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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clover092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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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한국이 좆되는 걸 나타내는 기사들 [새창]	2016-09-18 09:48:00	58	삭제
		경제게에 이런 내용은 매우 중헌 거 아닌가요? 나라가 언제 어떻게 망가지게 생겼으니 개인 자산 굴리는 방향성이나 관리타이밍 동산/부동산 비율 등 준비하는 것과 손 놓고 있다가 뒤통수 얻어 맞는 건 다르다고 봅니다. 글게제자가 하루종일 비판글만 올려놓는 분이라 하더라도 객관적이기만 하면 문제 없다고 봐욤 ㅎ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0:42:19	1	삭제
		참나.... 허허.... 원래는 이런 기획 자체가 필요 없어야하는 건데 참... 고맙기도 하고 걱정도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49	저와 애인의 현재 마음의 상황..?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6-09-17 00:36:56	0	삭제
		대화가 너무 오그리토그리... 전 이런 얘기 한 적 단 한 번도 없는걸요??? 아 물론 지금은 솔로입니다.
	48	내가 생각하는 사랑 [새창]	2016-09-17 00:34:16	1	삭제
		ㅋㅋㅋㅋ 솔로천국 커플지옥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0:07:06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전 웃음 ㅋ
	46	병아리감별사로 개한민국 출국 글 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6 23:27:02	4	삭제
		[email protected] 감별기 관한 글 보내드릴게요 메일 주세요. ㅎㅎ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5 09:04:52	0	삭제
		저도 메일주소 적어주시는 분들이 이런 글을 읽어봤으면 하는 마음에 자기손으로 직접 알아보라는 말을 적었습니다. 안 좋은 쪽 이야기도 들어야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이 직업이 필요한 분들이 시작했으면 합니다. 저 글에 적힌 것도 사실입니다. 유독 어려운 돌기를 만나면 찢어제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쪼랩 때 하루 한 마리씩은 꼬박꼬박 찢어봤었고요. 근디 한 마리도 안 찢고 배우는 사람도 있어요. 어느 정도만 되면 굳이 찢을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재검 때가 아니라 무감별 병아리는 더더욱이요. 학원..에 대한 언급은 여전히 하고싶지 않네요.
	44	병아리 감별사 학원이야기 [새창]	2016-09-14 01:43:28	0	삭제
		노파심에 적어주신 거 같은데 차라리 이런 글이 있는 게 잘 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글 때문에 학원을 선택하시는 분들 인생을 제가 책임질 건 아니니까요..; 저도 이쪽 업계 종사자로 일 할 사람이라 자세한 이야기를 드릴 순 없습니다. 많이 고민해보고 찾아보고 알아보고 시작하시길..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8:23:28	2	삭제
		전 오유의 비공폭탄 문화가 좀 그러네요. 아직은 아니지만 더 많아지면 괜히 기분상할까 염려됩니다. 뭐 못할 말씀 하신 거 같진 않은디 비꼰 것도 아니고 ㅋㅋ 비공 5개면 여론을 전달하는 용도로는 충분한 거 같아요.. 그냥 그렇다고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7:37:36	1	삭제
		아 그리고 혹시라도 교육기관에 대한 문의를 하신다면, 그에 대한 답은 사정상 못 해드립니다. 양해바랍니다. ^^;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7:35:59	0	삭제
		헐랭..^^; 일단 여기까지는 답장 드리겠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관심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메일 드리는 것도 조심스럽고요. 이 이후는 사정 되는대로 답장 드리겠습니다.. 기왕이면 먼저 알아보고 구체적인 질문을 해주시면 저도 답장이 구체적이 될 거 같습니다. 메일주소만 적혀있으면 어떻게 답장 드려야할지 막막하네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5:59:38	9	삭제
		저도 들어오기 전에 병아리를 죽이는 문제 때문에 생기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크게 걱정했었는데, 일단 병아리가 갈리는 장면 자체를 사람이 볼 일은 없습니다. 동영상처럼 감별하는 바로 옆에서 병아리 갈고 그러진 않아요;; 그렇다고 안 죽이는 건 아니지만.. 금방 무뎌지더라고요. 천국은 못 가겠네요 ㄷㄷ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5:57:54	3	삭제
		네 감별사용 돋보기 안경이 있긴 합니다. 다만 감별할 때 병아리 똥꼬만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쉽게 지쳐서 먼 곳을 종종 바라봐줘야는데 감별 안경을 쓰면 그게 힘들더라고요.. 전 그래서 쓰다 말았습니다. 눈이 좋으면 좋겠지만.. 큰 장애가 될 거 같진 않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5:56:01	3	삭제
		헐랭... 베오베라니... 상상도 못 했네요. 추천과 관심 감사합니다. 다만 감별사사회가 좀 폐쇄적인 면이 있어서 대답을 어느 수준으로 해야하나 고민 좀 해야할 거 같습니다.. 일단 멸치 손질 좀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ㄷㄷ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15:34:42	1	삭제
		꼭 남기겠습니다. ㅎㅎ 특별할 건 없을 거 같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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