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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2 18:34:11	0	삭제
		일단... 본인이 돈 벌어서 생활하시는게 아닌.. 부모님이 모든걸 해결해 주시는 상황이라면.. 말 들으세요.. 본인 마음대로 하시는건... 독립후에나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 전에는.. 글쎄요.. 명분이 있나요?
	11	동유럽권 11년차 한국귀국or캐나다이민 조언부탁.. [새창]	2017-04-20 10:15:43	4	삭제
		답정너.... 글 같은데요... 본인이 적으신 부모님 문제가 정리되지 않는 이상... 캐나다 간다고... 달라질까요? 효도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는 것으로 보아... 님에게 딱히 선택지가 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딱 봐도... 캐나다 가시면 후에 불효에 대해서 엄청 후회하실 타입 같습니다.
	10	유럽쪽 프로그래머(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장 어떨까요? [새창]	2017-02-23 17:22:55	2	삭제
		자세한 건 직접 찾아보셔야 할듯 하지만... 일단 독일 쪽은 영어 하실 수 있으면 취업은 가능해 보입니다. 단, 독일 문화와 맞아야 겠죠? 영주권까지 생각하신다면... 독일어도 생각하셔야 하고... 프랑스쪽도.. 스타트업 관련해서.... 조금 핫 한듯 한데요... 역시나 불어? ㅡ0ㅡ;;; 제가 아는 가장 현실적인 곳은 독일 인듯 합니다...
	9	어라... 돈 영어 기술 없이 이민... [새창]	2017-02-23 13:33:36	8	삭제
		그러게요.. 본인 시간 들여서... 경험을 나눠주는 분에게 고마움을 느끼지는 못할 망정... 안타깝네요... 이곳은 그냥... 개인의 경험이나 정보 등은 선의라도 걍 올리지 말아야 하는 곳 같습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19:04:16	10	삭제
		어차피 이민이 됐든 해외취업이 됐든.. 결론은 다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각자의 능력치가 다르니 어떤 사람은 허황된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고.. 또한 아니라고도 할 수 있지요... 그리고 이건 글쓴이님의 경험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분명 현실적으로 다름이 존재합니다.. 최소한 읽는 사람들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걸러서 들어야 겠지요.. 그정도는 할줄 알아야.. 이민이든 해외취업이든 도전해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의 상황과 글쓴이님의 경험을 비교 분석해서 당장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떤 길이 확율적으로 높은지.. 그걸 고민하는건 개인의 몫입니다. 모든걸 다 떠 먹여줄 수는 없어요.. 이것 또한 잘 아시겠지만요.. 글쓴이님은 무슨 돈이 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의 경험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최소한 별 도움도 안되는... 그저 눈팅만(?) 하시는분들까지 비현실적이네 마네.. 이런 비난은 좀 염치가 없지 않을까요? 현직 IT 개발자 일을 하고 있지만... 글쓴이님 글이 허황됐다... 생각지는 않습니다.. 다만, 목적에 맞게 글을 쓰시다보니... 생략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노력의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쉽게 된다고 말하는건 아니잖아요? 어느정도 제가 했던 경험과도 겹치는 부분이 있기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적게 번다고.. 다 적게 버는 건 아니에요... 물론 다 그만큼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런 일터를 찾는것도... 그런 일터에 간택(?) 당하는 것도 본인 선택이고 운입니다. 일아서들 적당히 걸러서 보시면 충분히 좋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전 가시기 전까지 다른 이야기도 더 들어보고 싶습니다. 시리즈 기대하겠습니다 ^^
	7	이민도 아무나 갈 수 있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7-02-17 08:33:42	1	삭제
		ㅎㅎ 과연 그러까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8:43:04	12	삭제
		한국은 답이 없죠... 영원히 고통받는 땅...
	5	먼저 이민간 사람, 교포2세 등의 이야기를 너무 믿지 마세요 [새창]	2017-02-08 16:11:08	19	삭제
		한국 의료서비스가 싸고 좋은 건 맞아요... 문제는 그것뿐이라는거죠... 의료가 싸고 서비스가 좋으면 뭐하냐구요.. 젊어서부터 늙을때까지 몸을 혹사 당합니다... 건강이 점점 나빠져요... 그 나마 의료가 싸니 오래 사는거지... 솔직히 오래 산다고 그게 좋은건가요? 노인들이 병원 가장 많이 다닐거예요... 만약 의료까지 민영화되면 글쎄요... 가장 노인 인구가 적은 나라로 바뀌겠죠.. 이런걸 좋다고 하는건... 문제가 있죠... 본질을 못 보시는거니..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17:10:57	7	삭제
		한국이 서비스 인프라가 좋은 이유는 다름아닌 저임금 효과입니다.... 그 저임금으로 인해 외벌이로 살기에도 빠듯한 생활, 고용불안, 미취업 등등... 이것 때문에 헬조선이라는 말도 나온거구요... 어디서 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도 해외처럼 그 나라 소득 수준에 맞게 그 나라 저임금을 적용하면... 지금처럼 서비스 인프라가 형성될 수 없습니다... 가장먼저 작살나는 곳은 요식업(배달업) 이겠죠... 보고 싶은 것만 보신 것 같네요 ㅡㅡa
	2	[나눔]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셔서 세상에 나온 책 나눔합니다 [새창]	2016-08-25 08:16:59	1	삭제
		스피킹 영어문단 열심히 보고/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나눔 신청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8:47:18	0	삭제
		일단 부정적인 면을 보자면 크게 두가지 정도의 케이스가 있습니다. 하나는 군복무중 자신이 당하는 사고, 또 하나는 군복무중 자신이 저지른 사고... 본인이 당하는 사고는.. 글쎄요... 워낙에 열악한 환경에서 저임금으로 부려먹기 때문에 사고 발생 위험이 올라갑니다.. 한국만 놓고 봤을 때 군비리는 참... 답이 없네요... 본인이 저지른 사고.. 이 경우는 100%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상당수가 아마 입대하기 싫어했던 사람일 겁니다. 이런 사고는 보통 본인의 성격에도 영향이 있거든요.. 때문에 본인이 군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다 듣고도 가고싶다... 라는 의지가 있다면... 최소한 사고칠 정도의 정신은 아닐거다.. 라고 어느정도 믿음은 되겠지요... 문제는 첫번째 경우인데... 특별한 사고 없이 제대를 하면 그 기간이 본인에게 득이 될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고가 발생하면 득 자체가 없지요... 뭔가 주저리 주저리... ㅡ0ㅡ;;; 암튼... 개인적으로 본인 의사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저라면 안 갈 수도 있는 상황에서 꼭 가야할 필요성까지는 있을까 하네요... 물론 흔히 말해 철이 들지 못한 아이들은 군대가 어느정도 규율을 몸에 배게 만들어 주기는 합니다... 본인 스스로 자기 통제가 잘 안되는 사람은... 어느정도 군대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100%는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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