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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2:51:50 0 삭제
    굳이 남의사랑을 받기위해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는생각은 하지않아도되요. 자신을 사랑한다는것의 본질을 내가 행복하게 삶을 받아들이기위함 이거든요. 말그대로 내가 날 행복하게해주는거에요 다른사람이 날 사랑해서 행복한거와는 약간 다른경우지요. 본인 스스로가 이해가안된다면 이해안되는부분과 마주보는게좋겠어요. 그럴수도있지. 너가 그렇게 생각할수있지 잘못된걸 지금은 알지만 그때당시엔 그걸알든모르는 내가 아는 최선으로써 그렇게한거에요. 내가열심히 살아온 증거니까. 그래,내가 그래도 나를 위해 이렇게까지 최선을 다했구나. 내행복을위해서
    그러니까 괜찮다. 이제야 내가 나의노력을 알아줬구나 알때까지 나와함께 삶을 이어나가줘서고맙다 덕분에 이제야 내가 날알아주고 행복하다 살아있어줘서고맙다. 라고얘기하세요 스스로를 진정 이해해주고 감싸주세요. 본인이 행복해지기위해서
    행복할수있어요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니까요
    그래서 삶을 우린 '선물'이라 부른답니다.
    행복하시길
    154 [익명]왜 저한테 이랬을까요 [새창] 2016-09-19 02:40:52 0 삭제
    글쎄요 제 생각에는 그냥 성질드러운 아이들이라서 그런거같네요 그냥 그런아이가 그반에 있었던것이고 작성자님도 우연찮게 그반에 있었던것이죠. 세상에 나쁜짓하는사람들은 다 없으면 안만났으면 좋겠지만 그럴순없어요 왜냐하면 딱 나쁜사람이다 단정할수있는사람이 이세상에 없기때문이에요. 그애들이 그러는건 아마 무지. 모르기때문에 그런일을 하는거에요 어리석기때문이죠. 그럴때일수록 작성자님이 지혜로워져야해요. 이런일을 겪게된건 앞으로 작성자님이 잘지내기위해 맞는예방주사일지도 모르죠 작성자님은 일을 지내고 나면 외국에서 사는데 더 살기좋은사람이 될꺼아니에요? 모든사람이 내게 잘대해주면좋겠지만 그건 나의바램. 상대방이 어떨지는 내가결정할수있는게아니에요. 작성자님은 이럴때 그냥. 떳떳하게 학교를 다닐수도있어요. 그애가 날 괴롭히는거같지만 막상 이해를 해보면 이 괴롭힘은 그애에게서오는게아닌 내마음속에서오는거에요. 작성자님 지금 힘든건 분명지나갈꺼에요 제가장담할수있어요. 그애가 남을 힐난할수밖에없는이유는 본인이 그런걸 배울수있는환경에서 자라지못했기때문일수있고 어리석기때문에 자기만을 보는눈밖어 없어서 그럴지도몰라요. 작성자님은 너의 의사표현방법이 남을 힐난하는것이라니 네가 참 어리석구나. 배운것이 그것뿐이라 내게 그런행동밖에못하는구나 참 딱하다. 이렇게 그애를 다른게 인식할수있게되요. 그애를 그렇게인식하면 내가 알려줄수있어요. 그애가 변하지않을지도모르지만 그래도 알려줄수는있어요 어디서 이상한얘기를듣고오면 그건 진실이아니란다. 하고 그애는 그렇게살라고 내버려두어도되요 다만 그애가 말하면 그것에 알려줄수도있는거고 날 보고 어떻게 생각하든 음..그건 그애일이에요 내가 그것까지 신경쓸필요는없어요 다만 어리석은 그아이가 딱하다 생각하고 그애입장에서는 또 그럴수도있겠다. 내가있는게 그애한테 위협적이라생각이드나보다. 사람들은 익숙하지않은것에 어색함을 느끼잖아요
    작성자님이 한번도 하지않은 영어를 처음봤을때 어색하고 혼란스러웟던것처럼. 그아이도 작성자님이 처음이니까 혼란스러워서 그럴지도몰라요. 네가그동아 살아온세상과달라 혼란스러워서 나한테이러해대하는거구나. 그리고 상대방이 날 비난한다해도 너무신경쓰지마세요
    작성자님이 보기에도 안좋아보이는행동들이 있잖아요? 예를들면 햄버거 피클을 빼먹는사람을 보면 누군 복없이 맛없어보이게 빼놓고먹는다 비난할수있지만 누군 피클을 싫어하니 빼먹는구나 싫으면억지로먹을필요없지. 이렇게 사소한사건 하나로도 욕하는사람이 있고 이해하는사람이있어요. 이때 피클빼먹는걸 욕하면 나쁜사람일까요? 이해해주면 이상한사람일까요? 누구도 비난할수없죠 그냥 본인 생각입니다 피클가지고도 그런데작성자님은 같이 지내는사람이니 더하죠. 그러니까 비난에 너무신경쓰지말고
    저사람은 저렇게생각하는구나 이해하세요
    지금 성적도 잘나오고 주변에 좋아하는친구들이있으면 작성자님은 복받은사람이에요 공부도할수없어좌절하고 그걸 알아주는사람이 곁에없어 힘든사람도있는데 작성자님은 주변에 날신경써주는사람들이 그리 많으니감사하죠.
