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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2 09:07:33	3	삭제
		저는 그런 약을 먹지 않는데도 정말 님이 말씀하신대로 기억을 깨끗이 도려낸 듯 느껴진 적이 많습니다. 바로 전에 살던 집의 화장실 구조가 전혀 생각이 안나기도 하고, 늘 입고 다니는 옷을 어디서 샀는지 누가 샀는지 전혀 기억이 안 나기도 합니다. 제가 그냥 기억력이 나빠서 그럴 수도 있지만 또 어떤 사소한 기억은 아주 디테일한 것까지 전부 기억이 나기도 하거든요.
	426	찐따의 러브호텔 방문 후기 [새창]	2024-04-22 09:01:23	14	삭제
		빼앗긴 찐따... ㅂㄷㅂㄷ
	425	하루에 40킬로미터 산책 시킨다는 말라뮤트 견주.jpg [새창]	2023-04-04 06:53:27	0	삭제
		성인 걸음걸이가 평균 시속 4~5 킬로인데 그럼 하루 10시간 가까이 산책만 하는 게 가능한 일인가... 엄청나네요. 마라토너 처럼 줄창 달리나?
	424	'세브란스 인턴 오보' 조선일보, 조민에게 700만 원 배상 [새창]	2023-02-08 13:26:37	21	삭제
		0 이 두 개 정도 더 붙어야 그나마 위로가 될 텐데요
	423	MSG 넣은 음식 먹은 사람들의 충격 반응 [새창]	2022-08-24 08:13:55	2	삭제
		MSG는 건강 때문이 아니라 요리 재료의 질과 대중의 입맛이 지나치게 자극적인 것에만 길들여져 결국 음식의 질이 떨어지는 걸 막기 위해 남용하는 걸 견제하는 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ㅂㄱㅅ밥버거를 먹어본 적 있는데 엄청난 MSG와 단맛 때문에 음식 안가리는 저도 도저히 다 못먹겠더군요. 그런걸 아이들은 맛있다며 수시로 먹으니....
	422	사고별 보험사를 공개해야하는 이유.gif [새창]	2022-06-13 07:31:29	0	삭제
		저도 중앙선 넘어 역주행으로 달려오던 오토바이가 유턴하던 제 차에 부딪혀 넘어졌는데 제 과실이 9라고 하더군요. 유턴이라 앞 반대 차선에서 차 오는지만 보고 꺾었는데 중앙선 넘어 뒤에서 올줄이야.... 웃긴게 어쨌든 오토바이가 직진이라 제 과실이 크다는 신박한 소리를 하더군요. 사람 안 다친 게 어디냐 하면 걍 넘어갔지만 지금 생각하면 ㅎㅎ 그 뒤로 삼성화재 절대 안 들음
	421	디자이너 친구를 빛의 속도로 부르는 법 ㅋㅋㅋ [새창]	2022-04-03 22:02:59	1	삭제
		ㅇㅇ씨, 파일 올린 거 맞아요? 폴더에 없는데
	420	자랑스러운 서울대동문 1위 윤석열 2위 윤희숙 [새창]	2021-08-28 16:20:18	12	삭제
		저게 비록 소수의 의견일지라도 마치 서울대를 대표하는 여론인양 공공연히 쓰이고 있는데 구성원들이 아무런 문제제기도 하지 않고 고치려고도 하지 않는 걸로 봐선 서울대 수준 운운해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419	논리왕 개고기 협회 회장님 [새창]	2021-08-14 06:57:56	3	삭제
		좀 예전 통계이지만 반려견을 죽을 때까지 키우는 비율이 12% 정도라고 하죠. 위 댓글 중 도표에도 보듯이 매년 유기견들이 늘어나는 걸 보면 더 나아지진 않았을 것 같네요. 개고기 반대 운운하기 전에 자신들이나 개를 제대로 키웠으면 좋겠네요.
	418	멧돼지 속도 체감. [새창]	2021-08-12 09:00:38	0	삭제
		"야 이 돼지 같은 놈아!" = "너 정말 빠르구나!"
	417	계란말이, 이건 사랑입니다 [새창]	2021-03-22 16:32:21	10	삭제
		저거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계란 풀 때 녹말가루를 물에 녹인 걸 조금 섞어서 하면 맛도 해치지 않으면서 잘 끊어지지 않는 탄성이 생기기긴 개뿔 그냥 계란 말기도 어렵습니다.
	416	한국에 진출했지만 망해서 철수한 일본브랜드 [새창]	2021-01-06 07:37:01	0	삭제
		도토루 커피도 있었죠... 지금도 있던가
	415	경차의 눈으로 보는 차량의 이미지 [새창]	2020-12-18 13:03:03	0	삭제
		딴지는 아니지만... 경차가 연비가 좋지는 않습니다!
	414	베트남 포장마차 '버터 옥수, 고구마 치즈 튀김' [새창]	2020-12-18 13:00:54	1	삭제
		옥수수에 올라간 소스 맛이 궁금하네요!
	413	라이터로 라면 끓여 먹기 [새창]	2020-11-13 15:24:03	9	삭제
		진지빨자면 라이터 30개 터져도 무슨 기절할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불길이 화악하고 올라오겠지만... 이상 훈련소 소각장에서 훈련병들에게 압수한 라이터 백여개씩 쓰레기와 함께 소각해 본 아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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