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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1	간식먹을때 어리광 피우는 냥이 있나요? [새창]	2016-12-22 20:52:19	2	삭제
		앜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 냥이들 가끔 바보짓 할 때 ㅋㅋㅋㅋㅋ
	490	간식먹을때 어리광 피우는 냥이 있나요? [새창]	2016-12-22 20:49:25	16	삭제

	489	간식먹을때 어리광 피우는 냥이 있나요? [새창]	2016-12-22 20:25:58	0	삭제
		저희냥이는 제 손바닥에 있으면 떨구고 드십니다 ㅋㅋㅋ 반대네요ㅋㅋㅋㅋ손물까봐 무서운가봐요.
	488	생명의 소중함을 조금이라도 알고 깨닫는다면은... [새창]	2016-12-22 20:23:55	16	삭제
		저는 24일날 치즈 동생 들일까 생각중이라고 쓴 댓글이 제일 소름 돋았어요. 25일날 애가 이상하다고 못 움직인다고 죽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24일날 치즈가 죽으면 더이상 화풀이 못하니까 미리 또 다른 고양이를 찾나 하고요. 작성자 글중에 애교없는 크림이보다 치즈가 더 정이간다 차별안하려고해도 애교가 더 많아서 좋다. 이런 내용이 있거든요. 그래서 크림이를 먼저 학대했나 생각도 들어요. 그 글 며칠뒤에 술먹고 일어나니 크림이가 갑자기 죽었다고 글썼거든요.. 이런거 생각하면 계속 화가나요..ㅠㅠ
	487	간식먹을때 어리광 피우는 냥이 있나요? [새창]	2016-12-22 19:36:0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저도 간식 줄 때마다 저러니까 너무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귀여워서 웃겨 죽겠어요.
	485	간식먹을때 어리광 피우는 냥이 있나요? [새창]	2016-12-22 19:12:37	9	삭제
		손가락 씨름
	484	화장 잘 안하시는 분들 [새창]	2016-12-22 12:41:56	13	삭제
		저도 눈썹모량이 많은편이라.. 송충이 두개 붙인 것처럼 돼서 예전엔 그릴 생각도 안했었는데.. 확실히 그리고 빗질까지 한 눈썹이랑은 다르더라고요. 이제 눈썹안그리면 허전해요 ㅠㅠ 그리실때 머리색보다 한톤 밝은색!!으로 전체적으로 칠하지 마시고 눈썹선이랑 빈곳만 살짝 채워서 브러쉬로 빗질해 풀어주세요. 저는 그러고 밝은색 브로우카라 해주는데 안뭉치게 옅게 발라서 눈썹결고정용으로 사용해요.ㅎㅎ
	482	몽뭉이 구조자에요 뭉이 기사가 떠서 글올립니다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12-21 23:14:36	16	삭제
		추천했습니다. 너무 걱정됐었는데 뉴스까지 떴군요ㅠㅠ.. 충분히 책임감을 갖고 하시는 것 같아요. 이상함을 느끼고 꾸준히 연락을 안주셨으면 그 사람이 둘째마저 죽였겠죠. 아무리 잘 알아보고 입양을 보낸들 멀쩡히 정상인인척 연기하는데 분양자가 어찌아나요. 학대범이 죽인 고양이를 왜 분양 잘못보냈냐고 분양자에게 따지다니.. 폭행피해자한테 왜 더 조심하지 않았냐 하는거랑 다를게 뭔지 너무하시네요.
	481	몽이사건 전 너무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6-12-21 10:44:30	4	삭제
		저렇게 때려놓고 첫째 죽고나서 충격으로 똥지려놓는다고도 하셨어요. 갈비가 몇대 나가고 턱뼈가 나가고 간이 파열 될 정도로 때리는데 똥을 안지릴수가 있어요? 지린똥을 씻기면서도 때렸다는데 술먹었다고 그러는거 진짜 토나와요. 아고라 청원 5000명에서 만명으로 늘리셨나봐요. 늦게보신분들도 서명한번씩 부탁드려요. 어차피 솜방망이 처벌이겠지만 꼭 처벌됐으면 좋겠어요.
	480	몽이사건 전 너무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6-12-21 10:13:33	16	삭제
		첫째 죽고 리뷰하듯 글올리시더니 이틀뒤에 요게에 한상 거하게 차린 밥상 올리고 후식까지 든든히 두신 후 글 쓰시고.. 둘째가 죽을 것 같다 이상하다 한게 11월 25일이라는데 집나갔다가 찾았다는 날은 24일.. 밖에서 고생하다 그 모양이 됐다고 하고 싶었던 모양이죠? 그뒤로도 요게에 아무렇지않게 글쓰시고 잘사셨네요. 진짜 너무 화가납니다.
	479	몽이사건 전 너무 소름끼치네요 [새창]	2016-12-21 10:05:36	8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91584&s_no=291584&page=1
	478	아 진짜 재수 없는 치즈시키 [새창]	2016-12-21 00:10:19	65	삭제
		말도 못하는 이 작은 짐승이 그리 미우셨나봐요. 자기 손으로 데려오셨는데도요. 정말 고양이가 그리 무시하듯 쳐다보던가요? 대체 얼마나 자존감이 낮으시기에 작은 동물의 눈빛하나 몸짓하나에 부들부들.. 분노에 차있으신건지 그래서 기분은 좀 나아지셨나요? 이제 정당한 대가 치르시길.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3:12:22	2	삭제
		왜 주인을 피했는지 이제 알겠네요... 하늘에선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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