    153 [익명]요즘 왜 이럴까요... [새창] 2016-09-19 02:20:17 1 삭제
    제가봤을때 이런식이면 내년 2017에도 계속 후회하고있을꺼같네요 본인이 원하는바를 명확히해야합니다 일단 알바부터하세요 본인 먹을껀본인이 벌어먹고살아야지요. 지금 작성자님은 문제는 첫째, 내가원하는게 뭔가가 명확하지않다는거고 둘째,좋은것만보고 선택하려고한다는거에요. 내가원하는게 명확하면 흔들리지않을테고 선택할때 좋은점만 보고선택하니 나쁜게 확와버리면 겁먹고 또다른 좋은점이잇는 것을 선택하려하는데 거기에 또 나쁜점이 없을까요? 당연히아니죠 사람이 얻는게있으면 잃는게있고 잃는게없으면 얻는것도없는법이에요. 그러니
    지금 그 하고싶은일이 돈때문인지 명예때문인지 그냥 내가 진짜 하고싶은일 자체여서 그런건지 그것부터명확히할필요가있어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0:18:29 0 삭제
    아이고 고생많으셨소. 원래그래요 다양한사람들한테 들은말이죠? 그사람들수만큼 각자 이상향이 다~ 다르거든요 완벽은 어처피 있어도 극극소수에요 흔히 원빈,김태희보고 cg라고들하지만 그런사람이 많아요?? 없죠~ 그런데 웃긴건 원빈 김태희조차 내취향 아니라고 지적하는사람이 있어요 사람이 그래요. 다 취향이 다달라요. 이걸 다맞추려하면 작성자님처럼 멘붕오는거고 그냥 살면서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그냥 거기에 맞추고살면되요 아님 지금 그대로를 좋아하는사람을 만나든지요. 원래사람들이 보통 악의를가지고 그런말을뱉진않아요. 개구리 던진돌에 맞아죽는법이긴한데 던진사람은 그게 돌인지 몰라요. 그래서 그냥 작성자님이 그런 사람을 다 넘겨들으시면되요 어떻게 그나마쉽게 넘겨듣는가 그냥 작성자님 몸을 인정하고 스스로 만족하면 그나마 쉽게넘겨들을수있어요. 그런사람들이 악의는 없거든요 이거듣고 기분나빠져라!! 살 쏘는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냥 그런사람들의 장점을 생각하면 또 좀 쉽게 넘겨들을수있어요. 사람들의 좋은점을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몸의 만족하세요. 그럼 좀더 덜 멘붕할수있을꺼에요. 살면서 좀더 행복하고 덜 멘붕하며 사실수있길 바라는맘에 적어봅니다. 제 생각에 지금 작성자님 몸은 딱 보기좋은 몸매일거같네요 몸을 줄였다늘렸다 그게 말이쉽지 해내기가쉽지않은데 이정도 의지력이면 그동안 만들어온몸이 예쁜몸일꺼같네요.
