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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7:14:49	0	삭제
		오 궁금하네요 이메일도 괜찮을까요?? 방법 알려주세요~ ㅎㅎ [email protected]
	109	머리채 잡힌것도 고소 가능할까요? [새창]	2016-08-30 05:30:00	0	삭제
		여자친구분은 많이 안다치셨나 걱정되네요 많이놀랐을텐데 잘 다독여주세요 ..
	108	머리채 잡힌것도 고소 가능할까요? [새창]	2016-08-30 05:29:29	0	삭제
		병원진단서가있어야할것같은데. 변호사 상담받아보세요 무료로해주는곳도있고 상담료는 의외로많이안들어요. 30분에 10만원 내외인곳도있고 아니면 법률공단에 가서 무료로 상담받아보시구요!
	107	형들...저 웹툰작가 할수있겠죠? 그렇죠? [새창]	2016-08-30 05:27:18	0	삭제
		음~~ 그림체좋아보이는데요 맘에들어요! 웹툰한번 그려보세요. 꿈은 돌아갈수도있고 길이보이지않게될수도있지만 놓지만 않는다면 이루어진다고. 이루어질수있을꺼에요. 다음번엔 웹툰댓글창에서 만나요ㅋㅋ~
	106	날 편하게 하는 사람 vs 날 설레게 하는 사람 [새창]	2016-08-30 05:16:42	4	삭제
		전 설레다가 편해지는게연애 라고생각했는데 ㅎㅎ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0 05:12:52	0	삭제
		하늘에서 떨어지면 최소 다리부러지지않을까요 아파요(후비적) 뭐 언젠가 생기겠죠 집안에만 콕 안박혀있으면 허허
	104	노트7 충전중 터짐 [새창]	2016-08-24 16:54:33	1	삭제
		와..젠장 삼성폰쓰고있는데ㅠㅜㅜ 갑자기 불안 저폰에서 손떼는날이없는데 요즘 폰발열감도심해서 아..놔.. 첨으로 진지하고간절하게 아이폰이나 V10 쓰고싶어졌네요; 남양이어서 삼성도불매해야겠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7:01:26	0	삭제
		흠~ 두분이 잘 합의보고 중간점을 찾으면 헤어지지않고 이쁘게잘사귀어서 좋겠지만 그걸 찾아내지못하면 헤어짐은 불가피한것이겠죠 사람과 사람은 안맞는사람이랑 보통 가까이 지내기어렵잖아요 친구중에서도 조용히 도서관,카페서 노는친구가있는가하면 오토바이타고 클럽에서 살다시피하고 둘이 노는데는 좀 문제가있지않을까요~? 그렇다고해서 둘중 누가나쁜게 아니죠 다만 노는스타일의 차이일뿐 다른게 다 맞아도 저게다르면 계속 만나서놀기에도 차질이빚고 관계를 이어나가기힘들죠 계속 사귀고싶다면 작성자님이 인정하고 양보하고 희생해야해요. 가치관을 바꿔야할지도모르구요 거기서 스트레스 받을텐데 그걸감당해낼껀지 여자친구를포기할껀지 여자친구에게 강요해서는 안되요 날위해포기하라 여자친구도 같은걸 요구할수있거든요 그런데 연락이끊겼다는건 강요보다 생각할시간을 선택한거같네요. 음 그러니까 여자친구를 이해한다면 지금이라도 연락해보고 본인이 여자친구를 잃는것보다 계속 그 스킨쉽문제를 안고가는게 힘들겠으면 헤어짐밖에없죠 음..그렇죠
	102	[익명]애초에 저랑 맞으면서 좋은 사람은 잘 없는것 같아요. [새창]	2016-08-23 16:49:38	0	삭제
		음 길에서만나는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보통 확률이란게있죠 게다가 같은사람이라도 회사에서하는 행동과 클럽가서 하는행동 다르듯이 저도 집에있길좋아해서 작성자님 마음은 이해가되지만 이왕이면 스터디나 학원처럼 사람을 좀 오래볼수있는곳을 다녀보면 그런사람 볼수있는확률이 올라갈꺼같아요! 좋은사람은 원래 찾아내기 어려운법이잖아요ㅋㅋ 그래서 더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내게 가치있는 사람이기도하구요
	101	[익명]이걸 여기다가 써야할지 고민이네요.. [새창]	2016-08-23 16:44:28	0	삭제
		음 이글로는 상황을 잘알수없어 드릴수있는조언조차 없을뿐더러 제생각엔 변호사와상담하시는게 좋을꺼같네요 돈이 걱정되시면 대한구조법률공단이라는 곳이 있어요 여기는 상담료 받지않고상담해주니 이곳가서 한번문의해보시길바래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6:40:43	0	삭제
		음... 전 작성자님이 빛나는 원석이기때문에 보석이되려고 힘들게 살을깍고 피를깍고 하는중이라 생각되요. 앞으로 빛나는 삶을 살기위한 과정이라구요. 그래도 굳이 힘든걸 다 받고살 필요는없죠 그애들이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있는거맞아요 작성자님은 망가진게아니에요 지금은 원석을 다듬고 보석으로 만들어내기위해 깍고 세공하고있는중이에요 보석이 되기위해 변하는중이에요 전 확신할수있어요. 너무힘들면요 그애들한테 얘기하거나 부모님 선생님께 얘기해도 정말 괜찮아요 그애들은 작성자님을 해코지할수없어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얘기하기 정말 뭔가 믿음직스럽지않으면 제가도와줄께요 지금 작성자님을 도와줄사람은 정말겁먹지말아요 보이지않는다고 혼자인게아니에요 작성자님은 혼자가아니에요 도와줄사람이 정말 많아요. 너무 힘들면 그애들과맞서도되요 힘들다고 얘기하고잘못됫다고얘기해도되요 그애들 어처피 쫄거든요 그애들이 커보이고 무섭고그렇죠? 근데 그애들도 똑같아요 작성자님이 얘기하면 그애들도 겁먹어요. 그렇게 대단한애들아니에요 그러니까걱정말고 얘기해요. 더이상 고통받지않게해줄께요 :) 힘든얘기 해줘서 고마워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8:34:44	4	삭제
