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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어덮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7-09
    방문 :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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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상어덮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01:27:35 0 삭제
    휴....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8:56:23 4 삭제
    저는 어떠한 선택을 하든
    얼마 정도의 상담치료를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사내에 전문상담사 분이 해주시는 마음쉼터라고...
    (대기업이라 복지시설...)
    이 있어서 예약하고 다녀왔는데 마음에 좀 도움이 되는거 같긴 합니다..... 휴.... 속이 쓰립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5:05:04 6 삭제
    휴 다들 소중한 의견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일일히 답글 못남겨 드리고 있네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3:55:50 9 삭제
    닉네임이 으악....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3:54:58 2 삭제
    어려운 일이고 제가 100%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의 상태도 아니고 너무 감정적으로 판단해버리는 수가 있어서 이런 경우일수록 남들은 용서가 가능한 일인지 봐줄만한 일인지도 들어볼려고 하였습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1:19:00 8 삭제
    서로 경찰서에가서 명예훼손? 으로 신고한다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ㅎㅎ 서로에게 욕썻다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0:39:40 9 삭제
    안때려요 ㅎㅎ
    (결혼 생활하면서 제가 몇번맞거나 집어던진 물건에 맞은 적은 있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0:34:17 17 삭제
    왜 저보다 더 열받아 하세요 ㅜㅜ)...
    저도 첫날은 정말 많이 열받았는데 점차 이성을 찾으면서
    무어가 진실이고 정말 반성하고 있는지.... 아닌지.... 이야기의 진행이 어떻게 된건지... 과거에 이 사람이 했던 말은 이런거였던거구나 하고 하나둘씩 깨닳고 있습니다.
    화내기 보다 제 생각은 사람 마다 그래요... 취향 다를 수 있고 이제 결혼한지 약3년 정도 되었습니다.
    서로의 취향과 가치관이 많이 다르다면 저는 맞추어줄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니.... 각자 헤어져서 각자의 행복에 맞게 사는게 맞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합니다.
    화나서도 아닙니다.... 제가 속상하기만 해서도 아닙니다.
    같이 지내온 시절이 있기에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서로 행복했었던 시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넘어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의 지점이 다르다면 갈라서서 그 행복을 찾아가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9:08:37 25 삭제
    아니요.... 그건 불가능한게
    저희 와이프는 저한테 밥을 안해줬으니까요.....
    약을 저한테 먹일수도 없어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8:13:05 12 삭제
    아... 정말 저희 와이프 처럼 이정도일(?) 로는 이혼할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도 있으시군요...
    아무래도 있으신게 정상이지요.... 정말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는데...... 정말 다양한 가치관이 있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7:46:18 18 삭제
    아닙니다... 제 생각은 그 친구나 와이프나 정말 가지갈게 하나 없는 사람들이에요 그쪽 부모님도요 정말 가져갈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헤어질땐 헤어지더라도 사람을 원수로 만들진 말고 조용히 헤어지라고 하시네요.... 정말 물질적으로는 가진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
    금전적인거에 상당히 민감하게 구는걸 편지에서도 보실 수 있을꺼에요 만약 제가 위자료 소송이라도 한다면 정말 저 줮대보라고 유서에 제이름 써놓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 해놓고 자살할 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래도 정말 정신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인 사람이기도 하구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7:35:04 12 삭제
    저도 아마 남 일이라면 이혼해!! 라고 했을 것이지만...
    막상 제 일이니까 생각할 것도 지나온 시간도 배신감도
    많은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7:12:53 48 삭제
    제가 하나하나씩 댓글 달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아직 몸이 좀 좋지 못하여서 제가 기운이 안나는군요...
    많은 분들의 의견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에 생각이라는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이 무얼지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7:04:25 6 삭제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않하구요....
    저는 하루 빨리 이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입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7:01:32 42 삭제
    저희 어머니는 중학교 가정선생님이십니다.
    언제나 온화하신분이세요. 너무도 많이 충격을 받으셨고
    며느리에 대하여 생각했던 것과 다른 모습... 다른 행동에 너무도 깊은 상처를 받으셨어요. 처음엔 진심으로 반성하면 봐줄 기회를 줘보는 것도 어떠니 하셨다가.... 지금은 말실수 하지 말고 이혼하더라도 원수는 안되게 하라고 하십니다... 어머니 자신도 이해가 않가고 이뻐 보이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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