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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고고디지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8
    방문 : 4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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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고디지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이경규 5년전 방송에 대한 예언.jpg [새창] 2021-02-18 10:21:07 5 삭제
    왜 기성세대가 베풀어야 하는지 논리를 모르겠어요.
    자신의 삶은 자기가 개척하세요. 386세대도 똑같습니다.
    무슨 386세대가 엄청 부유하게 표현해놨는데 그것도 소수죠. 어떤 세대든 부유한 층은 다 존재합니다.
    널리고 깔린게 부자예요. 우리나라에선 노력만 한다면 극빈층에서도 충분히 중산층까지 갈 수 있는 나라입니다.
    참고로 우리 아부지가 386세대인데 4남매중에서 혼자 고등학교 갔습니다.
    38 대구 의료자원봉사 후기 [새창] 2020-04-15 10:32:29 33 삭제

    같은병원다녔네요.
    인증샷남깁니다.
    말줄이겠습니다.
    다시는의료봉사안합니다.
    37 요즘 우울... 그리고 게임 [새창] 2017-10-23 09:25:00 0 삭제
    아내에게 이글을 보여주면서 게임이 재밌어서 하는게 아니라는걸 어필하고싶겠지만 어림없지..흐흐
    36 애미 뒤진년;;; [새창] 2017-08-25 03:34:25 39 삭제
    어떻게 멘붕이랑 애미뒤진년이랑 비교를 하실수있는지...?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12:48:34 6 삭제
    저도 결혼전 대학병원 병동 RN이었다가 지금 보건직공무원종사중입니다.
    그냥 당신의 노력이 너무 폄하되는거 같아 마음아프네요.. 병원에서 5년버티는 사람이 열에 몇이나 있는지..
    왜 호스피스 병동을 택하셨는지 짐작이 가네요..
    힘내세요..행복하세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7 09:00:32 3/22 삭제
    인터넷에 자기의 치부 이야기를 올리는건 사실상 대단한 큰 결심이라고 봅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니까 저분이 하는짓을 님한테 했다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이런저런 힘든일 있어 인터넷에 조언글을 올렸는데, 님 남편이 '그냥 이혼해야지', '저사람이 훨씬 잘못했고 내 공부다망쳐서 내앞길망쳤는데요?!!',
    '비록 지금은 취직하기 싫지만 이혼하면 할거야~'
    어떻게든 아내 깍아내리고 어떻게 쓰면 아내가 상처받을까 생각하고 쓴 댓글들..
    뭐 아마 제가 저상황이었음 진짜 피눈물쏟았을듯
    사랑이 잘못된 부부관계의 면죄부가 되진 않습니다.

    100번 양보해서 아내가 남편 앞날을 막았다칩시다.
    그럼 도대체 심한 우울증에 걸려 자살충동까지 겪는 아내분 인생은 그럼 누구 책임인지..
    부부싸움은 칼로물베기요?!
    글쓴이님 친한친구, 자신, 가족들이 이런일 겪었어봐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20:17:39 31 삭제
    심지어 남녀바꿔도 최악임.
    그냥 객관적으로 있는 사실만 나열하면
    5년간 합격선도못든 9급수험공부 치르면서 힘든 전업주부 한다고 생색 다내면서 집안일내팽겨치고 집안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아내,
    애기도 없으면서 공부한다고 30키로 찐아내,
    남편이 5년 뒷바라지하다 적자니까 취업하라니까 이혼하자는 아내
    솔직한 말로 이건 부모님도 못 감싸줄 정돈데요?
    이와중에 이혼하면 취직해야지~ 에서 소름이쫙
    5년을 살부비고 산 아내한테 댓글로 비아냥거리는 인성에 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2:12:12 25 삭제
    3자입장에서 봤을땐 신랑이 "더" 잘못했네요.
    남편은 수험생.좋은남편.전업주부 생활 중 어느하나 잘한게없고
    아내는 직장인.좋은아내.남편내조 중 직장인이라도 잘했으니깐
    힘든 전업주부 코스프레하실려면 집안일을 잘하셔야죠.
    다른사람이 집에오면 쓰레기장인줄알고 놀라고
    빨래한옷이없어 옷을산다면서요.
    밥도 항상 시켜먹거나 사먹는다는데 대체뭐가 힘든 전업주부신지..궁금하네요.
    31 집안 난리 났다ㅋㅋㅋ 동생 결혼 한대ㅋㅋㅋ [새창] 2017-07-08 18:24:25 12 삭제
    반대로 남자고등학생 19살, 여성사회인 30살이더라도 여자가 욕먹을상황인데
    논점흐리는사람 왜이렇게많은지..
    30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4 09:45:42 10 삭제
    요새 일부 초등학교 6학년이 담배피고 이성친구사귄다는거 알면 깜짝놀라실분들이네요
    29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2017-06-14 09:44:29 16 삭제
    초등학교 6학년이면 지방에서 혼자 서울도가는나이입니다. 무슨 감당이 안돼서보내요. 심지어 워킹맘도 그냥 두고 출근해도됨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01:11:45 0 삭제
    앞글을 다 읽어봤는데 몇년을 무관심해놓고 하루 꽃선물 해줬다고 마음 돌아서는 사람이 있을까요?
    부모자식간에도 그렇게 마음이 바로 풀리진 않아요.
    웃으면서 이혼서류냈다는거에 소름이 쫙 일었네요.
    27 남편분들..아내가 돈 못벌면 맘속으로 무시하나요? [새창] 2017-05-19 00:51:45 12/36 삭제
    어머님이 생활비로 저축까지 하셨을 정도라면 평소에는 넉넉하게 준거라고 가정할게요.
    제 주관적인 생각은 아마도(?) 어머님이 여행가시는게 싫으신것같네요.
    울엄니는 계모임이다뭐다 1년에 2~3번 해외여행다니시는데 저희아빠도 진짜 싫어하시거든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3:47:52 1 삭제
    두분 다 그렇게 좋아서 사귀는 것처럼은 안보이네여.
    25 못생기면 데이트 비용을 더 내야한다는 게 멘붕 [새창] 2017-04-18 22:02:02 2 삭제
    이건 여성사회활동이 자유로운 지금시대에만 적용되는 말일것같아요.
    옛날 어른들에게 이 프레임갖다대면..
    우리 할머니 엄마세대들은 거의 권리주장할수없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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