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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lclover092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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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clover092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 왜 블랙홀의 중력은 주변에 영향을 미치나요? [새창] 2016-12-27 05:15:57 0 삭제
    화공과 전공자로서,
    열역학 제 2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블랙홀이란 존재에 대해서 한동안 궁금증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블랙홀은 기이하죠.
    모든 정보가(중력은 제외입니다. 중력자에 대해 밝혀진 게 없어서 ^^;) 이벤트 호리즌이나 이벤트 호리즌 그 안으로 빨려들어가니까요.
    소멸되는지 어쩌는지는 알 길이 없고 그 안에서는 어떤 물리법칙을 따르는지도 모르며, 일단 열역학은 간단하게 씹어먹어주네요.
    블랙홀 열역학이라는 학문이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

    이벤트호리즌에 대부분의 질량이 모여있을 거라는 설도 있고 당연히 중심부에 모여있을 거라는 설도 있고 이벤트 호리즌은 바운더리일 뿐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정확한 건,
    아직 블랙홀에 대해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게 많다는 것뿐입니다.

    CERN에서 2009년인가? 블랙홀 합성실험을 했고, 지구는 멀쩡하죠. 블랙홀이 마냥 어마무시한 존재만은 아닌가보더라고요.
    스티븐 호킹은 이에대해 블랙홀도 정보를 내보낼 수 있다는 호킹복사에 대한 이야기를합니다만,
    여전히 아직 확인된 건 없습니다.

    추가로, 질문자님의 질문은 일견 타당하다고 보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같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ㅎㅎ
    아인슈타인이 중력도 빛의 속도로 전파된다고 했다면, 빛도 빠져나올 수 없는 이벤트호리즌을 중력도 못 빠져나와야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어쨌든 여지까지는 블랙홀은 이미 존재하고, 블랙홀의 공간 왜곡으로 우리는 블랙홀을 관찰할 수 있죠.
    중력자에 대한 이야기는 확인되지 않아서 '원리는 모릅니다.'는 답이 아직은 맞는 거 같네요. 중력 매개물질이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뭔가 좀 이상하잖아요? ㅋㅋ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초끈이론에 대한 책도 읽어봤는데, 초끈이론 왈
    중력자는 존재한다. 하지만 인간의 최소 관측수단인 광자보다 작기에 관찰할 수 없고, 존재를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게 맞다.
    고 합니다.

    충분한 답을 못 해드리지만, 질문자님이 저 죽기 전에 속 시원히 밝혀주시겠죠?
    80 에테르는 정말 없는가? [새창] 2016-12-26 03:01:11 0 삭제
    초끈이론에 대한 책
    '엘러건트 유니버스' 추천드립니다.

    비어있는 공간은 양자차원에서 보면 양자요동이 일어나고 있고 요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는 설명이 안 되죠.
    음.. 초끈이론은 생성되었다 소멸되고 남는 입자 조금이 '질량'을 부여받고 대부분이 '플랑크 질량'으로 소멸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도 이해 못 했습니다. ㅋㅋ

    어쨌든 초끈이론은 인류가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측정 단위인 광양자로는 측정에 한계를 가지므로 플랑크 질량이나 중력자 등등을 밝힐 수 없고, 따라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정의해도 상관 없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책에서는요.

    우주에 꽉 찬 에너지라는 '에테르'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틀린 점 있으면 아래 분이 수정해주실 거에요 ㅋㅋ
    79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6-12-26 02:49:40 0 삭제
    요건 네이버 쳐봐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랍니다. ㅎㅎ
    78 왜 블랙홀의 중력은 주변에 영향을 미치나요? [새창] 2016-12-26 02:48:20 0 삭제
    사건의 지평선은 빛이 블랙홀의 중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계선 그 뿐입니다.

    경계선이 있다면 그 밖에도 중력은 있겠죠?

    중력도 빛의 속도로 주변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은, 여기에는 별 해당이 없는 것 같고요. ㅎㅎ 이미 존재하니까요.
    뉴턴역학에서는 물체를 공간상에 던져두면(생성되면?) 중력은 '그 즉시' 생긴다는 입장이었지만 아인슈타인은 '빛의속도로' 영향을 미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중력의 매개입자는 광자가 아닙니다. 아직 발견되지 않은 중력자입니다.