    151 프리미어리그 좀 본다면 알 수도 있는 리버풀 사투리들 [새창] 2016-09-05 23:34:19 0 삭제
    ㅋㅋㅋㅋ 덕분에 친근하게 배워서 제가 더 감사하죠! 미드나 영드같은 쉽게접하는 동영상이 딱히 없어서 영어는 인강으로배우고 학원이나 그런데 그것보다 빌리님영상이 깔끔하고 보기좋아서 좋은거같아요! ppt실력이 ..조별과제로 영혼을 담아 넣은 느낌이랄까
    150 스치지 말고, 오라. [새창] 2016-09-05 23:19:55 0 삭제
    대댓글도좋은말이네요 :)
    149 작년 부산 해운대 불꽃축제에서 건진 사진입니당. ㅋㅋ [새창] 2016-09-05 23:18:21 0 삭제
    어휴그런가요?? 근데 갤7 터진뒤로 믿음이안가서요.. 쓰다가 사람다치면 보상도 여론 쎄져야 겨우겨우 받을꺼같고.. 그냥 아이폰가렵니다ㅋㅋㅋ 근데 저번에 썻을때 사용법이 정반대여서 적응만2주가걸렷던 기억이ㅋㅋㅋ
    148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05 23:13:48 0 삭제
    아 그런거라면 보면 그냥둘이 성향이 달라보이는거같아요. 여자친구가 맘에 안들어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기도해요. 서로 다른환경에서 살아왔으니 내가 옳고넌 좀 다르다? 고쳐라~ 할수도있고 이해해주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여친이 지적을 많이 한다구요?? 그럼 지금 여친이랑 만나면 평생 이렇게 고칠점이 많아지겠네요. 그게 딱히 작성자님이 어디가이상해서 개조시킨다기보단 그냥 둘이 서로 입맛대로 취향 맞춰나가는거지요 원래 연애는 서로 맞춰가면서 하는거라잖아요. 그런데 그과정에서 내가 어디가 이상해서 이렇게 고칠점이 많은가 하면안되고 이사람은 나의 이런행동을 원하고좋아하는구나.. 하고 알면됩니다 반대로 님은 여친의 모든점이 다예쁘고 고칠점하나 없어요?? 아니겠죠 사례1처럼 욕하는걸 이해못해서 얘기할수도있는거고
    서로 맞춰가는 과정인데 이사람하고는 이런 방향으로 많이 맞춰가고있는거죠 이사람이 이런모습을 원해하니까 우리가 연애를 잘이어나갈수있게 계속 맞춰나가려고 노력해줘서 고맙다 이렇게 생각하면되요 서로 연애를 이어나가기위해 노력하는거지 작성자님이 이상해서 그런게아니에요 보통 다 그렇게 맞춰가요 다만 지적방식이나 태도나 말하는 방향이 각자다른거지. 여친은 좀 지적을 강하게하는편이네요. 다른커플들도 다 갈등이 생기고 거기에맞춰가며 살잖아요?? 그러다 정 못맞출때 헤어지는거고 상대가 바람이 났다던가 내가 도저히 맞춰줄수가없다 하면헤어지는거고 그런거죠 그냥 연락을 꼬박꼬박안한다는이유로 헤어지는 사람도있고 이건 서로스타일이 다르잖아요? 연락원래자주안하는 사람과 자주하는사람 둘중 누구를 나쁘다고 얘기하면 애매하죠 자주안하는사람이 하루에 2번씩 연락해도 자주연락하는사람이 하루에 5번씩 연락하길원하면
    둘중 누굴잘못했다고 하긴 좀 그렇고 스타일이 다른거죠 이런거처럼 작성자님이 이상한게아니라 그냥 맞춰가는과정인거에요 걱정말고 이쁘게사귀세요~
    147 볼에 살 넣으려고 병원왔어요 [새창] 2016-09-05 16:19:02 0 삭제
    으..전 무서워서 도전을못해요ㅋㅋ 꼭 부작용없이 성공하세요~~!!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6:15:51 0 삭제
    ㅋㅋㅋ 이구..밥맛있게먹어요
    145 자본주의- 자유, 그리고 정의에 대하여 [새창] 2016-09-05 16:09:47 2 삭제
    철학게는 정말 댓글을 쓰고싶고 소통하고싶은데 이게 어려워요 너무 어려운단어를 써요. 철학에 공부를하신분들이고 여긴철학게니까 이단어를 쓸수있는거지만 전 철학을 자유주의, 존재의 당위 이런식으로 쓸수있지만 결국 철학도 생활에 굉장히 밀접한 지혜,삶의 가치관과도 같은거잖아요? 본문과 다른말을 달아서 죄송스럽긴하지만 철학게의 글들이 좀더 생활밀착형 단어로 쉽게쓰여지면 좋겠어요. 그럼 다른사람들의 철학을 다양하고쉽게 들을수있게될꺼같거든요. 원래철학이 혼자하는학문도아니고 하니. 아인슈타인도 어린이를 이해시키기 못한 지식은 알고있는지식이 아니다 라고얘기한것처럼. 어려운단어에서만 지식이 나오는건 아니라구 생각해서요. 갑자기 든생각이라 적고가요 본문과는 상관없음에 다시 사과드립니다..
