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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녕내사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0
    방문 : 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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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내사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4 16:08:29 0 삭제
    저도 적지않게 연애를 해봤고, 이정도로 절 이해해주고 자상했던, 그리고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건 이사람이 유일하기 때문이에요.
    솔직히 3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20대 후반이면 충분히 결혼 고민할 나이라고 생각해요, 미리 준비한다고 나쁠건 없으니까요.
    글 하나 보고 둘다 철이없다니 좀 기분이 나쁘네요..
    그리고 저도 이사람이 결혼하고싶을만큼 좋고, 수도없이 고민했지만, 제가 외국인이라 민감하게 반응한것이 아닌지 궁금해서 올린 글입니다.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4 16:02:07 0 삭제
    제가 외국인 입장에서 들었을때 "결혼하면 무조건 해야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아요...
    미국에선 워낙 어린 나이에 독립하기때문에 좀더 개인주의적 사회라 해야하나..?
    말그대로 그냥 내멋대로 하는건데, 그 누구도 나한테 시킬수 없어! 그런 생각이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부모가 시키니까 해야해, 거절할수 없어' 라고 생각하는 남친의 모습을 보고 많이 충격받았어요
    그냥 생활 방식을 떠나 거의 문화 차이인것같아요...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4 15:56:15 0 삭제
    다행히 남친이 잘 이해해줬고 대화로 풀었어요!
    마음이 홀가분해요 ㅋㅋ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4 15:55:36 0 삭제
    그날 데이트 하러 나가있었는데 근처에 계셔서 가도 되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좀 당황스러웠죠 제 입장에선..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4 15:54:06 0 삭제
    이제 20대 후반인데 연애를 10번 더 하라니요... 연애는 질리도록 했어요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24 13:51:41 0 삭제
    후기? 같은걸 가져왔어요. 일단 말하기앞서서.. 남친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이 너무 많기때문에 혹시라도 본다면 상처받을것같아서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네요... 나한텐 너무 감사한 사람인데. 그런 이유로 이 글은 곧 사라질 예정입니다.
    사람마다 단점이 있는건 당연하지 않나요?
    저희가 지금까지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한번도 싸운적이 없다고 했지요, 이건 싸움을 피한게 아니라 지금까지 서로 문제가 생기면 부드럽게 대화로 잘 풀었기 때문입니다.
    연애해보신분들은 이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알거에요, 싸웠을때 내 자존심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먼저 감싸주는것이 얼마나 힘든일인지. 근데 남친이 항상 이 역할을 잘해줬어요. 혼자 생각할동안 기다려주고, 화나면 풀어주고, 무너지면 다시 일으켜줬지요.
    실제로 제가 우울증으로 술만 마시면서 고통받을때 곁에 있어줬던 사람입니다... 악플을 자제해주세요.
    이번문제도 솔직하게 얘기해봤더니 제가 그런 문제로 마음아팠을줄 몰랐다며 이제부터 조심하겠다고했어요.
    아무래도 저희는 장거리를 오래해서 만날수있을때만 만나다보니 제가 불안해지고 혼자 너무 걱정한것같네요. 최근에 그 대화를 하고 다시 자주 만나려 노력하다보니 다시 사이가 가까워졌어요.
    대신 결혼은 잠시 미루고 연애를 좀더 해보기로 했어요. 좋으면 그냥 결혼하라는분... 개인마다의 사정으로 결혼은 1년뒤에 할수도 있고 10년뒤가 될수도 있어요. 본문의 내용은 그 많은 이유중 하나였을뿐이지만, 외국인인 제 입장에선 처음 겪는 일이라 적어봤어요.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5 17:11:18 0 삭제
    저도 이제 서른을 앞두고있으니 겁도 많아지고 조바심도 생가는것같아요.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하는데, 나만 이런 고민하다 결혼 못하고 평생 혼자 사는것 아닌지 ㅎㅎ
    암튼 이번 글 올리는거 엄청 고민했는데, 시원하게 댓글들 달아주셔서 좀 정신차린것같아요!
