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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불쌍한. . . 와게만 못갔어. . . . ㅠ [새창]	2017-12-21 13:20:18	1	삭제
		지나가던 호드도 한손 거듭니다!!!
	201	노회찬의 구차한 변명..반대하면 법인세 원안통과? [새창]	2017-12-06 17:01:42	4	삭제
		노의원님 요즘 행보 이상하긴 합니다. 얼마전엔 세월호 표결때 지방일정있다며 불참하셨는데 이번엔 기권이시군요. 꽃뱀보호법 공동발의 할때부터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했는데 요즘 아주 가관이네요. 노회찬의원님을 보면 역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00	층간소음이 바로윗집이 아니고 그 윗집이 범인이었네요. [새창]	2017-12-02 13:25:04	1	삭제
		저도 새로 이사온 이웃소음(개짖는소리) 때문에 잠을 못자니 소음공포같은게 생기더군요. 주변의 작은소리에도 엄청 민감해집니다. 사람이 돌아버린다는게 뭔지 요즘들어 알게되더군요.
	199	영화 '범죄도시' 조선족 진선규, '청룡' 남우조연상 수상 [새창]	2017-11-26 09:37:30	5	삭제
		영화 본지 좀 된거 같은데 이분 연기는 아직도 강렬하게 남아있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198	방탄은 뭔 일이 있음? 방송국에 찍힌 이유가 뭐죠? [새창]	2017-11-25 00:10:43	32	삭제
		이분 뭔가 많이 잘못아시는가본데 방탄이 1.5군이라니요. 구글링해보니 해보니 이번 앨범판매량이 120만장넘겼다고 뉴스바로 나오네요. 16년만이라는 걸 보니 대단한 거 같은데 말이죠. 국내쪽은 방탄 Vlive(네이버) 팔로워가 6백만이 넘어요. 엑소랑 빅뱅이 4백만이구요. 해외쪽은 트위터가 방탄이 천만이 넘고 엑소가 150만이네요. 티비안나와서 나이 많은 사람들이야 모르는 사람 많아서 그쪽 인지도는 밀리겠네요. 그리고 싸이가 20년간 탑이었다니 싸이 본인도 그렇게 생각안할듯 하네요. 조용필, 서태지도 못한걸 싸이가 했나요. 제 기억에 강남스타일 이전의 싸이는 예능에 나와서 겨드랑이 땀흘리며 놀림당하는 캐릭터였어요. 강남스타일 이후로 주변의 대우가 확바뀐거죠. 싸이는 그냥 공연 잘하는 에너지 넘치고 꽤 잘나가는 가수 정도로 기억합니다. 글쓰기전에 검색은 하고 객관적으로 좀 보시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197	24일 잔치국수 먹는 사진 올린 노회찬 트윗에 달린 댓글들(표결불참) [새창]	2017-11-24 20:13:39	16	삭제
		그간의 행적을 보면 노회찬 의원은 세월호 문제를 외면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딴지가보니 위에 덧글로 올라온 쉴드글은 또 시간오류라며 재차 반박이 됬더군요. 확실한 사실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방일정으로 투표 불참한게 확실하다면 먼저 자리뜨신 의원님들 욕좀 많이 드실거 같네요. 대체 지방일정이 얼마나 중요하길래 국회의원 제1의 임무인 입법활동마저 다 못하고 자리를 뜬단 말인가요. 선약이 있어도 이런 날은 투표에 집중해주면 좋겠습니다.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1:57:16	18	삭제
		남성아이돌에는 1도 관심이 없지만 TV에 나오면 채널 돌리기 바쁘지만 방탄에만 관심을 갖는 아재의 입장에서 보자면, 1. 압도적인 퍼포먼스. -눈- 그 어느 뮤지션과도 구분되는 방탄만의 독보적인 장점입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이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그룹은 없습니다. 방탄 안무가들에게는 정말 대우 잘해줘야해요. 저만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려면 연습량이 엄청나겠구나 싶습니다 2. 트렌디하고 준수한 곡. -귀- 세계적인 팝문화에 잘어울리면서도 세련되고 수준높은 곡들이 꽤 많이 수록 되어 있습니다. Fire, Not today 같이 신나는 곡, 피땀눈물처럼 몽환적인 곡, I Need you, Save Me, 봄날같은 잔잔한 곡, 최근 DNA처럼 팝 같은곡..등등 귀도 호강하는 곡들이 많더군요. 3. 방탄멤버들의 케미나 인성, 외모, 스타일, 음악적 재능등등 이건 방탄에 관심이 생긴 사람들이 검색을 하게되면서 알게되는 심화버전이겠죠. 1, 2번으로 방탄에 관심이 생기고 3번의 늪에 빠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방탄을 전혀 몰랐거나 관심이 없었는데 그들에게 감탄하게 되는 정말 단순히 음악적인 이유는 1, 2번이 가장 큰것 같아요. 어제 AMA에서 1,2번에 빠진 사람들 상당수 있을겁니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는 순간 3번으로 가게되겠죠 동방신기의 시아준수이후에 오랜만에 재능에 감탄한 아이돌이네요. 특히, 지민이가 재능이 빛이 납니다. 반짝반짝
	195	엄마가 조직검사 하려고 떼어넨 부분이 암세포였어요 [새창]	2017-11-21 09:58:14	8	삭제
		다행이네요. 의학로또당첨 축하드립니다. 돈도 좋지만 건강이 정말 최고더라구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194	“영역 충돌?” 청와대 자체 페북 라이브에 문제 제기한 풀기자단 [새창]	2017-11-21 09:55:07	4	삭제
		기레기들이 그들다운 짓을 하는군요. 청와대가 국민과 소통 잘하겠다는데 딴지거는걸 보면 기레기들은 아직도 열심히 받아쓰기만 하던 과거에 살고 있나봅니다.
