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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갯벌내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3
    방문 :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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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내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8 17:27:41 0 삭제
    초봉 2520인데 30대고 이제 좀 안정된 직장 들어가야해서 고민이요..
    38 남자친구한테 서운할 때 [새창] 2018-03-14 11:55:18 0 삭제
    우선 믿어주는 게 맞다는 게 맞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제가 무작정 실망부터 하고 있었구나 깨달았네요 감사합니다..
    화를 내볼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이전에 같은 문제로 화낸 적 있는데 본인도 노력했다며 억울까진 아니지만 제가 본인 노력을 묵살시켰다는 듯이? 말한 적이 있어서 또 그럴까봐 차마 말을 못 꺼내겠어요..
    37 남자친구한테 서운할 때 [새창] 2018-03-14 11:54:00 1 삭제
    취미가 훨씬 오래됐어요
    연애하면서 취미 활동하는 거 좋다 좋다 했더니 점점 연애 < 취미 가 되어가는 것 같은 느낌
    본인은 연애 > 취미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엔 그닥..
    36 안 자는 집사 있나요 [새창] 2016-12-08 01:44:50 0 삭제
    제가 오전에 집을 비우는데 그때 싸우다 잘못될까 걱정이에요 ㅠㅠㅠㅠ 집 비우실 때 괜찮나요? 마주치면 싸우네요 아주
    35 안 자는 집사 있나요 [새창] 2016-12-08 01:44:11 0 삭제
    같이 지낸지 3년이나 됐다는데 ㅠㅠ
    순하다는 애가 난리고 예민하다는 애는 벌써 적응했네요 ㅠㅠㅠ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56:08 0 삭제
    첫 번째는 자신에게 중요한 시험을 도와주는 것을 미루다가 이제서야 출장 가야해서 도와주겠다는 게 가증스럽대요 (여자친구 표현이 좀 쎄요)

    두 번째는 제가 회사 이직하면서 제가 속한 팀이 자리 잡느라 회식이 잦았어요 빠질만한 건 빠지고 참가할 것만 참가했는데, 결국 이렇게 혼자 둘거면 자기랑 왜 살며 회식 빠진다는 소리 하긴 애매하고 자기한테 오늘 늦는다는 소리 하긴 안 애매하냐고 했었는데 이 문제가 여기까지 와서 집지키는 개취급 한다는 소리까지 나왔네요

    복합적으로 화난 상태에요 쌓인 게 터지기도 했구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27:38 0 삭제
    그래서 그러더라구요
    감정적인 결여가 있는 사람을 만날 때는 각오를 해야 한다고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20:26:37 0 삭제
    어겼다기보단 저희는 매일 만났어요 매일 만나다 어쩌다 제 가족 행사가 생겨서 하루 못 보거나 늦게 볼 것 같다 미리 말하면 항상 싸웠죠 그 싸운 것들이 쌓여서 저 말이 나온 것 같아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8:26:52 0 삭제
    저같은 남친 못 만나겠다고 하신 줄 알고 심쿵..
    나름대로의 이런 저런 일을 겪은 아이라 정말 하나뿐인 사랑을 바라는 경향이 있어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8:25:19 0 삭제
    그냥 온전히 자신의 것이길 바라고 있어요
    희생이라 할지 뭐라할지..ㅠㅠ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8:24:46 0 삭제
    그게 답이겟죠..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7:48:23 0 삭제
    중요한 시험이 있어요 도와주겠다고 했고 제가 좀 미루다가 늦게 준비하게 되서 초조해하고 있는데 이 일로 이렇게 될 줄이야 !
    저번주에 회식이 있어서 싸웠던 거랑 겹쳐서 시너지로 헤어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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