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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5 19:20:49	0	삭제
		일단, 말을 심하게 한건 죄송합니다. qing香님과의 대화를 읽어보시면 어떤 맥락에서 책을 말한건지 알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6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5 15:01:30	0	삭제
		kaihansen님 답변 감사합니다. 추천하신 책 '연대로 보는 비교 세계사'를 ebook으로 다운 받아 보았습니다. 책 100여권을 농축해서 보기 쉽게 연대별로 정리해 놓으셨다고 합니다. 역사를 공부하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험 족보처럼 잘 정리된 이책에 어디에도 무엇을 근거로 어떤 책을 참고해서 정리한 책인지 안나와 있습니다. 쟁점 자체가 성경을 근거로 하지 않은 '가나안 침략 역사' 가 적힌 역사서 인데.. 이건 그냥 역사 정리서이고.. '사해 사본' 이라던가 이집트 발견된 글자판 넘버 23이라던가.. 뭔가 원래 기초가 되는 근거가 있을것 아닙니까.. 역사서라고 내놓은 것이.. 이정도 수준이라니 시간만 낭비했습니다.
	15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4 11:39:57	0	삭제
		Qing, kaihansen / 성경을 근거로 하지 않고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을 침략한 역사가 적힌 수많은 역사서가 있다고 하셨는데 그 중에 한권만 추천해 주세요. 정말 보고 싶어서 그럽니다. 답변을 못해주신다면 그런책이 없거나 안읽으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14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2 20:15:25	0	삭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아벨만 사랑하고 카인은 미워하였다면 사랑하는 아벨을 죽인 카인을 그 자리에서 바로 죽이고 싶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꼴도 보기 싫고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았겠죠. 그런데 하나님은 카인이 자신의 벌이 너무 가하다고 투정하는 것을 받아주십니다. 징표를 주시고 카인을 해하는 자에게 7배나 벌을 줄것이라고 약속하시죠.. 그래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벨만 무작정 예뻐하신 것은 아니고.. 아벨에게도 죄를 짓기전에 미리 경고하시고, 죄를 짓고 나서도 하나님 되신 자리에서 끝까지 긍휼을 베푸셨기에.. 그리고 영상 안보셨죠?.. 제가 말하고 싶은 편애는 말씀하시는 그런 종류의 것은 아니였습니다. 네 수고하세요.
	13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2 19:45:13	0	삭제
		성경외에 아브라함 시대 다른 역사서를 공부한적이 없어서 더이상 답변해드리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한편으로 어느 역사서를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민족을 침략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영문판이 있다면 한번 보고 싶습니다.^^ 열공하세욤
	12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2 17:43:20	0	삭제
		여보셔욤,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민족을 침략했다는 근거도 성경 아닙니까.. 성경을 믿던가 안믿던가 둘중 하나를 택하고 이야기를 진행하셔욤.
	11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2 16:57:22	0	삭제
		일단 말이 서로 길어져서 깔끔해지지 않고 있는데 위에 쓰신 말들 중에 틀린 부분이 있어서 집고 넘어가야 다음으로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은 곡식 제물도 받으십니다. 레위기 3장 인용하셨는데 그 전장인 2장을 보시면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제는 단독으로 드려질 수 없고, 번제 혹은 화목제와 함께 드려져야 합니다. '가정법'맞구요. 하나님의 정확한 뜻을 어떻게 확답드릴 수 있겠습니까.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 따름입니다^^
	10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2 16:31:27	0	삭제
		하나님은 아벨이 식물로 제사를 드려도 가인과 동일하게 받으실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가인이 자신이 기른 것이 아닌 동생에게 양을 빌려와 제사를 드렸더라고 하더라도 받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중점은 하나님이 '사람'을 보고 제사를 받으신 것이 아니고 합당한 '제사'였느냐 를 보셨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열심이시네요 화이팅!
	8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2 16:13:02	0	삭제
		글을 굉장히 잘쓰시네요^^ 분량도 그렇고 정성도 그렇고 완성도도 그렇고 도저히 답글을 안달 수가 없네요. 제가 알고 있는 만큼 나누겠습니다^^ 하나님께 반역하여 일어난 선악과 사건으로 말미암에 인간의 생명에 죄가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죄가 있는 인간은 하나님께 결코 나아갈 수 없습니다. 사람의 열심과 노력과 정성과 헌신과 애씀으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합당한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것을 잘 보여주는 것이 가인의 제사인 것 같습니다. 일년동안 땀 흘려 지은 자신의 최선으로 나아갔으나 하나님은 결코 그것을 받으실 수 없으셨습니다. 인간편에서의 최선이 얼마나 보잘것 없고 하나님 앞에 합당한 것이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어린양의 '피', 나의 생명을 대신한 누군가의 '대속' 사형 받아 마땅한 존재를 대신한 누군가의 '죽음'이 아니고서는 죽지 아니하고서는 결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의 제사는 물론 최선의 마음이었던 것은 분명하지만 하나님 앞에 합당한 것은 아니었던 것이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 피가 아니고서는 예수 십자가 공로 의지하지 않고서는 결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나의 죄의 심판이 끝난 자리, 이미 불타버린 들판은 다시 태울 수 없듯이... 예수님 붙들어야만 그 믿음으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떼쓰고 우긴다고 굴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피조물로써의 자리를 깨닫고 하나님의 법도에 굴복해야할 따름입니다.
	6	말씀기도▶ 창세기12장 편애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새창]	2016-08-02 16:01:18	0	삭제
		원래 댓글 잘 안다는데 성경 구절을 복사해서 오시는 열심에 감동했습니다^^ 제가 아는 만큼 나누겠습니다. 가나안에 살던 민족들은 그 땅이 토해낼 수 밖에 없던 극악한 죄들을 짓던 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은 가나안 민족에 대한 심판 + 땅을 받음 이라는 일타이피가 가능했으나 이스라엘 민족은 결국 가나안 민족들을 살려두었고 자신이 생각하기 옳은대로 종으로 부리던가 화친을 맺었죠 그래서 결국 그 갖은 죄의 문화와 우상숭배가 이스라엘에 섞여 들어오고 계속된 침략에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그 민족들이 왜 심판받을 수 밖에 없는지 왜 한명도 남겨두지 말았어야 하는지는 그들이 지은 죄들이 레위기에 소상하게 굉장히 많이 나와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 잘 아시니깐 한번 찾아보세욤.^^
	5	이단(유사 기독교)에 대해서 [새창]	2016-07-25 17:38:19	0	삭제
		진리 앞에 복음 앞에 함께 나아가는 은혜 누리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	말씀기도▶창세기6장 노아의 방주를 만든 나무가 십자가를 만든 그 나무? [새창]	2016-07-25 17:32:56	0	삭제
		주님이 하셨습니다^^
	3	말씀기도▶창세기2장(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새창]	2016-07-21 22:31:56	0	삭제
		감사합니다 주님 하실 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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