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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로간사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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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로간사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이 결혼 해도 될까요.... [새창] 2021-10-15 22:42:38 0 삭제
    저는 동서 일 년에 세 번 정도밖에 안 보는데..
    그래도 사람이 싫으면 힘들 거 같긴 하지만..

    남편이 동생 여친이고 부인이고 뭐고 딱 막아주면 좋았겠는데, 애초에 저라면 제 올케가 우리 남편한테 그런 일 있었는데 여행 못 갔다고 투덜거렸단 소리 들려오면 그 자리서 내 동생이든 올케든 혼쭐을 내 주고, 남편한텐 그 얘기 안 가게 하든.. 하더라도 내가 혼쭐을 내줬다고 하면서 전해주든 했을 거 같긴 해요...

    남자분을 진짜 좋아하고 믿음직하게 느끼면 시댁과의 갈등도 잘 헤쳐나가리라 믿고 같이 갈 텐데., 사실 이 정도의 갈등으로 헤어짐을 생각하시는 건 그 정도 믿음이나 마음은 아니어서가 아닐까 싶어서.. 그것만으로도 헤어질 이유가 될 거 같긴 해요..

    저는 우리 신랑 진짜 좋아하지만.. 사람이 막 칼 같진 않아서 시댁과 갈등이 생기면 알아서 100프로 잘 처리할 거란 믿음은 없었는데ㅋ 내 말 잘 들어주고 시댁보단 내 편일 거란 믿음이 있어서 결혼하고 상황마다 이렇게 해라 일러주고 가르쳐 주며 시댁과 큰 갈등 없이 살고 있어요.