		딱히 그렇지도않아요 전 가지고있는데 이게 또 달라요 처치곤란이라 냅두게되는경우랑 작성자님처럼 차마 버리질못하겠어서 가지고있는경우 전자는 진짜 버리기엔 아깝고팔기엔 찔리고 쓰자니 애매하고 말그대로 진짜처치곤란.. 그런데 이런경우엔 딱히 전 애인에대한 감정이 오래가지않더라구요. 이름도 까먹었었는데 어쩌다 요즘 기억났지만 음...그리고 후자는 오래됫는데도 지금도 저에겐 소중하네요ㅋㅋ 감정은 정리가 어느정도됬지만요. 전 물건 자체가 감정 정리에 도움을 크게줄것같진않아요. 어처피 제가 여기서 버리라해도 못버리실테지만ㅋㅋ 가지고있어도괜찮아요. 버리기힘든만큼 본인에게 가치있고 소중한 기억이잖아요? 그럼 좀 더 오래오래 가지고있어도괜찮아요 애써서 잊지않아도되요 물건을 버리고편지를 태운다해도 기억에는 남아있을꺼에요. 물건과편지를 볼때 잠깐씩기억나는 파편을 즐기게될때가올꺼에요. 물건을 버린다해도 기억이 버려지지는 않잖아요. 버리기힘들면 애쓰지않아도괜찮아요. 두사람다 그 때 그시간에는 서로에게 진심이였잖아요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진심으로 사랑하고 사랑받았던건 버려지지않을 두사람의 추억이잖아요 그사람이 아무리 물건을 버릴수있었다해도 그사람 기억속에서 작성자님을 버릴순없었을꺼에요 그사람도 작성자님 기억하고 웃을때가있을꺼에요 너무슬퍼하지마세요ㅎㅎ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8:26:07	0	삭제
		그런날이오면좋겠어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18:24:44	0	삭제
		흠 ('-') 남자친구를 사랑하시나요? 스스로생각해보세요 만약 남자친구가 본인이 하는행동을 똑같이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별것아닌걸로 짜증내고 이걸 받아줘야만 자길 사랑하는거라고. 짜증낸뒤에 님이 좀 짜증낼라하면 남자친구가 자길 비련의 드라마주인공이라 생각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남자친구를 사랑하니까이해하고 감싸줄것인가요? 보통 사람들은 남이 자신에게 하면 화낼행동을 자신은 아무렇지않게 남에게 하는경우도있고 그래요. 그냥 본인이라면 본인행동 남친이 했을때 이해하고 받아줄수있는지 그리고 더 중요한 그런행동에서 사랑을 느끼고 더 증폭되는감정을 느끼는지 생각해보세요. 아니라면 더이상 하지마시구요. 만약 그렇다해도 남친과대화하고나서 남친이 힘들다 그러면 행동좀 자제하세요. 본인 사랑받는걸확인 받기위해 사랑하는사람을힘들게하면 싸움에서 이기고 전쟁에서는 지는꼴 아니겠습니까?
	96	[익명]2년간 연애의 종료. 죽고싶네요 ㅎㅎ [새창]	2016-08-21 18:07:00	0	삭제
		음 ...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죠. 인연은 나타날수도있고 안나타날지도모르고 헌데 인연을 잡을수있는 가능성을 높이는방법은 내가 깨달은걸 복습하고 내 집을 수리하는것입니다. 내 마음속에 집이 하나있다고 생각하세요 그 집 벽지가 칙칙하던지 정원이 없다던지 하더라도 내 연인이 그곳에 들어오는건문제가없어요 그런데 내 전 애인과 싸우고 내 스스로를 아프고 자학하느라 지붕에 구멍이 뚫린다거나 방 벽이 부숴져있다거나 유리창이 깨져 바닥에 널부러져있다거나 하면 내 인연이 와서 수리해준다해도 한계가있기도하고 참고 같이 산다고해도 지붕뚫린집에서 같이살다보면 감기걸려요. 일단 본인의 집을 수리해야해요 깨달은건 온몸으로 체득해서 집을수리하고 해주지못한건 그후에요 정원에 꽃을심는다던가 집을 보기좋게꾸미는게 그일인데 일단 집을 튼튼하게고치는게 먼저에요 슬프겠지만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다음에도 혹시 이런일이 일어나지않게하려면 그를 예방할수있다면 제가 다소 아픈말을하더라도 나중에 상처받지않고행복할수있다면 그를위해 하는말이에요.. 많이 힘들실꺼 압니다. 슬프고 죽고싶다생각하게되는것도 자연스레그리되곤하죠.. 그래도 제가 드릴수있는말은 이 슬픔에도 끝은 분명히 오고 작성자님 댓글님들도 분명 행복해질 날이 올것이란거 그말은 확실히 드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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