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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로리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육아 스트레스 [새창] 2017-03-19 03:26:08 1 삭제
    다들 착하시네요.
    작성자님도 너무 착하세요. 그런데도 본인을 탓하고 계시네요. 좀더 내려놔도 될 거 같아요.
    1.아기 좀 울려도 되요.
    2.남편한테 적극적으로 배분하세요.
    저는 그냥 집안일 되도록 안했어요. 아기 식사, 아기 빨래, 아기 있는 곳 바닥청소, 아기랑 같이 쓰는 이불 빨래 정도만 했구요. 아기 잘땐 무조건 잤어요. 설거지, 빨래 다 남편이 퇴근하고 했어요. 아니면 남편이 퇴근후 애를 전담하고 제가 집안일을 하든지요.
    점심 저녁 외식하거나 많이 시켜먹었어요.
    아이가 엄마 껌딱지라 해도 아빠랑 자꾸 있어야 애착도 형성되고 해요. 서로에게 기회준다 생각했어요.
    화장실요? 저는 신랑 들어가서 오래 걸리면 바로 똑똑 두드리며 나오라 채근했네요. 제가 못된건지...
    그 결과로 애는 아빠 껌딱지가 되었...ㅋㅋ 저는 편하구요.
    그래도 힘들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제가 데리고 자고 하루종일 애 치닥거리 하니... 그래도 죽도록 힘든 건 면했네요.
    애 좀 울리고 남편 팍팍! 시키세욧!!
    4 뽀로로와 타요가 외칩니다. 하야하라! [새창] 2016-11-13 01:30:03 1 삭제
    왜 사진이 누웠을까요..
    모바일이라 수정이 안되네요.
    아가 키우는 분들은 다 아시는 다이소 퍼즐매트랍니다.
    3 단순 성교육 강사로 알려진 구성애 선생님.jpg [새창] 2016-10-21 16:48:47 132 삭제
    ㄴ제가 아는 사실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덧붙입니다.
    일단 성폭행 당했던 장소가 집인 걸로 알고 있구요, 외출했던 어머니는 집에 돌아와서 이야기를 듣고 우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곧 추스르시고는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해주시고는 깨끗히 씻겨주고 며칠 밤을 안고 주무셨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그것을 딸의 잘못으로 돌리거나 인생 끝장난 것처럼 과잉해석하지 않으셨던 거죠. 그 시대로선 놀라운 대응이었죠. 구성애씨가 이 이야기를 하면서 당시 어머니가 지식이 없어 바로 산부인과에 안 데려가고 물로 씻기는 차원에서 끝난 것은 잘못이었지만 "네 잘못이 아니야"라는 그 한마디에 마음이 치유되고 당당하게 살 수 있었다고 하셨습니다.(나중에 동명의 책도 출판하셨죠.)
    성병 사실을 인지하게 된 시점도 출산 후로 조금 다릅니다. 아이 생후 한 달 땐가 어머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정작 본인은 과거의 기억을 다 잊고 사셨는데, 그동안 겪은 병원치료와 난임의 고통이 성폭력 후유증이라는 걸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 동안 그 놈을 어떻게 죽일까 생각만 하다가 문득 아들의 얼굴을 보고는 그놈도 어릴 땐 이런 예쁜 아가였겠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성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셨다고 해요.
    2 저는 꿈만있는 은행 청경입니다. [새창] 2016-09-12 04:28:26 0 삭제
    저도 음악하는 30대입니다. 대학 졸업 후 늦게 시작했구요. 그래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안 그래도 다잡으려 애쓰던 마음이 저런 언어폭력에 얼마나 무너지셨을까 맘이 아픕니다.
    헌데 음악하려면 멘탈 강해지셔야 해요. 저런 멍멍이 소리는 그냥 한 귀로 흘려들으시구요. 제가 늘 속으로 되뇌었던 말이 있습니다. "나를 몰라주는 사람들은 (음악함에 있어) 내게 중요치 않은 사람들이고, 정작 내게 중요한 사람들은 나를 알아준다." 이건 가족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적인 친밀함과는 별개로 내 인생에 있어서는 가족의 평가 또한 절대적이 될 수 없거든요. 의도치 않게 이런저런 소리로 상처받을 때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이 쓰라림이 오래 지닐 가치가 있는 것인지. 남들에게 아직 말하지 못했더라도 음악을 꿈꾸는 순간 당신은 이미 음악인이고, 예술가입니다. 컴플렉스 쩌는 노친네는 그 굴곡진 인생과 인격을 불쌍히 여기고 훌훌 털어버리세요. 그 노인네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빛나는 꿈이 내 속에 있잖아요. 응원합니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2:44:21 49 삭제
    와.. 이 글 보고 글 남기려고 가입했어요. 딸에게 블루스 추자고 하는 대목에서 기분이 싸했는데... 전력이 있으시네요. 님 아버지는 기회만 되면 같은 '실수'를 다시 반복할 사람이예요.(그걸 실수라고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빨리 집에서 도망나오셔야 하겠네요.
    님 아버지는 딸들을 인격체로 여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비뚤어진 성인식을 딸들에게 그대로 투사하고 있어요. 대화로 해결될 문제 같으면 진작 됐겠죠. 그냥 인연 끊는 게 답입니다. 어머니도 정상 아니고요. 어머니가 나를 어떻게 여기는지 의식하시는 거 같은데 그 시선에 종속될 필요 없어요. 동생과 함께 나오시고 웬만하면 인연 끊다시피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권합니다. 불가능한 일 아니예요. 부모랑 거의 안 보고 사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아요. 부모도 부모 나름이기에...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둘다 독립이 시급합니다. 될 수 있으면 상담 받으시구요 어서 힘을 길러 될 수 있는 한 빨리 독립하시고 부모님에게 집 가르쳐주지 마세요.
    '독이 되는 부모'
    '굿바이 심리 조종자'
    '거짓의 사람들'
    '이런 부모가 무자격 부모다'(Toxic Parents)
    이 책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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