    일단 맘이 믿음이 어떤지부터 생각해 보시고.. 그게 작다면 끝내시고.. 그건 아닌데 두려움과 스트레스가 과한 상황이라면 남친의 각오라든가.. 그런 것도 들어 보고 대화를 좀 나눠보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28 사장님 힘내 지지마 [새창] 2021-10-15 22:23:00 0 삭제
    나이 들었나 이게 뭐라고 울컥하지ㅠ
    27 마음이 울적해지는 사진 한장.jpg [새창] 2017-10-12 13:11:15 9 삭제
    크흡ㅠ
    26 마음이 울적해지는 사진 한장.jpg [새창] 2017-10-12 13:10:57 26 삭제
    아..ㅠㅠ
    25 다들 연애중에 갑을관계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10-12 13:04:51 0 삭제
    전 남친에겐 제가 을일 됐다 느껴질 땐 섭섭하고 갑이돴다 느껴질 땐 내심 뿌듯했습니다. 서로 우위를 점하려는 느낌도 받았고요. 지금 남친한텐 남친이 날 더 사랑하는 걸로 느껴지면 고맙고 섭섭하지 않게 더 잘해주고 애정표현 해주고 싶어요. 내가 더 사랑하는 걸로 느껴질 땐 남친도 제가 그랬던 것처럼 고마워하고 잘해주는 걸 느낍니다. 그러다 보면 누가 더 좋아하고 말고 크게 신경을 안 쓰게 돼요. 내가 더 좋아할 때도 섭섭하지 않으니까.. 나는 그냥 계속 좋아하면 되니까. 연애한면서 감정이 항상 같을 순 없잖아요. 근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같이 어떻게 해 나가느냐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24 오유 회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웰시코기 블랙탄 드디어 찾았습니다. [새창] 2017-10-12 01:23:16 2 삭제
    우와 정말 잘됐어요ㅠㅠ 뚱이랑 오래 행복하세요.
    23 첫만남 [새창] 2017-10-11 22:05:30 6 삭제
    으아 왠지 찡하네요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6:16:38 0 삭제
    아 이제 애인분 결정만 남았네요! 진심이 잘 통했으면 좋겠여요. 기다리면서 그동안 약속한 대로 성실하게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고요. 또 오지랖 하나 부리면.. 저는 대학 때 부모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책을 몇 권 읽었는데 그게 아이러니하게도 연애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특히 나 전달법이나 감정코칭 같은 대화방법에 관한 지식이요. 그런 것도 참고하셔서 잘 대화 나누시고 부디 다시 좋게 만나시길 바랄게요.
    21 연애를 이어가는게 맞는 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7-10-10 15:39:16 0 삭제
    사랑받고 싶고 애정표현 듣고 싶은데.. 자존심을 못 내려놓거나.. 여자가 넘 적극적이면 남자가 싫어할 거 같단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거나.. 자존감이 낮아서 저렇게 말하는 걸로도 들려요 저는. 20대 초반에 연애할 때 저도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하면 되고 애정표현 받고 싶음 당당하게 요구하거나 유도하면 되는데.. 자존심 상해서 너무 적극적이면 없어보일까 봐 돌려 말하고 나쁘게 말하는 바보였었거든요. 여기 댓글만 봐도 답이 다 다르죠..?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어떤 말을 하면 혼자 짐작하지 말고 여자친구한테 물어보세요. 글쓴이도 자존심 때문에 못 물어보는 건 아닌지 돌아보시고.. 구체적인 감정을 묻고 읽어주시고..
    작성자님 감정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하면서 대화하세요. 니가 그렇게 말하면 나는 이런 의도로 느껴져서 상처받는다. 그러니까 너도 그런 의도로 나를 상처 주려는 게 아니면 그렇게 말하지 말고 그냥 애정표현을 요구하거나 불만이나 감정을 구체적으로 말해줬을 좋겠다던가 그런 식으로요. 또 혹시 제가 말한 이유였다면 내가 애정표현이 부족한 거 같으면 구체적으로 자주 하도록 노력하겠다 어떤 애정표현을 해줬으면 좋겠냐고 구체적으로 알려달라든가 해서 구체적으로 해 주고요. 뭐 그런 식으로 서로 자존심 내려 놓고 잘 대화해 보세요. 그러고 난 뒤에 생각해도 안 늦은 거 같아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5:05:23 1 삭제
    저는 저런 만남과 이별을 해 본 적이 있어서 지금 연인은 애초에 따뜻하고 가정적여 보이는 사람을 만났어요. 서로 아끼고 존중하고 헌신하며 살 수 있겠다 싶은 사람을요. 근데 그런 사람이라도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저흰 아무리 작은 거라도 상대가 날 배려하거나 날 위해 노력해 줬단 걸 알면 꼭 그냥 넘어가지 말고 감사의 말을 하기로 약속했어요. 그리고.. 내가 상대를 위해 뭔가 일상적인 수준 이상 수고를 하고 노력한다면 꼭 상대에게 알려서 칭찬을 '받아내기'로도요ㅎㅎ 이것도 그전 연인과의 경험에서 온 교훈도 있었고.. 연애 초에 제가 원한 대로 서로 헌신하면서 서로 상대에게 갈증났던 시기를 거치면서 서로 섭섭함을 토로하고 머리 맞대고 대화하면서 만든 규칙이에요. 앞으로 다시 연애 하면서 과거로 100퍼센트 돌아가기도 지금 생각한 것처럼 완벽히 바꾸기도 어려울 거예요. 그럼에도 사랑하니까 상대의 감정을 읽고 내 감정을 읽고 부끄럽지만 구체적으로 상대에게 전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화하고 맞추고.. 굳이 감사의 표현을 하고 감사를 받고 그 귀찮고 어려운 시간들을 이제는 해 나갈 생각이 있으시면 잘 생각해 보시고 구체적인 말들로 잡아보세요. 4년이나 사겼는데 진심을 절절한 진심을 보여준다면 승산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냥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거나.. 막연히 변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찬찬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말이 되게 길고 오지랖인 것 같지만 갑자기 감정이입돼서 길게 남겨 봅니다. 혹시 제 글로 기분 상하신 부분이 있다면 미리 죄송하고요. 어떤 식으로든 잘 되셨음 좋겠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14:51:01 1 삭제
    저도 기본적으로 작성자님말처럼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곤 생각하지만 서로 헌신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 헌신은 상대만 행복하고 나는 불행한 헌신이 아니라 상대는 물론이고 나도 행복하게 하는 헌신이어야겠죠.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헤어진 적 있고 그분이 절 잡았었는데요. 마지막에 메일 보낸 걸 보면서 확신했었어요. 아 이 사람은 내가 이제 헌신하지 않아도 나를 사랑하고 이제 본인이 나한테 헌신해서라도 날 잡고 싶은 게 아니라.. 내 헌신을 혼자 받던 혼자 행복했던 시절로 그냥 돌아가고 싶은 거구나..하고요.

