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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idhd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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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hd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대구의 한 파출소에서 생긴일 [새창] 2019-07-19 12:04:40 0 삭제
    16개월 작은 생명을 살렸습니다 얼마나 소중한 일입니까. 지금은 온 맘을 다해 기뻐해주세요 5살,3살 아이 키우는 엄마라 그런가 영상속 아빠 심정이 공감가 맘이 먹먹하네요 저는.
    99 의열단 100주년 기념 배지 [새창] 2019-07-12 11:18:21 1 삭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
    그리고 미안합니다 아직도 친일파 자손들이 떵떵거리고 살고있어서.
    증조할아버지께도 정말정말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이렇게 후손을 뵈니 감격스럽네요(주위엔 한명도 없어서요)
    98 개념 배우 정우성"정당한 행동 손해 좀 보면 어떤가?" [새창] 2018-10-21 22:22:55 0 삭제
    그냥 얼굴만 잘생긴 배우 정도로만 알았는데 사람이 다시 보이더라구요 이젠 정우성님 영화는 무조건 극장가서 봐야지 다짐했어요 잘생기긴 진짜 잘생김 저런 조명효과 전혀 없을 장소에서조차 빛이 나요
    97 문재인대통령과 교황의 선물 [새창] 2018-10-21 22:19:30 2 삭제
    아 그렇게 보이기도 하는군요 전 그냥 깔끔하고 좋다라고만 생각했어요 전 미술을 잘 몰라서 저 작가를 잘 모르고 그냥 단순해서 보기좋다 이 느낌만 받았거든요 사람마다 보는 기준은 다 다르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4 01:50:25 4 삭제
    달님 얼굴보니 좋네요^^
    95 얼마전에 폐암 걸렸다고 했던 [새창] 2018-05-29 20:44:00 1 삭제
    그때 글 보고 수술 잘 되시길 빌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을 들어 너무 기쁩니다 인생2막 더욱 행복해지세요~
    94 이동형 이이제이 후원금 천백만원 돌파.jpg [새창] 2018-04-17 01:40:22 1 삭제
    이재명지지자들이 후원하러 몰려간다는건 너무 추측 아닐까요??? 전 그렇겐 생각 안들던데요. 그냥 그만둔 방송을 다시 시작하고 또 사안이 사안인만큼 이이제이 팬들이 응원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작가가 이렇게나 까이고 오유에서 매장당할만큼 잘못한건지. 오유가 무서워졌네요
    93 여초와 남초의 차이점.MANWHA [새창] 2018-03-16 16:19:07 1 삭제
    긍데 진짜 왜 여탕에서만 수건 도둑질할까요??
    진짜 남녀차이가 뭔지 궁금해요
    왜 훔쳐가지 낡고 낡은 수건을???
    92 신생아 용품 준비중인데 질문이 좀 많아요ㅠㅠ [새창] 2018-03-14 00:52:47 0 삭제
    속써개 디게 불편해요 아기 기저귀갈때마다 풀르고 다시 싸매고 엄청 번거롭고 아기가 마구 움직이면 잘 풀리니 또 싸매야 하고 귀찮아요. 전 여름아기라 기저귀 채우고 스와들업만 입혔어요 아기가 태어나선 한동안 자기 손발 허우적대면 놀라요. 아기는 뱃속에서 꽉 찡겨 살아서 그게 편하거든요. 천기저귀는 필요없으실거에요 손목나가요.
    젖병은 더블하* 마니들 쓰시고 젖병소독기도 유*이나 유명한 브랜드 몇개 있어요 분유포트있으면 매우 편하구요 아기띠는 전 베이비* 썼는데 그거두 사람마다 케바케인거 같아요 아기띠랑 힙시트 다되는 게 나을것도 같아요. 저희 아기 6개월에 8키로인데 30분만 아기띠해도 허리가 너무 아파요 아기로션은 조라원이나 병원에 있을때 샘플 주는거 받아써보시고 맘에 드는거 사세요 전 무스텔* 써요 아기침대는 중고로 상태좋은거 많으니 꼭 서시구요 수유쿠션이랑 수유등도 있어야 편해요 글구 베이비유산균 먹이시면 아기배앓이 완화에 도움이 될거에요 그거두 챙기시면 좋을거 같아요 출산후 용품들은 만삭쯔음 그리고 조리원에 있을때 폭풍검색해서 하나씩 사시면 될거에요. 순산하세요~
    91 잠투정만 2시간 미쳐버릴거 같을때 어떻게 하세요? [새창] 2018-02-26 00:17:12 0 삭제
    네 차라리 꼬집게 놔둬야 그나마 빨리 잠들지 못하게 하면 잠자는 시간이 더더더 길어지니 제가 포기하고 말았던거 같아여. 이제와 수면교육을 시작하자니 뭘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했구요. 고민많이 해야할거 같아요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90 수면교육에 대한 얘기 [새창] 2018-02-26 00:15:52 0 삭제
    제 글 보고 적어주신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첫째는 수면교육을 시도조차 못했었는데 지금 28개월 4살에 가능할지 고민이 많네요. 둘째는 지금 6갤인데 몇번 연습하고나니 지금은 혼자 12시간 통잠자요 잠드는것도 빠르고 잘 자는 편이라 둘이 정말 반대성향같아요 어떻게 첫째와 잠자는 연습을 해야할지 깊이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89 비글군 불면증이 생기다. [새창] 2018-02-22 00:48:04 1 삭제
    비글미 마니마니 뿜어줘 아프지말구!!!
    88 친정엄마가 아가봐주시는 워킹맘입니다 저만힘든가요 아님다들이런가요ㅠㅠ [새창] 2018-01-31 00:34:37 11 삭제
    어머님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너무 힘드셔서 그럴거에요아기보는거 정말 너무너무 힘든 일이잖아요 전 나이 마흔에 지금 5개월 아기(둘째)보는데 정말 죽겠어요 제 아기인데도 죽을 지경이에요 너무 힘들어 친정 근처로 이사와 엄마가 봐주시는데도 그래요. 어머니도 아마 마니 힘드셔서 그를거에요 전 어린이집 보내시라 말씀드리고프네요. 연로한 어머니 건강 상하시면 그만큼 생명이 단축되는거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ㅜㅜ 어머니 우리보다 당연 체력이 못하시잖아여 저도 엄마가 둘째 거의 전담으로 캐어해주시는데 넘 맘아플때가 많아요 힘드신데 저도 죽을 지경이니 염치불구하고 맡기지만 이번 겨울 자주 아프시긴 해요 ㅠㅠ 맘아파요 그럴때마다 ㅜㅜ
    87 비글군이 많이 아파요. [새창] 2018-01-26 22:44:42 1 삭제
    아가야~ 언넝 집에 가자! 병원밥 지겹지?? 엄마랑 손잡고 맛있는거 먹어야지!~~ 우리 이쁘고 똘똘한 비글군의 쾌차를 빕니다.
    86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6 22:43:02 1 삭제
    ㅎㅎㅎ 첫째가 워낙 천사같은 아기라 참 무사히 이앓이 앉기 등등 큰 짜증없이 넘겼는데 둘째는 정말 다르네요 저에게 이게 육아야!!!하는것처럼, 첫째때 힘들어하던 저를 비웃듯 더 큰 데시벨과 능력치로 압박합니다 ㅎㅎㅎ 시간이 흐르기만읗 기다려야겠어요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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