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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함량미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2-27
    방문 : 17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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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량미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6 이 만화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6-12-28 15:12:30 0 삭제
    감사합니당
    505 이마트의 비상사태 jpg [새창] 2016-08-15 09:26:57 9 삭제
    저 사건 이후로 이마트에서 압박을 느꼈는지
    당시 비정규직들을 모두 정규직전환 시켜줬었었죠
    외부업체 빼고
    그때 이마트 알바중이었는데 그래도 정규직 전환되시는 분들 보고 좋겠네 싶더라구요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0:17:05 0 삭제
    취업한지 반년이 넘어간 시점에서 여성의 인권이 나아지지 않는 근본적 이유는 한국의 회사문화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야근을 강요하고, 출산하면 경력단절이 오는.
    결국 여성이 육아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여성은 경제권을 남자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거든요.
    칼퇴근이 보장되고, 출산 휴가가 완벽하게 보장된 회사가 아니면 대부분 그렇게 돼요.
    그러니까 여성들은 이 회사에 뼈를 묻을 생각도 않고 애사심도 사라지는 거죠.

    그럴 수록 더 주체적 여성보다는 남성 의존적이 되는 거고.

    여성 인권 제가 보기에 별로 나아지지 않았어요.
    나아지려면 근본적으로 회사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0:13:59 0 삭제
    위에도 말했다 시피 여성에 대한 이슈를 끌어올린 건 성공적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주위 페미니스트들은 메갈리아에 미온적이라서 저도 메갈리아 꼬라지 보고
    페미니즘 혐오가 생길 거 같더라구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0:11:58 0 삭제
    언어는 사회성이 필요하지요.
    저도 여성혐오에 대한 용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자기들끼리 정의한 여성혐오라는 단어를 쓰면서 공격해요.
    우리와 전혀 다른 의미인데.
    그럼으로써 타인들의 어그로를 끌고 있구요.

    하지만 미소지니에 대한 의미.
    여성에 대한 성적 대상화에 대한 현실은 한 번 봐줬으면 좋겠네요.
    오유도 솔직히 성적 대상화에서 자유롭지 않죠.

    저 근데 메갈 맘에 안 드는 것 중 또 하나가
    페미니즘은 성적 대상으로서 여성이 아닌 주체적 여성을 의미하는 건데
    더치페이및 많으 문제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일 때도 무조건 여성의 편을 드는 게 짜증나더라구요.
    저들의 페미니즘은 도대체 뭐지? 그냥 여자 편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00:08:36 0 삭제
    여성 인권 개선에 대해서는 몇 년간 진보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다들 이슈들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다들 관심이 없었죠.

    체감은 개인차이겠지만, 저는 확실히 작년부터 여성 인권에 대한 이슈가 많이 늘어났다는 걸 느끼거든요.
    IS는 처음부터 잘못된 단체입니다.

    하지만 전 다른 비유를 하고 싶어요.
    어떤 살인자가 잘못된 가정환경으로 인해 삐뚤어 져서 살인을 저질렀다면
    살인은 용서 받을 수 없고, 어떠한 변명도 필요 없지만

    그것과 별개로 그 살인자를 만든 환경도 보아야 하지 않겠냐구요.
    메갈을 까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그들의 행동은 잘못됐으니까요.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23:03:18 21/22 삭제
    아무리 보험처리 됐다해도 탈 한 번 난 거 가지고 200만원 어치를 청구했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498 [단편] 범죄자 [새창] 2016-07-03 15:22:06 2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49303&page=1

    사실 이 글과 나름 같은 세계관으로 쓴 건데
    다시 보니 마음에 안 드네요 ㅜ

    삭제하려다 그래도 베스트까지 갔기에 그냥 남겨요.
    자주 글을 써봐야겠어요
    497 파워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6-06-28 21:05:25 0 삭제
    헐 단호해
    반할 뻔
    496 한국에서 이렇게 잘 만든 CF 오랜만에 보는듯 [새창] 2016-06-23 07:47:13 0 삭제
    광고 잘 뽑았다...
    495 너는 나 나는 너 소름돋는 복제인간 영화 엄선5 [새창] 2016-06-18 02:00:22 19 삭제
    영화추천하는 자료인데 스포를 하면 안되죠.
    494 [단편] 이상형 [새창] 2016-06-15 09:51:32 3 삭제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사실 3년 전에 호주에서 청소일 하다가 떠올린 이야기인데 이제야 써봤어요.
    시간도 지나고 필력도 점점 떨어져서 더 쓸 수 있을지모르겠어요 ㅎ
    493 불곰국의 몰래 카메라.gif [새창] 2016-06-12 12:48:54 2 삭제
    뭐야, 흔한 시체잖아?
    492 방금 너희들이 본 건 간단해 보이지만 [새창] 2016-06-09 08:28:40 0 삭제
    믓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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