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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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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님들 박근혜가 훈장 받은거 알아요? [새창]	2016-12-31 00:16:49	12	삭제
		정말 싫다. 이런 건 임기 말에 국민투표 해서 주는 걸로 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0 23:32:01	0	삭제
		용산역 드래곤힐 스파나 이태원.. 또는 동대문에 있을 거 같은데 검색해 보세요~ 충무로 역 부근이 1인 캡슐 호텔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146	삼대천왕 나왔던 샤로수길 9온스 버거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12-30 23:28:54	0	삭제
		버거는 그냥 그래요. 맛있게 먹히기는 먹히는데 고기 갈며 뼈도 섞였는지 거슬리는 식감과 익힌 정도가 쥬시하며 맛있지는 않아요. 이 집에서 먹어봐야할 건 쉐이크! 쉐이크 진짜 진하고 진득하니 맛있어요. 제가 먹어본 쉐이크 중에 젤 맛있었어요.
	145	이제 주말에 날이 추워진다고 하면... [새창]	2016-12-28 21:16:56	3	삭제
		가족과 함께 나오세요~ 저희집은 매일 JTBC 뉴스 같이 보고 토요일엔 집회 나가다보니 엄청나게 화목해졌어요.
	144	[세월X]전직 잠수정 운용사 최강찬씨의 새로운 세월호에 대한 시각. [새창]	2016-12-28 18:33:44	29	삭제
		어제 잠수함 충돌이 아니면 소형 어뢰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충돌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인데... 이후를 보면 그렇게나 빨리 침몰할지는 예상 못했던 거 같아요. 김기춘 말대로 다섯시간은 걸릴 줄 알았지..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7 15:46:33	0	삭제
		고령향우회를 털어야해요. 사이비들도 다 함께 재산 환수하고 알거지로 만들어야지 지금같은 악마짓거리를 못하죠.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못되게 하는 범죄자들은 싹 씨를 말려버려야..
	142	30대 독거녀 집밥 [부채살 스테이크 만들기] [새창]	2016-12-26 21:46:35	0	삭제
		그릴 탐났는데.. ㅠ 정보 감사합니다.
	141	박근혜가 유독 에어컨바람 싫어했다는데 [새창]	2016-12-26 20:42:32	1	삭제
		건강하지 못해서... 정신도 그 정도로 이상하단 의미겠네요.
	140	저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이전에 선박사고 뉴스를 봤습니다. [새창]	2016-12-26 20:37:47	78	삭제
		저도요! 다음날 급히 출국해야 되서 여섯시 쯤 일어나 짐꾸리고 준비하다 봐서 똑똑히 기억해요. 저도 이게 제일 미스테리예요.
	139	1주일전에 잃어버린 고양이가 방금 제발로 찾아와 주었습니다... [새창]	2016-12-26 01:42:52	5	삭제
		저희집 고양이는 구멍뚫린 방충망으로 탈주했다가 거의 삼주만에 시장통에 있는 이층집 문 앞에 나타났어요. 다리가 부러져 왔는데도 집 찾아왔어요! 김야옹이도 지금 집 찾고 돌아오고 있는 중일 거예요.
	138	우병우를 문고리가 이너서클에 끼워준게 아니었네.. [새창]	2016-12-25 01:31:52	1	삭제
		청문회 보고 데릴사위로 데려가 키운 것 아닐까 했는데... 저렇게 드러나네요.
	137	눈물의 사시미 코스 [새창]	2016-12-24 10:38:05	6	삭제
		헐 이름마저 ㅋㅋㅋㅋ
	136	2 추가 공개 풀버전 박근혜 최순실 녹취록 녹음 파일 육성 대화 [새창]	2016-12-23 22:32:54	14	삭제
		파주 그린벨트 풀렸던 게 저 이유였군... ㅁㅊㅈㄱㄷ
	135	2 추가 공개 풀버전 박근혜 최순실 녹취록 녹음 파일 육성 대화 [새창]	2016-12-23 22:25:04	28	삭제
		미디어 아트 행위 예술 작품도 아니고 이 파편적인 대화는 대체 뭐죠? 외계인들끼리 텔레파시하는 것도 아니고..
	134	조여옥-이슬비 이 둘은 자기들이 뭔 짓을 했는지 알까요? [새창]	2016-12-23 16:37:06	0	삭제
		우병우 급으로 자기 예쁘고 잘남이 둘 다 몸에 배여있던데... 수동적 맹목은 아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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