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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박시장의 행보는 걱정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새창]	2016-08-04 20:08:30	4	삭제
		엌ㅋㅋㅋㅋㅋㅋ 이분들 진짜 웃긴다 그동안 해왔던 행정들 다 좋다고칭찬해놓고 이거 잠깐 했다고 그렇게 욕하던 메갈이랑 비슷하다니 행보가 의심스럽다느니 정신차리세요 다들 박시장님 10년입니다 10년 해왔는데 다른정치인과달리 엄한소리 정말 안난분이에요 그런분을 고작 이딴일로 의심스럽다느니 저기요 뒷통수가아니라 본인들 안목을 의심하세요 뭐만하면 의심된다 이런사람들한테 어디 무서워서 표받겠어요? 여성 성차별 남성 역차별 물론 지금다 있는일이지만 솔직히 까놓고 얘기합시다 여성이 약자라는 타이틀가지고있는건 맞잖아요 그동안 범죄의대상이 된것도 유리천장과 가사의 주를 이룬것도 그런점에서 박시장이 여성인권 성장을 얘기하는건데 그걸 어찌 메갈과비교하고앉았습니까? 진짜 보다보다 다들 도가 지나치네요 자중하세요
	64	[4컷만화] 나무나무 힘이들때 [새창]	2016-07-31 18:26:57	0	삭제
		아 자꾸 작성완료버튼 눌러버리네요ㅠ 위와같은 상황에선 나뭇가지들에게 정당한 무언가를 제시해야합니다 우리사회에선 간단히 돈이라는 형태로 나타낼수있겠죠. 강아지들도 길거리를 떠도는 가난한 아이들일수있으니 일단 국가에서 대신 내주는겁니다. 그러라고 내는 세금이기도하구요. 세금을 낸 모든이들도 창업실패 같은 돈이 없을때 도움 받을수있도록요. 지금은 나라의 도둑이 많아 이같은 복지가 잘이루어지지않지만...제가 또는 저와같은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같은 정신을 이뤄나가 차차 좋아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제 장래는 정치와는 거리가 멀고 한번도 꿈꾼적 없지만 저와같은 평범한사람도 발걸음 내밀수있는곳이 정치가 된다면 저보다 더 잘하는분들도 하나둘씩 적극적으로 보다 많이 나타날테니까요. 너무 절망들 마세요. 저는 적어도 한국에서 희망을 보고있습니다. 원래 빛은 어둠이 있어야 보이는 법이고 희망은 절망속에서 피어나는법이니까요.
	63	[4컷만화] 나무나무 힘이들때 [새창]	2016-07-31 18:21:49	0	삭제
		누군가에게 이용 당하는가 아니면 자신이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가는 그 사람의 삶의 큰 영향을 주는것같아요. 음 사람들은 보통 남에게 힘이 되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하곤 하잖아요? 이때도 위와같은 상황에서 저 나뭇가지들이 강아지들에게 집이되어줘서 기쁘다고 생각하는것과 이용당한다 생각했을때 그들의 삶의 질이 크게달라진다는 거죠. 이건 스스로의 생각도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일단 기본적인 국가의 중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스스로가 정말 착해서 저런상황에서도 남에게 도움되서 다행이라고생각하면 그 당시 사람들에게 호구가 될지언정 본인은 행복하겠죠. 그리고 그 사람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있을수도있겠지만 전 이런사람들은 오래살기 어렵다고 보는주의자라... 착한사람들은 자기것을 다 내주기 마련이잖아요? 그들이 스스로의 것을 챙기지 않으니 결국 가진게없어진 그들이 어떻게 오래살수있겠어요. 옛날 보석왕자 이야기처럼 자신이 가진것을 다 내어주고 죽어가면. 그사람은 행복할지 모릅니다 원래 심성이 착한사람이니 허나 그런사람을 그리 일찍보낸 우리들은 또 얼마나 큰 손해입니까? 그래서 더더욱 저는 국가의 도움과 중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활의 아주 기초 아니,그조차 갖추지 못한사람들은 정말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게 국가의 복지이구요. 위와 같은 상황엣ᆢ
