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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뜨리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0
    방문 : 5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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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뜨리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 인천에 혼나야하는 중고차 상인이 있네요 [새창] 2019-08-31 11:54:44 0 삭제
    정재자동차공업사/인천 남구 주안3동 866-103/032-424-1515/010-9920-4754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31 11:32:48 1 삭제
    저는 제가 정말로 원해서 낳았지만
    정말 죽을만큼 힘들어요.
    물론 죽을만큼 예쁘고 행복하지만
    그 전에 죽을만큼 힘든걸 겪어야 행복이 와요.
    문제는 행복들 사이사이에 죽을만큼 힘든게 옵션으로 붙어있어요.
    그걸 감내할수 있겠다 하실때 가지셔도 힘들거에요ㅠㅠ
    145 양세형과 장도연의 미친 케미.jpg [새창] 2019-08-14 23:36:01 1 삭제
    어디서 볼수 있나요ㅠ
    캡쳐본 보고 운건 처음인듯...ㅠㅠ
    144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5-01 06:10:43 0 삭제
    아기 잘 낳고 돌아왔습니다!
    가진통이 꽤 오랫동안 주기적으로 있었고 (안 심하게)
    일요일 밤에 안아픈 진통이 7분가량 주기로 있어 병원 갈까 했지만
    어차피 가도 오랫동안 누워있을거 같고
    다음날 오전인 10시에 진료가 있으니 그냥 잤어요.ㅋㅋ
    오전에 양수가 샌듯한 흔적이 생리대에 있어서
    샤워하고 밥먹고 병원 감
    갈색냉. 약한진통 7분주기 말씀드리니 5분 이내 되면 다시오라길래
    깜빡한 양수같은거 나왔단 말씀드리고 검사후 양수 확인되자마자 입원
    2시간 대기 후 무통주사. 그후 3시간 천국. 그후 40분정도 밀어내기 하다가 3키로 아들 순산했습니다!!
    초산이라 금방 안나올줄 알고 회사보내고 밥먹고 오라그랬던 남편이
    다행히 밥 안먹고 시간안에 돌아와서 가장 심했던 진통보고 탯줄도 잘라줬네요.
    초산치고 금방나오고 아이 크게 키우기 싫어서(자분하고 싶어서) 운동열심히하고 먹는것도 주의해서 3키로였어서 좀더 수월했던거 아닌가 싶어요^^
    다행다행
    지금은 모유가 안나와서 너무 속상하고
    잠을 잘 못자서 힘들지만 (잠이 안와서 생으로 날밤 샘..ㅜ)
    계속 아들이 눈앞에 아른아른하네요ㅠ
    지금도 수유하러 내려가고 싶지만 신생아실 선생님들께 계속 민폐만 끼쳤어서 눈치보여 못가겠네요ㅠ
    오늘 퇴원하고 조리원가서 모유수유 성공하면 좋겠어요.
    다른거 몰라도 모유수유는 꼭 하고싶었거든요ㅠ
    다음글은 모유수유 팁 여쭤보겠네요~~^^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분들 감사해요~~
    143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4-24 11:41:38 0 삭제
    아.. 이슬이 중요하네요.
    방금 갈색혈 보고 깜놀랐는데 내진후 이틀정도 갈색혈 나올 수도 있대서 이슬은 아닌거 알았어요. 이슬인줄...ㅠㅠ
    142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4-24 11:40:10 0 삭제
    이게 금방 나오는건 또 아니네요..
    집안일 하면서 짐볼 좀 탈까봐요ㅠ
    141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4-24 11:39:10 0 삭제
    와~ 꼬마님 운좀 얻어가야겠어요~~
    140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4-24 11:38:20 0 삭제
    너무 막막하니까 더 무서운거 같아요ㅜㅜ
    평상시대로 움직이라고 하셨는데 우선 설거지브터 할까봐요 ㅎㅎ
    139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4-24 08:21:25 0 삭제
    헐.. 선생님이 일주일뒤에 보자는 말씀 하셨어서 마음 놓고 있었는데 그러면 안되나보네요ㅜ
    거의 다 싸놓았던 출산가방부터 정리할까봐요ㅠㅠ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11 09:20:27 0 삭제
    자분에 완모한 저는 찌질이로 살아가고 있지만
    제왕에 완분한 제 남동생은 아주아주 잘나가요.
    면역력만 따져도 전 환절기마다 감기달고 살았고
    남동생은 잘 뛰놀다가 넘어져서 깨지고 깁스하던가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한 적은 있어도
    동네 내과 간적은 없네요.
    저도 지금 막달인데 자분에 모유수유하고 싶지만
    스트레스는 안받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제 동생이라는 잘난 예시가 있거든요.
    대신 배 쓰담쓰담하면서 외삼촌 닮으라고 주문넣고있지만요 ㅎㅎ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2 15:56:25 15 삭제
    저도 결혼후 1년간 공부했어요. 물론 공시가 아니라 자격증공부라 님 와이프분만큼 힘들진 않았지만요.
