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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딩크 글이 많네요 [새창]	2017-01-07 09:54:27	1	삭제
		그러면 글쓴이님이 말한 진정한행복에 사회구조시준을 찾으려면 일단 상위 1%나라에 태어나야하는데 전인류중의 59/60는 진정한행복을 찾지 못할거 같습니다. 공유수트핏님, 글을 읽어보시면 행복의 기준을 다른 사람한테 찾는게아니구요... 당신이 말하는 행복이란게 얼마나 대단하구 거창하길래 타인에게 애를 낳지 말라고 할정돈지 궁금하다는 뜻이었습니다. 자기의 출산문제는 간섭하지 말라면서요.
	8	딩크 글이 많네요 [새창]	2017-01-07 00:26:05	7/13	삭제
		반대를 많이 받겠지만, 글쓸게요. 사회조건으로 건 '모든이들이 돈만을 목표로 질주하고있다.'부터가 잘못된 명제인것 같습니다. 꿈을 쫒아 열심히 사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별처럼 무수히 많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애엄마인 저도 그중에 하나구요. 우리나라가 지금 큰위기를 맞고 있고 정상적인 사회틀에서 벗어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언제든지 위기는 닥쳐올 것이고(예를 들어 소위 말하는 강대국들도 꾸준히 위기가 찾아온다) 우리 아들, 손자 시대로 간다면 점점 투명한 나라가 될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실 대한민국은 아직 대통령선거 20번도 안한 역사가 엄청 짧은 나라이지 않습니까? 민주주의가 된지 얼마 되지도 않는 국가에 이정도로 일군것도 사실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촛불시위나가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특별한 극도, 소수의 나라빼고 모든 나라가 부정부패랑 싸우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나라는 부정부패랑 싸우지도 못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악설을 믿기 때문에 인류가 끝이 날때까지 부정부패, 범죄랑 싸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잡소리가 길었다만 저는 제자식은 점차 좋은 사회로 발전한 거라고 믿고 낳았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간다면 100이면 100 다시 낳을겁니다. 그렇다고 저는 시국을 읽을줄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애를 낳은 것도 아니구요. 글쓴님의 아이 안가지는 결정은 지지합니다. 그건 개인의 선택문제이고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글쓴이님은 그렇게 적어놓으셔놓고 행복하시면 애를 가지니마니는 되게 앞서간 말 같습니다. 대체 글쓴님이 말한 '진정한 행복'이 뭐길래 애낳는 사람은 다바보취급하는것처럼 글쓴것도 궁금하긴 하구요.
	7	(오늘의 발암에 도전합니다)여혐논란모음 [새창]	2017-01-04 20:43:35	12	삭제
		그러면 '모든남성은 아름답다' 는 남혐이겠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9:33:05	1	삭제
		이제 아이디는 천사같은남편 이라고 바꾸는걸로 하죠ㅋㅋㅋㅋㅋㅋ땅땅땅!!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54:57	11	삭제
		아 저는 '위장이혼하고' 가 붙어있어서 진심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생각이 안들었었나봐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5 00:02:05	4	삭제
		개인회생신청하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재산보다 빚이더많은 상황이라면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23:20:46	203	삭제
		낳기 싫으면 아기를 위해서라도 낳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기들도 진정으로 원하는 부모밑에서 태어나야 행복하지 않을까요;;ㅎ 아동폭력 80퍼는 부모가 저지릅니다. 모성애 부성애가 절로 생기는게 아니예요. 저는 곧 4살아들되는 애엄마인데요. 정말 낳고싶어서 낳아도 힘들어요ㅎㅎ;;
	2	방송 이후 착한 사장님 만나 취업에 성공한 '21살 아빠' [새창]	2016-10-19 15:58:39	6	삭제
		페이스북 인사이트에서 이분글이 떴는데, 홈플러스에 장보러가도 욕먹는답니다.. 돈도없다면서 홈플러스에 장보러다니네~이런식으로.. 19살에 아이를 낳던, 30살에 아이를 낳던 왜 일면식도없는 사람한테 쉽게 욕을하는지.. 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돈때문에 쉽게 남의 행복을 왜 자기들이 재단하는지..참...
	1	양발운전을 말리는 이유 [새창]	2016-07-19 00:00:02	1	삭제
		아그거를 설명안했네요~ㅎㅎ 급정거를 해보셨나요?? 운전을 하시다보면 내실수든 상대방 실수든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브레이크는 오른쪽에 있기 때문에 저도 양발운전해봣지만 다리를 한쪽으로 모으기 때문에 안그래도 몸의 축이 불균형 상태입니다. 자 여기서 100으로 달리다가 초보운전 차가 말도안되게 끼어듭니다. 갑자기 10으로 줄일 상황입니다. 여기서 보통 운전자인 한발운전자는 왼발로 관성을 어느정도 줄여 빠르게 정신을 차린후 침착하게 다음 상황을 더빨리 살필수 있습니다. 운전하시는 분은 다아시겠지만 1~2초의 빠른 정거로 사고 판가름이 떨어지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양발운전자는 브레이크 위에 어느정도 띄우고 악셀도 밟고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서 급브레이크를 밟습니다. 몸이 앞으로 마구 급하게 쏠립니다. 다리는 한쪽으로 치우쳐 균형잡기가 매우 힘듭니다.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브레이크와 악셀위에 발이 동시에 있으면 발로 무게중심을 잡을 수 없습니다. 몸이 마구 앞으로 쏠립니다. 이런.. 몸이 앞으로 쏠렸네요.빠르게 핸들을 돌릴수도 없는 상황이 됩니다. 사고가 안나셨다 치더라도 바로 일어나서 수습할수가 없게 됩니다. 한발운전하시는분들은 악셀밟는 발로는 몸을 지탱할수 없다는 사실을 본능적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봤든 생각하지 않아봤든 자 이제 만약에 한발운전 운전자와 양발운전이 사고가 났습니다. 똑같은 원리입니다 뒤에서 세게 박았버렸습니다. 한발운전자는 왼발로 몸을 지탱하며 급하게 악셀을 밟든 브레이크를 밟든 빠르게 조치를 취하며 몸에 무리가 덜가게 됩니다. 똑같은 사고가 양발운전자에게 납니다. 브레이크를 밟든 악셀을 밟든 동시에 밟든 앞으로 크게 쏠립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순간적으로 핸들조작도 어렵게됩니다. 몸의균형의 70퍼센트이상을 차지하는 다리로 지탱해도 몸이 앞으로 쏠려서 크게 다칠판에 다리를 못쓴다 생각해보세요. 다침의 정도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그리구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자동차내부를 고안한 사람부터도 브레이크랑 악셀을 한발로 밟게 만들었고 그틀은 아마 앞으로도 바뀔 일이 없을 겁니다. 아마 당신의 아는 사람이 브레이크를 손으로 잡았다?? 말릴겁니다. 운전을 잘못배웠네요. 브레이크를 앉아서 무릎으로 밟았다?? 말릴겁니다. 양발운전도 똑같이봅니다. 장애인를 위한 왼발브레이크악셀 차도 존재하구요. 그차는 좌우대칭이 되게 놔뒀다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양발운전을 불법으로 지정한 나라도 있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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