	62	아이를 위해서 이혼 안한다는건 자기만족이에요 [새창]	2016-07-29 03:39:56	0	삭제
		너무 화내지 마세요. 이글에 가해자가 어디있겠습니까 모두가 피해받았고 제일약자였던 시기에 힘들었던 사람들이죠. 위산일궤님 어머님은 희생과 그 책임감을 다하셨습니다. 님도 자식된 도리로써 어머니 말씀듣는데 지긋지긋하기도 연민이 들기도 힘들기도했을텐데 어머님한테는 들어줘서 어느정도 의지가 됫을꺼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어머니와 함께 꽃길만 걷게되시길바랍니다. 고생하셨어요. 이글에 기분이 상하셨다면 제가 대신 사과하겠습니다. 작성자도 많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그래요. 화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당신의 어머니와 당신을 폄하할 의도는 없었다는것 알아주시길. 모두가 가해자인 그들에게 고통 받느라 힘드시고 그러셨을텐데 그만큼 가정의 소중함을 귀히 아는 사람들이 된사람들 일껍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61	아이를 위해서 이혼 안한다는건 자기만족이에요 [새창]	2016-07-29 03:33:31	0	삭제
		작성자님은 제목을 수정했으면합니다. 저도 이혼가정 가정폭력 시댁과의 갈등 다 겪어봐서 아는데 작성자님이 쓴 제목은 너무 자극이 강합니다. 쌓인게 많아 분한 마음은 저도 인정합니다. 다들 힘들었고 얻은건 없습니다. 상처뿐인 가정생활이였지만 이혼하지않는건 어머님들의 자기만족만은 아닙니다. 설령 그런분이 계시더라도 이런제목은 책임감강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 어머님들에게 더더욱 상처뿐이 될 말입니다. 아무리 내가 힘들었고 그로인해 엄마나 아빠가 원망스럽더라도. 그건 작성자님과 작성자님 가정내에서 말하고해결봐야할 일이지. 모두가 보는 공개적인 글에서 자기주장만이 옳다고 단정해선 안됩니다. 이글을 읽고 알게모르게 상처받으실 어머님 자식들을 생각하면 저 또한 마음이 안좋아져서 그럽니다. 작성자님 힘든거 답답한거 이혼을 해야지 왜 그걸버티고 있나 그런 마음 다 알고 이해합니다. 그런데 이혼이 그렇게 스위치껐다키듯이 잘못킨 컴퓨터가 오류가 나서 그냥 강제종료 버튼 눌러버리듯이 쉽게이루어지는게 아니라는점 어머님들은 본인과 자식내지 가정이라는 자신의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판단하시는 주체라는점 그것도 계속 본인은 폭력받아가면서요. 그걸 자기만족이라는 단 하나의 단어로단축할수없습니다. 어머니들도 사람이고 생명을 만들어내신 만큼 그들도 그에대한 책임감,사랑,두려움 모두를 느낀다는것 이해하고 이글은 자숙하고 삭제하거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때 작성자와같은 마음을 가졌었기때문에 어떤마음인지는 이해가 가요. 힘들겠지만 그래도 바꿔나갈수는 있어요. 희망잃지마시길
	60	48세 동안 엄마의 쿨내나는 교육방식 [새창]	2016-07-26 04:37:47	7	삭제
