이런 여유 가질 날이 오겠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06:46:16 23/53 삭제
    저도 아이가 있는 부모 입장에서 원 글보다는 댓글들을 보면서 좀 의외입니다. 당연히 아이 울음 소리에 편한 비행이 안되는 점은 안타깝지만, 본인들도 나중에 비슷힌 상황에 처할 수도 있고, 조카나 자식들을 키워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인데, 뭐랄까..너무 각자의 상황만 고려한다는 느낌이네요..제가 아이가 있어서인지,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 애들 울음소리는 사실 소음으로 별로 들리지 않더이다..물론 아이들이 심하게 떠든다거나 돌아다니는건 불쾌하긴 하죠..
    2 [구조칼럼] 안철수를 용서할 수 없다 [새창] 2017-06-29 16:10:34 0 삭제
    와..정말 글 잘 쓰시네요..별로 댓글을 단 적이 없는데, 작성자님 글 읽고 너무 공감돼서 추천 한방 날립니다!! 종종 글 올려주세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03:57:35 0 삭제
    앞으로 연락 안하고 가다리시면 6개월 안에 전여친분께서 다시 연락이 올겁니다. 설사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글쓴분만큼 전여친을 잘이해하는 분은 만나기 쉽지 않을거에요. 오히려 글쓴분이 잘지내는 모습을 보여야 다시 돌아올 기회가 생긴답니다. 그러니 힘든건 알겠지만 꼭 참고 견디시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일이나 취미생활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여기서 좌절하고 무너지면 결국 전여친분의 결정이 맞았다는 거 밖에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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