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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lclover09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7
    방문 : 2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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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clover09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4 10:39:05 0 삭제
    확실히 언젠가는 사장될 시장입니다.
    저도 감별사이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물론 병아리감별님이 극혐한다는 그분이랑은 다른 사람이고요. 두 사람에게 전부 메일 보내버신 분은 아실 겁니다. 일단 병아리감별님이나 이분이 극혐한다는 분이 동일하게 틀리는 띄어쓰기랑 제가 틀리는 띄어쓰기가 다른 것만 보세요. ㅎㅎ

    병아리감별님도 아쉬운게 독어로 좀만 검색해보시면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뉴스 겁나 많이 뜨는데, 회사 입장 대변하는 내부 메일을 외부에 공개하는 방식으로 기계의 등장을 역설할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생각있어보이는 사람은 아니시네요. 현직이시면 제가 누군지 아실 거고 전 병아리감별님이 누구신지 모르지만 처신하신 글 하나만으로도 두렵진 않네요..^^;

    그리고 회사메일에서 말한 두 군데의 기계라는 게, 결국 둘 다 사람을 이기기 힘든 구조입니다. 파일럿운용, 리스크생산이랑 양산은 다릅니다.
    지금 이미 양산에 따른 문제점이 슬슬 나타나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뻥란'때문에요 ㅎㅎ
    자세하게 떠들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감별시장은 이제 닫혔습니다. 그리고 언젠간 사장될 수 있는 직업이라는 것도 부정하는 입장도 아니고요. 사장 된다가 아닙니다. 그저 그녕 모든 가능성을 열여두고 생각해야 한다는 입장일 뿐입니다.
    병아리감별님은 한 쪽 가능성을 아예 닫아두고 생각하시지만요. ㅎ

    '천년만년 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도 항상 열어두고 생각하라'
    이게 제가 여기 처음 글을 쓰고 문의메일에 당황하면서 개별 메일을 드리면서 했던 말입니다. 메일 내용은 전부 달랐습니다만 저 내용은 대부분 들어가있었을 거에요.
    제입장에서 이건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민을 꿈꾸는 입장에서 병아리감별 기계가 시장을 잠식하느냐 여부보다 중요한 게, 그래도 여전히 병아리감별이라는 직업은 이민을 위해 '취업비자'를 받고 거주하면서 준비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해준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정도로 훌륭한 해외취직의 도구 아니겠어요?

    원하는 나라에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면 뭐, 시작하면서 설명 듣고 말아도 되는 거고요.

    이미 AI가 월스트리트의 메릴린치 수석트레이더 자리 300여개를 대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인상 및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모든 국가들이 미국의 금리인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부분, 채권시장은 더이상의 미국 금리인상을 전면으로 부정하고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세요.
    기술이 필요 없는 직업군이 병아리감별보다 현재로서는 훨씬 위험합니다. ㅎ
    병아리감별의 위기는 수십년 전부터 항상 존재해왔고, 점점 구체화되고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 독일의 보조금 받아가면서 겨우 감별란보다 조금 더 비싸게 파는 기계는 가능성 없다입니다. 전 이부분에 대해 충분히 공부해보고 확신을 가지고 감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독일이라는 사회의 사회적 합의가 부러울 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 쓸 데 없는 부분까지도 해야하니까 한다는 자세요. ㅎㅎ
    주절주절 계속 쓰는데 줄이고 고만 쓰겠습니다.