    144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05 16:04:04 0 삭제
    좋으니까 만나는거죠 다들ㅋㅋ~ 흠..그냥 이문제는 남들의견 들을필요도없이 남을 고쳐서 만나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고치세요. 남 고치는 건 어려워요. 생긴 대로 받아들일 수 있으면 받아들이고, 고칠 생각은 말아야 됩니다. 생긴 대로 받아들일 수 없으면 '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헤어지는 것이 좋습니다. 요것만 고치면 같이 살겠다, 이런 미련이 낚시 밥이 되어서 평생 고생을 하게 돼요 그러니까 작성자님이 그걸선택하면 될꺼같아요 둘이 연애할꺼 남 얘기는 다 참고만하고 결정은 본인몫이지요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5:54:59 0 삭제
    음..헤어진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직후는 힘들죠..최선을다해 슬퍼하시고 고민하시고 털어내시길 바래요!
    142 작년 부산 해운대 불꽃축제에서 건진 사진입니당. ㅋㅋ [새창] 2016-09-05 15:51:10 0 삭제
    워..핸드폰인데 불꽃놀이가 이렇게 잘보이시다니 기술이 뛰어나신데여b 역시 아이폰으로 ....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5 15:48:25 0 삭제
    지금 만날수있는 사람들중에 그사람들이 제일 가깝고 쉽게만날수있으니까 자꾸 떠오르고 미련이 남고 그런거죠 원래 사람이 바쁘다보면 사람생각이 안나요 당장 사는게 절박하고 연애하고있고 그럼 친구들도 잘 생각안나고 바쁘잖아요? 돈많고 여유가있으니까 그런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냥 이렇게 된거 그돈 굳이 스트레스받아가며 호구소리듣고 술사고 하지말고 그냥 기부하세요 돈이 원래 순환 해야되고 필요한곳이 되게많거든요 복지사업에 한번 힘써보세요. 지금 외롭고그렇죠? 님 인력이 필요한곳이 많아요. 이게 그냥하는소리가 아니라 그런사람들은 그냥 돈보고 꼬이게 되있어요 그사람들이 나쁘게 보이겠지만 나쁜게아닙니다 사람은 아무것도 안해도 밥주고 돈준다 이러면 보통 가서 잘먹고 잘즐겨요. 작성자님이 가라 안사준다 한게아니라 또 다 사니까. 그거보고 오는거거든요 그게 작성자님 맘에 안드시겠지만 그럼 그냥 돈을 없애고 사람을 만나면 되거든요. 사람 만날곳은 많은데 어처피 없앨꺼 복지사업에 주면서 사람 만나면 거긴 또 작성자님처럼 기부하러오신분들도 많을꺼고 그런분들하고 어디 조촐하게 가서 치킨도 잘안먹으면 과자 사먹고 적어도 돈달라는 소린 안할꺼거든요. 굳이 스트레스받으며 살필요없어요 작성자님 젊으신편인거같은데 그정도에 이런고민할꺼면 복지쪽에선 쌍수들고 돈뿐이 아니라 그 능력자체에 환영할인재네요 한번 고려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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