		흠~~~~~~ 저희 어머니가 저런스타일이거든요 완전 무관심 이런 부모님 밑에서 자식이 연세대가고 암튼잘됫으면 이건 100% 자식의 능력입니다 진짜그자식이 대단한거고. 음.... 딱히 부모님의 무관심을 내 성적 하향의 이유로 딴지걸고 핑계대는게아니라 말그대로 부모님의 관심을 원하는겁니다 과유불급이라하죠. 뭐든지 지나치면 안좋아요 관심이 지나쳐도 무관심이 지나쳐도 딸이 공부를 잘하건못하건 뭘좋아해서 그걸하던말던 그건 오로지 딸의 인생이긴합니다 허나 그걸 그렇게 내버려두면 왜 어머니와자식은 가족이라는울타리속에 함께있는거죠...? 지나친 무관심은 어른이되면알게모르게 자식의 가슴속에 남아요.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라는게아닙니다 그를 한인간으로써 존중해주고 관심과 사랑을 줄수있어야한다는거에요. 서로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건 극단적으로 길거리지나치는 남과 무슨 상관이 있죠? 하다못해 우린 친구사이끼리도 (다른학교) 시험언제인지 방학언제인지 묻고 다하지않아요? 그리고시험잘보라고 (재수하는친구일경우) 찾아가서 같이 끝나면 술한잔하고 엿이라도챙겨주고 방학 되면 같이 놀러가자고 일정잡고 하다못해 친구끼리도 이래요 가족은 최소이정도라도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저친구아직 어린거맞아요 중3정도인거같은데 한창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할때에요 왜고민이되서나왔는지 충분히 이해가가네요 이아이 부모님이 알게되서 잘이야기해보면좋겠어요
	59	생방송 중 리포터 능욕 [새창]	2016-07-22 22:06:48	0	삭제
		서유리아님니까
	58	남자들은 이해못하는 것.jpg [새창]	2016-07-22 22:02:14	17	삭제
		본문보다 더 이해안가는것... 이 답장은 뭐라보냈을때 기준인가여
	57	마스크팩 하던중에 급궁금 [새창]	2016-07-21 09:46:21	0	삭제
		ㅋㅋㅋㅋㅋ 엌ㅋ 질문하고나니 그냥 지식인에 치고와도답이 있겠다 싶어서 쳤는데 진짜있더라구요 궁금하셨던분들 있을까봐 답 긁어옴요~
	56	구글의 면접 질문 [새창]	2016-07-20 23:20:47	0	삭제
		아니 전세계의 딸이 더많아지는건 당연한이치 아닌가요? 직관적으로 근데윗분들 답이 다 통일된 1대1이라는게 잘 이해가가지않네요 첫번째로 각각 아들과딸이 나올확률 50% 이라하면 딸을낳은부모는 다시 아들나올때까지 아기를 낳고 아들을 낳으면 아기를 낳지않으니까 딸만 20명낳고 아들낳는다하면 어쨋든딸이 조금이라도더많을듯한데요
	55	3주일에 모낭이 100~1000배 늘어나...전세계 대머리들 '기대' [새창]	2016-07-20 23:11:15	0	삭제
		ㅋㅋㅋㅋㅋㅋ 너무햌ㅋㅋㅋ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23:09:46	0	삭제
		근데 아마 섣부른 시도이지않았나싶습니다 유전자 조작이 불러올위험이 있을수도있으니 인도라는큰나라에 풀어놓으면 큰 선례와연구데이터를수집할수야있겄지만 그에따른 부작용을 일바시민들에게산체로(..) 즉,인도자체가 거대한실험실이 되는것이니까요 인도뿐만아니라 그모기가 다른나라로건너갈수도있는거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23:07:55	0	삭제
		벌레들때문에진짜 짜증나서 걍 다 죽여버리고싶고 트라우마도생기고...후..그렇지만 순록과 같은 사례를 보니 지금당장 멸종시키기에는무리가있어보이네요 순록을 인공적으로 다 도망가게만들려면 그 비용도 만만찮을테고 다른 문제도발병할테니.. 그냥 인간집에 모기들어오면바로 다 죽여버리는 (전류같은걸로( 장치나 해주면좋겠네요ㅜㅜ
	52	모기에 대해 찾아보다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 [새창]	2016-07-20 22:59:51	0	삭제
		아마 개가 인간과친숙히 지내는 가까이잇는동물중 하나이고 그만큼개체수가어마어마하니까요~
	51	마스크팩 하던중에 급궁금 [새창]	2016-07-20 22:56:30	1	삭제
		바람이 잘 불어야 하는 이유는 극단적으로 대기의 움직임이 거의 없다면 증발이 일어나는 근처의 대기에만 수증기가 많이 포함되어서 계속해서 물에서 대기로 수증기가 증발하기 힘들겠죠 그래서 대기가 잘 섞여야 증발이 잘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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