	193	[JTBC]지진관련 교육부장관 인터뷰하고 소셜라이브...실망!!! [새창]	2017-11-21 09:37:16	2/4	삭제
		그리고 이번정부의 포항 피해자 대피소와 이전 정부의 세월호의 피해자 대피소를 비교하면서 이번정부의 텐트대책 칭찬하는 뉴스는 못보셨나요? 왜 뉴스룸이 이번 정부와는 항상 각을 세우는 것처럼 생각하시나요.
	192	[JTBC]지진관련 교육부장관 인터뷰하고 소셜라이브...실망!!! [새창]	2017-11-21 09:23:32	2/11	삭제
		전 김장관이 대책수립을 부실하게 해왔다고 봅니다. 손앵커야 의구심 들때마다 재차 물어봐온건 국민들 다아는 그 인간의 스타일이니 당연한거고 듣기만 할거면 뭐하러 인터뷰합니까 수능당사자와 그 가족들 입장에서 보자면 김장관의 대답은 굉장히 부실해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몇단계로 나눠놓고 감독관 책임하에 시험을 계속 칠지말지 정한다는데 변수가 너무 많았어요. 동시에 최대한 외부간섭없이 공정하고 무사하게 치르도록 만드는게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니 재차 질문할 수 밖에 아직도 여진으로 영향받고 있는데 진짜 상황발생하면 어쩌려고 저러나 싶어요. 대답 못한 대책이란거도 상황터지면 알려주겠다는데 순간 내 귀를 의심했습니다. 최근 지진 영향권을 아예 벗어나는 시험장에서 시험치게 준비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러려면 이동하는데 시간이 필요할테고 전국적으로 시험시간 두어시간 늦게 시작하는게 뭐그리 어렵나요. 재난지역으로 선포도 했겠다 학교에서 버스대절하고 그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해주면 되는건데 말입니다. 일주일이나 연기 잘해놓고 왜 대책은 복잡하고 부실하게 준비한건지 답답했습니다. 이정도 인터뷰로 뉴스룸 욕할 정도면 진짜 심각한거라 봅니다.
	189	적폐 김성주는 아직도 방송 잘만 나오네요. [새창]	2017-11-20 12:02:06	5	삭제
		답답하네요. 김성주가 그냥 프리랜서로써 빈자리 들어간게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그 빈자리가 왜 생겼는지를 먼저 아셔야해요. 언론인이나 국민에게 언론장악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아시겠죠. 그걸 되돌리고자 파업을 시작한 겁니다. 그자리를 통수치고 들어간거에요. 이래도 김성주가 문제없다 생각되시나요? 옛 동료들 언론정상화를 위해 파업할때 등뒤에서 칼꼽았으면 최소한 주진우기자가 언급한 이후에 제대로 된 사과라도 하는게 정상이죠. 전 김성주의 이런 행동이 일제시대때 순사짓 하며 매국행위로 동포들 힘빠지게 했던 놈들을 연상시킵니다. 김성주는 나하나쯤이야 하는 일반적인 기회주의적 행동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나라고 국민이고 옛 동료고 직업윤리고 언론장악이되던말던 모르겠고 나 자신만이 중요한 인간 저런 인간이 전쟁나면 제일 먼저 도망가겠죠. 프리랜서일때 단순히 빈 자리 났을때 일해서 문제가 된게 아닙니다. 프리랜서지만 동료들이 언론정상화를 위해 파업해서 생긴 빈 자리를 파고 들었기때문에 욕먹는 거에요.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데.. 뒷통수 제대로 후려친겁니다. 챙겨보던 냉부해와 뭉뜬은 저 일 이후로 안보고 있습니다. 엮겹다는 표현을 하고 싶네요.
	188	호남권 '평화개혁연대' vs 격앙된 安측…국민의당 일촉즉발 [새창]	2017-11-20 07:30:02	2	삭제
		국가나 국민이 아닌 본인의 출세를 위해 국회의원이 되면 저렇게 된다는걸 저들이 몸소 보여주니 아이들 교육하기에 너무도 좋습니다. 저들보다 훌륭한 교보재가 또 어디있을까요. 개똥도 쓸모가 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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