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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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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08:48:40	0	삭제
		이혼하시면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될 것 같네요. 아내라고 말할수도 없는 이상한 사람이 님을 외롭게 몰아왔다는 걸 빨리 알아차리시고 좋은 분 만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제 남편이 님 같으면 감사하고 황송해서 행복이 넘칠 것 같네요.
	177	처음 먹어본 장흥사합입니다. 아부지께서 사주셨는데 충격! [새창]	2017-03-12 12:06:26	5	삭제
		맛있었겠어요!
	176	촛불의 힘은 위대합니다 [새창]	2017-02-05 13:51:32	0	삭제
		전 집회 끝나고 전철역 가는 길에 미뇽 잡았어요!
	175	김규현 "세월호 9시30분까지가 골든 타임..대통령 책임없어" [새창]	2017-02-01 12:48:01	3	삭제
		제목 보자마자 비명으로 욕이 튀어나왔네요.
	174	저희집 차례상입니다 어떤가요?? [새창]	2017-01-31 21:04:00	0	삭제
		정갈하게 갈무리하신 솜씨가 좋아보이네요. 저희집은 이젠 제삿상을 차리지 않아 그립네요.
	173	서양화전공자가 바라보는 박근혜풍자 사건. [새창]	2017-01-24 19:09:33	1	삭제
		로만리켈메 님의 말뜻은 세태를 비꼰 것 같은데.. 비공이 많네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03:47:57	0	삭제
		제 친구는 시모가 님의 시부 같은 사람이고요, 결혼식 전에 헤어져 달라고 사정을 했는데 안 헤어져줘서 결혼하고 사는데 남편을 피멍이 들게 때리면서도 우울증 약을 못 끊고 살아요. 이 표현이 최대로 미화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님 남편분은 이혼이라도 해주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부 거부하고 나면 시모가 님에게 교묘하게 폭력을 행사할 겁니다. 시부만 문제가 아닐 거예요. 게다가 님의 집엔 시동생도 있고.. 싸워야할 대상이 끝이 없어요. 그렇게 십년이 될지 몇십년이 될지. 어서 좋은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171	실)대인관계에서 자신 없는 10대, 20대분들, 일본 애니 믿지마세요.. [새창]	2017-01-15 19:06:43	46	삭제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또는 하게 만드는 사회 때문에 마음이 병들고 아픈 어린 친구들이 많아지는 거 같은데요. 쉽게 할 말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이보다 남을 나와 동등하게 대하는 실천을 하며 같이 사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다고 믿습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2:49:10	2	삭제
		헤어지시면 가슴이 시원하실텐데... 님 눈 가리고 있는 쓰레기가 치워져야 제대로 된 미남이 눈에 보일 겁니다. 행복하시기를.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5 12:45:47	1	삭제
		님 닉이..... 설득력을 주네요. ㅋ
	168	[단독]`최순실투어` 나서는 사람들더블루K 사무실·미승빌딩 등 돌며인증샷 [새창]	2017-01-12 16:30:16	0	삭제
		청와대와 그 부근도 가능할 거 같은데..그건 내가 짜봐야지~ ㅋ
	167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23:15:57	8	삭제
		요즘 분들은 혼인 신고 늦게 하던데...아직 신고 안 하셨으면 짐 싸들고 부모님 집으로 가세요. 좋은 분 만나 행복하세요.
	166	연세대 대나무숲에 올라온 어처구니 없는 글 [새창]	2017-01-09 21:04:43	0	삭제
		이기적인 바보군요.
	165	'광화문 분신' 정원스님, 세월호 1000일째 끝내 사망 [새창]	2017-01-09 20:31:03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님 뜻 이어 여기서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그 곳에선 편히 쉬세요.
	164	이건 아니지 않나...우병우 딸까지 ㄷㄷ [새창]	2017-01-09 13:12:51	1	삭제
		이거 몇 주 된건데... 퍼오셔서 퍼질 듯 한데요. 퍼뜨리려고 가져오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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