    글쓴분께서 바라시는 부분 실행 됐습니다. 글 내리셔도 될 거 같습니다. 뭐 안 내리셔도 됩니다.. 다만 이 글 보면.. 전 보고 짜증 좀 났었습니다. ^^; 기존분들을 위해서입니다.
    뇌피셜을 펙트화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참고자료입니다. 태도가 아니고요.
    펙트라고 하신 데 뇌피셜을 섞으면 펙트까지 의심받습니다. 당연한 거에요. 전부다 레퍼런스를 달 필요는 없습니다만 섞지마세요 ㅋㅋ
    1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2 19:50:50 0 삭제
    무슨 알상태로 분양을 하나요..
    기본적인 조사는 하고 글 씁시다.
    뇌피셜로 떠들만한 주제인가요 이게?
    154 (질문) 달걀에 넣은 바이러스의 독성 약화 [새창] 2017-09-29 06:17:54 0 삭제
    구글링 하니까 금새 나오네요.
    한글자료도 많이 있습니다~
    약독화라는 건 바이러스의 DNA(혹은RNA)만 남기고 생명체로서의 기능은 끓어버리는 거라 생각하심 될 거 같아요.
    헬퍼세포는 어쨌든 외부 DHA의 잘라버려야할 코돈은 기억할테니까요.
    153 혹시 냉장고의 습기는 어떻게 제거하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7-09-29 06:10:05 0 삭제
    냉장고에 이슬이 맺히고 그게 얼기 때문에 채소가 마릅니당 ㅎㅎ
    152 종이컵은 가라앉을까? [새창] 2017-09-28 21:07:21 0 삭제
    통나무나 종이도 흠뻑 젖으면 가라앉아요.
    기공에 물이 차면 기공에 물이 차기 전과 밀도차이가 있겠죠 물론??
    밀도차이를 지켜줄만한 뭔가가(코팅) 없다면 소용 없답니다.
    그리고 그 재질이 충분히 값이 싸야 여러 곳에 응용 가능하다는 점도 명심해두시고 뭔가 대단한 발견을 하시길 기도드려요~~^^
    151 혹시 냉장고의 습기는 어떻게 제거하는지 아시나요? [새창] 2017-09-28 20:56:39 0 삭제
    방법이 없어요. 그냥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종종 냉장고 창소 해야지~~~
    150 (질문) 달걀에 넣은 바이러스의 독성 약화 [새창] 2017-09-28 20:45:07 0 삭제
    오 감사합니다..
    우두 바이러스의 예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보네요.^^;
    149 [본삭금]LCD,OLED,QLED 개념 정리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8 20:40:46 0 삭제
    찾아보시면 금방 나와요. 아직도 후진국이선 PDP많이 쓴답니다. 준비하시는 기업에서는 최근 생산을 종료했을 거에요.^^; 그래서 딱히 도움되진 않을 듯
    148 [본삭금]LCD,OLED,QLED 개념 정리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9-28 07:49:09 0 삭제
    최근 핸드폰에 들어가는 OLED가 다 RGB OLED로 알고 있는데 이 역시 맞나요 ??
    --> 대부분 맞습니다. 핸드폰은 거진 맞고요,
    탭?? 머라하죠? 하여튼 저가형 탭?? 그거에선 고해상도 LCD 패널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손 끝으로 꾹 눌러보면 알아요. 화면번짐이 있는지 여부를 보시면 되고, 또한 백라이트만 OLED일 경우엔 항상 켜져있는 상태기 때문에 아무래도 검정색을 나타낼 때의 느낌이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엘지서 대형 OLED 공급계역 체결했다든데 마진이 남긴 하나 모르겠네요..
    147 (질문) 달걀에 넣은 바이러스의 독성 약화 [새창] 2017-09-28 07:27:31 0 삭제
    이 얘기도 첨 들은 얘기지만,
    백신 자체가 인체 유해한 완전 성체 바이러스를 가지고 배양시키는 게 맞나요?^^;
    계란에서 배양시키는 게 맞다면 '키운다'고 표현하신 건 단순 배양이 아닐까 싶어요.
    박테리아는 스스로 복제가 가능해서 영양가만 채워주면 되는데 반해(배지) 바이러스는 스스로 복제가 불가능해서 다른 세포가 있는 조건을 만들어줘야할테니..

    그리고 백신이라는 게 헬퍼세포가 기억할 수 있는 제한효소 염기서열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알고 있어요. 따라서 인간에게 유해성을 가질 필요는 없고, 고로 유해성을 이미 배제한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게 맞을 거라 봐요.

    참고로 전공자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는 척을 하는 건 제가 궁금해서랍니다 ㅋㅋ 넘쳐나는 잘못된 부분은 전공자분이 수정 해주시기를..^^;
    146 고려인을 아시나요? 고려인과 조선족에 대한 사견. [새창] 2017-09-15 04:12:04 0 삭제
    맞네요.. 영주권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시민권이냐 아니냐로 갈리는 모양이네요.
    이것도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던 부분입니다.
    우문현답
    145 고려인을 아시나요? 고려인과 조선족에 대한 사견. [새창] 2017-09-15 04:10:07 0 삭제
    아항.. 처우가 제가 생각한 것보다는 훨씬 좋네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_^
    144 전반사와 난반사에 관해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새창] 2017-09-05 22:37:45 0 삭제
    난반사가 반사율이 전반사와 같아지면(난반사와 전반사의 반사율이 같다면) 이미 난반사가 아니게됩니다..^^;
    그렇기에 일단 질문하신 건 맞다고 봐야겠네요.
    가정 몇 가지를 추가하면요.
    143 선풍기 두대 사이의 종이비행기. 이거 가능한가요? [새창] 2017-09-05 22:31:12 0 삭제
    참으로 공학적인 발상이네요!!
    뭔가를 탁 치고 갑니다 ㅋㅋㅋ
    142 박성진에대해 / 표현합시다. [새창] 2017-09-05 04:48:49 0 삭제
    박성진 후보자 문제에 대해 베스트 청원을 찾아서 제 글 대신 추천 부탁을 드리려 했는데,
    없네요..

    청와대 글에 추천이 하나가 박혀있는데 아마도 오유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청원 5일 남았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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