    어머님일이라 제가 강하게 말하지 못한것도 있는것같아요. 일단 대화해보고, 남친이 어떻게하는지 보려구요.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5 17:08:14 0 삭제
    열심히 고민해서 우선 대화로 풀어보려구요! 최대한 서로 맞춰보는거죠 ㅠ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5 17:06:48 0 삭제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과거에 이 문제에 대해 남친에게 물어본적이 있어요. 우리 결혼하기도 전인데 자기 가족들이랑 이렇게 자주 만나고 (벌써 남친의 다른 가족들도 좀 만났어요) 솔직히 우리 가족들은 1년에 명절때 두번 만나고, 우리 부모님은 우리 먼저 부른적이 단한번도 없는데, 이런게 너무 힘들고 부담스럽다고. 만약 내가 이곳으로 이사온다면 나도 당신따라서 가족들을 만나러 가야할텐데 그러기 싫다. 했더니 남친은... 그냥 자기랑 (저랑) 엄마랑 친해지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남친 입장에서 보면 엄마는 자신에게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그냥 친해지면 해결될 일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았어요... 진짜 ㅋㅋㅋ 답답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ㅠ 제가 이렇게 쓰면서도 남친이 참 철없고 해맑아보이네요.. 근데 또 단둘이 있을땐 문제도 척척 해결해주고 듬직한 남친이라 너무 고민이 되네요. 만나서 얘기해보고 문제를 해결해볼게요! 헤어진다면 울면서 글을 지울수도 ㅠㅠ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5 16:54:42 0 삭제
    사실 남친 처음 사귄 이유도 성격 하나 보고 시작한거라서.. 정말 잘해주거든요. 술담배 안하고 욕도 안하고 제가 속상해하면 미안하다 말해주고.
    근데 어머니는 가족이니까... 제가 말을 꺼내기도 힘들고, 용기내서 한번 말을 꺼내도 남친은 본인 어머니라서 어떻게 될거라고 확답을 못주더라구요.
    이번엔 정말... 제대로 답을 안준다면 헤어질 각오로 말해보려구요.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5 16:46:34 0 삭제
    감사해요, 사실 어제 이 글을 올리고 말씀하신대로 여러 생각을 해봤어요. 진지하게, 구체적으로, 말을 해봐야겠다고.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5 06:58:26 0 삭제
    제가 해외에 오래 살았던지라.. (10년정도) 이런 어머니의 행동이 한국에선 괜찮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어떻게보면 그냥 제탓을 한거죠, 내가 예민해서 기분나빴던거라고.
    답글 감사합니다, 사실 남친이 너무 좋아서... 그냥 모른척했던것같아요. 모든걸 이겨낼수있을정도로 좋은사람이라서...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7:55:44 0 삭제
    굉장히 오래된글이라 사실 누구하나 볼사람도 없겠지만 ㅎㅎ 대략 5개월전 제가 썼던 글이네요. 그래도 좀더 자세한 상황 설명을 원하시는분들이 계셔서 오늘 제가 키우는 강아지를 데리고 이 카페에 다시 다녀왔어요! 사실 새로운 글을 하나 팔까 고민하다 이 글을 기억하는분들 얼마 없을것같아서.. 밑에 비공폭탄 받은거라도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것같아서 댓글에 씁니다.
    1. 카페 앞에 애완동물 출입금지라고 적혀있어요.
    2. 직원에게 물어보자 테라스에 앉더라도 강아지를 케이지 밖으로 꺼내지 말라고 했어요.
    이 두개만봐도 벌써 그 커플이 뭘 잘못한건지 알겠나요? 테라스에 앉아서 바다 배경으로 커플사진찍고싶은데 애완견 금지라고하니 급하게 가방에 넣어 대려온것입니다. 그리고 오로지 '사진찍으려고' 직원의 말을 무시하고 가방에서 꺼낸것이지요. 이렇게라도 좀 상황이 정리되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가방모양의 캐리어가 아니냐.. 이것은 제가 그때 찍은사진으로봐선 무조건 검정 책가방이었습니다. 저도 강아지 가방사려고 여러 애견용품 가게를 다녔지만 그렇게 생긴 캐리어는 본적이 없네요. 대부분 가방 한쪽이 숨구멍으로 되어있는데 그런거 없었구요 그냥 평범한 책가방이었어요.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1 18:06:06 15 삭제
    Off shoulder 아닌가요? 어깨에서 떨어져있다는뜻?
    833 오지랖도 적당히 [새창] 2017-07-11 18:04:05 0 삭제
    이게 방법인듯해요 ㅎㅎ 어제 글올리고 저도 진심으로 대하는것에 지쳐서 대충 응~ 했더니 왜 관심안주냐고 잉잉거리다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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