    서론이 길었는데.. 여기 올리신 글이라서 구체적으로 다 못 쓰셔서 이렇게 느껴지는 진 모르겠지만.. 글에 구체성이 없어서 진심이 별로 안 느껴져요. 진심이란 게 감정이 작단 게 아니라.. 관계가 이미 한 번 틀어졌는데 그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느껴지지 않아요. 작성자님이 성찰하지 않았단 게 아니라 상대가 그걸 느낄 수 있게 쓰시면 좋을 것 같단 거예요. 이건 마치 친구랑 싸웠는데 그냥 내가 다 잘못했어 난 니가 좋아 앞으로 잘할게 화해하자. 하는 거랑 비슷한 거 같아요. 친구도 화해하고 싶었으면 그 정도로만 용기 내 줘도 받아들이겠지만.. 친구는 이제 친구할 맘이 없는데 저렇게 사과하면 뭘 잘못했는데 내가 좋긴 뭘 좋아 앞으로 어떻게 잘할 건데 싶겠죠?

    말주변이 없네요. 음 일단 처음엔 널 사랑한 게 아니라 니가 주는 편안함을 사랑했다느니 하는 서론보단 전 애인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날 위해 했던 행동 배려 따뜻한 말이나 잘 맞았던 부분이나 즐거웠던 추억들을 구체적으로요. 그래야 '나' 자체를 사랑하는구나 느끼겠죠.

    편안함에 익숙해져서 잘해주지 못했다고 하셨음 거기에 대해 사과하고 그래서 애인분이 어떻게 느끼셨을 거 같은지 읽어 주세요. 상대 감정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네요. 사과의 기본은 '나의 잘못한 행동에 대한 구체적 언급- 상대가 어떻게 느꼈을지 감정 읽어주기- 내 행동과 상대가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한 데 대한 사과- 앞으로 어떻게 할지 구체적 약속이나 합의'니까요.

    본인은 바뀔 건데 어떻게 바뀔 지에 대해 한 마디가 없네요. 애인분은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돼야 하고 본인은요? 본인도 함께 헌신하거나 애인의 헌신에 대해 매번 항상 인정하고 감사하거나 애인분이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더 잘해주거나 하실 생각은 혹시 없으신지요.. 이왕이면 본인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더 잘할게 헌신할게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진심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너는 너를 더 사랑했어야 한다는 작성자 분 의도는 아니더라도 이 이별의 원인을 애인분에게 돌리는 걸로도 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자기 잘못에 대해 구체적으로 반성하고 상대도 스스로 더 사랑했으면 '좋겠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나도 이렇게 저렇게 잘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건 어떨까요?
    18 "택시운전사" 홍콩 정식개봉, 홍콩반응 [새창] 2017-10-09 11:17:01 12 삭제
    리뷰를 읽는데도 눈물이 나네요.
    17 아깽이용 창작 장난감.gif [새창] 2017-10-08 10:49:07 1 삭제
    진짜 잘 만드셨네요ㅎ
    16 의사가 좀 미덥지 못하다... [새창] 2017-10-07 20:08:07 0 삭제
    ㅋㅋㅋ 표정
    15 세수하는 방법 배우는 꼬물이.gif [새창] 2017-10-07 20:07:03 0 삭제
    으어 심장 아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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