    그런데 결혼하고 공부랑 엄마밥먹으며 공부는 어마무시하게 차이가 나요.
    집에서 차려준 밥만 먹고 옷도 아무데나 던져놔도 엄마가 빨아주고 설거지는 생각도 안해도 되고 일주일에 한번씩 엄마아빠한테 딸노릇 안해도 되니까요.
    그런데 결혼하면 그거 다아아아~ 신경써야해요.
    나는 당장 다음주에 모의고사인데(고3으로 예를 들자면) 결혼만 안했으면 남보다 못한 사이였을 시부모 생일이라 생일상은 안차리더라도 챙겨야하고. 공부하다 머리좀 식힐만하면 옆에서 시부모께 전화하라고 하고(시부모님께 전화하는거 저 결혼 4년차인데 엄청 스트레스에요. 막상하면 안힘든데 걸기까지가 스트레스라고 해야할까.. 차라리 문제집 하나 더 푸는게 쉬웠..) 먹고싶은것도 엄마한테는 코스요리로 차려달라고 할 수 있지만 남편한테는 그렇겐 못하죠..
    누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와이프 입장에선 차라리 공시 붙고 결혼하는게 님한테도 덜 미안하고 본인도 공부에만 올인할 수 있어서 더 편했을거에요. 그건 당연히 그럴 수 밖에 없어요.
    님도 그런생각 안드시나요? 지금 글에는 공부한답시고 이러이러한 부인에 대한 힘듦이 가득한데 그 힘듦이 모두 공시 붙은 뒤에 결혼했으면 없었을 것들이잖아요.
    지금 상황에서 님께서 와이프에게 불만을 이야기한다면 100% 불화가 될거같아요. 이미 두분다 스트레스가 한계치를 넘었을테니까요. 그냥 중간중간 님이 표출을 해야 덜 싸우실거 같아요.
    간단히 니가 라면을 끓이고 설거지도 니가 해. 할때 나도 귀찮으니까 그냥 배달음식 시키자. 설거지거리도 안생기게.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세요. 바보가 아닌이상 아 음식하는거 귀찮지. 설거지도 생기지. 이런 생각을 떠올리겠죠. 그럼에도 와이프가 님이 끓인 라면을 고집할땐 화내셔도 되는거고요. 나도 쉬자! 음식하고 설거지하기 힘들다고! 라는 식으로라도요.
    공부하는 사람은 사람대로. 옆에있는 사람은 사람대로 힘든거 맞아요. 힘내세요.
    136 시미켄이 알려주는 성관계 강의.j0g [새창] 2019-01-29 16:19:25 0 삭제
    .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1 00:03:52 0 삭제
    저도 이제 아기용품 사야하는 타이밍인데 많은 도움 되네요!!
    134 10개월 딸과 미국 시댁에 다녀온 후기- 1.장거리비행 [새창] 2019-01-20 21:04:51 0 삭제
    저도 미국에 시댁이 있어서 아직 뱃속에 있는 아기가 7개월 될때 비행기를 타려고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다행히 그동안 모아둔 마일리지가 있어서 왕복 마일리지 구매이긴 한데
    갈때는 이코노미 올때는 비즈니스 타려고 합니다.
    마일리지 아끼려고 비수기 예매했는데.. 베시넷 안되면 막막하네요ㅠㅠ
    수유쿠션 팁 정말 꿀이에요ㅠㅠ
    기내식 시간차도 좋은 꿀팁이에요!
    지금 걱정은 7개월에 카시트 결합해서 가져가도 될지.. (일반 유모차 시트는 안가져가고)
    예산상 에어비앤비로 묵을텐데 아기침대 없으면 아기랑은 어떻게 자야할지..
    아버님 차량이 딱 안전벨트 멜 수있는 좌석이 4개여서 (좌석 다 뺀 봉고차) 카시트 설치할 공간이 없는데
    남편은 그냥 카시트째로 안으면 된다. 좌석 없는 공간에 카시트 올려놓으면 된다... 이러는데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래야만 하는건지ㅠ
    아예 차를 렌트하는게(시부모님과 우리부부 타고도 카시트 설치 가능한) 나을지..
    아직 아이 안아보지도 않았는데 이런 고민하는 것도 웃기네요ㅠ
    이후에 올려주실 후기 팁들 감사히 기다리겠습니다ㅠㅠ
    133 임신 7개월 막 접어들었는데요.. 밥 잘먹고 토했어요ㅠ [새창] 2019-01-13 21:35:54 0 삭제
    약했지만 어쨌든 입덧때문에 좋아하던것도 덜 먹던 시기가 지나니 입맛이 어찌나 도는지...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져요ㅠㅜ
    매번 이번엔 조금만 먹자.. 이러면서 먹지만 양껏먹고 후회해서ㅠㅠ
    조금씩 먹으려고 노력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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