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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신혼인데 남편이 보고싶어요 [새창]	2017-10-19 20:20:53	18	삭제
		저 결혼 9년차인데. 남편 퇴근 늦으면. 보고 싶어요. ㅎㅎㅎ 요즘 계속 야근 하길래 화사앞에서 대기 중.
	152	배우자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 공유해요~ [새창]	2017-10-18 19:11:34	1	삭제
		저랑 비슷해서요. 가치관이라던가 그런게
	151	입양이라도 하지 그러니? [새창]	2017-10-07 13:50:39	7	삭제
		저도 딱 39세 되던 해에 저 소리를 들었죠. 그리고 저의 대답은 입양 조건이 까다로워 졌어요.. 집한채 사주시면 입양할께요 였죠.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7 11:57:48	7	삭제
		시외가. 라면 저도 할말이 많지만. 글쓴님 보단 약해서. ㅠㅠ 시외삼촌. 말만 들어도 지긋지긋해여.
	149	가끔 보면 남편이 저보다 더 모르는 것 같아요. [새창]	2017-10-04 18:23:42	3	삭제
		그건 아니에요. 전 지금 친정에서 명절 잘 지내고 있구요. 시어머니와는 통화만 했어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4:27:37	1	삭제
		저도 마이홈 유저이지만, 이 상황을 지금 이 글 보고 알았어요. 흠. 여혐겜이라뉘. 저도 여자이지만 못 느꼈는뎅.
	147	반공소년 이승복의 근황 [새창]	2017-09-25 16:11:21	2	삭제
		송승복씨 근황도 알려주세요.
	146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11:18:24	0	삭제
		저는 천주교. 시댁 &남편 개신교 이오나 별 문제 없어요. 같은 하느님 믿는 종교라고. 사람나름이고 집안 나름이에요. ㅠㅠ
	145	마영전도 베오베를 가는데 우리라고 못ㄱ.... [새창]	2017-09-14 17:58:03	7	삭제
		베오베 가시길 바라며 추천 드립니다. 더불어 자캐 짤도 투척.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15:52:15	3	삭제
		여자도 군대 가야 한다고 말한 나에게, 모병제를 실시하는 게 우선이라 말한 아는 언니님. 그 후로 그 언니님과 군대 이야기 절대 안함.
	143	결혼식에대한 환상 없었던분 계세요? [새창]	2017-09-08 14:22:12	0	삭제
		저도 결혼식에 관심없어서, 촬영도 안한다고 했는데, 포함이래서 찍었어요. 근데 막상 지금은 스튜디오 촬영때 찍었던 파티 드레스 사진만 가끔 봅니다. ㅋㅋ
	142	임종환 - 그냥 걸었어 [새창]	2017-09-07 15:14:57	2	삭제
		임종환님 돌아가신 거 알고 슬펐었는데......
	141	말을 하지 그랬어? / 부탁하지 그랬어? [새창]	2017-09-05 13:11:18	13	삭제
		그래서 전 대놓고 주부 파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집안 꼴이 정말 대박이었지만, 한달 정도 그렇게 지냈더니 요즘엔 알아서 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 물론 ㅠㅠ 주부 파업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쓸 때까지 5년이나 혼자 힘들어했지만요.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7 20:58:43	39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아동학대의 피해자로서 방관자인 엄마도 용서가 안되는 상황이니까요.
	139	한약다이어트 실패하고 헬스등록했어요 [새창]	2017-07-24 11:25:33	1	삭제
		저도 한약 다이어트 하다가 부작용 와서 포기했습니다. 부작용: 피부가 다 뒤집어짐.(위 손상) 결국 다른 한의원에서 위 다스리는 약 먹는 중입니다. 돈은 두배로 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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