    이상 비전공자 대답이었습니다. 틀린 부분 있으면 아랫 분이 수정해주실 거에요 ㅎㅎ
    77 와이프가 요즘 저에게 거기도 살이 빠지냐고..... [새창] 2016-12-09 22:10:08 0 삭제
    prosta response
    뭐라고 이게..허허...점은 처음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76 화학 반응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12-09 20:50:30 0 삭제
    성분마다 용해도가 다르죠.
    페리 핸드북 보면 나옵니다.
    물이 그런 양을 무시할 정도로 넘쳐나게 많다면 별 상관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양 쪽 용질?을 전부 용해시킨 것을 확인한 후에 섞어서 염이 생기는 걸 관찰해야하겠지요? 사실을 물(용매)이 너무 많아도 염을 관찰하기가 힘듭니다. 적당량을 써야겠죠. 그 적당량은 실험교재에 나와있을 거고 아니라면 조교가 불러줄 거고요.
    그래야 바닥에 깔린 염이 반응 결과물인지 반응 전에 용질이 그저 용해되지 않은 건지 구분을 할 수 있겠지요? ㅎㅎ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20:35:51 0 삭제
    대학원급 분자열역학 파트에서 배웁니다.
    혹시 선배중에 열역학을 배우는 선배가 있다면, 그리고 열역학2를 수강한 선배가 있다면 어느 부분인지 집어달라고 하세요.
    거기 적힌 표 하나만 얼추 비슷하게 이해한 후에 적어 내도 숙제는 완벽클리어~
    74 열역학 문제 관련해서 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6-12-08 19:33:33 0 삭제
    흑연의 몰당 부피는, 12/2..22(탄소의 몰당 그램이 12인 건 당연 아실테니)
    5.405 cm^3 / mole

    다댜는 똑같이 12/3.515니까
    3.415 cm^3 / mole

    델V = -1.99가 되네요.

    사실은 단위차원 맞춰놓고 역추적으로 계산하는데 1.99가 어떻게 나온 숫자인지를 고민했습니다.
    화공과 학생이라면 모름지기 단위차원과 답만 알면 풀이를 알아내는 능력을 얻으실 겁니다. 헤헿..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전 계산기준을 처음에 계산하기 좋게 2.22g의 흑연으로 두었는데, 그래서 좀 해멨습니다.
    73 저 궁금한게 있는데여 체내 농도 조절이요 [새창] 2016-12-07 04:01:26 0 삭제
    물의 체내 흡수는 소금의 영향이 지대하지만, 소변의 양과는 별 상관 없습니다.
    잉여물양과 요소의 농도가 더 중요할 거에요~

    땀 등으로 흘리는 체내 물이 마시는 양보다 적다면 신체는 오줌으로 빠지는 물손실을 아낄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요.
    실제로 사막여우는 요소 농도 약 15%정도까지 농축된 쉬를 해서 체내 물손실을 막는다네요.

    결론은 화장실 가기 싫으면 물 먹지 말고 버텨라입니다. 데헷.
    72 [질문] 팃포탯에서 Rudy Nydegger 알고리즘 설명 번역 부탁.. [새창] 2016-12-07 03:13:47 0 삭제
    집에와서 댓글 보고 분석해본 후에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 댓글은 알고리즘 이해에 시간이 좀 들어서 이제야 적네요. ^_^

    감사합니다~~

    위에 말씀하신 내용이 맞고,
    둘다배신이면 3점, 상대만배신은 2점, 나만 배신은 1점, 협력은 0점으로 놓고 저 공식에 넣어 계산하면 총 64가지의 경우에 수가 나오는데, 그 중 다음 턴에 협력을 내야하는 상황을 미리 지정해놓은 상황으로 설정할 수 있게 해주는 알고리즘입니다.

    개인과 개인의 팃포탯에서는 낮은 순위를 기록했지만,
    땅따먹기에서는 가끔 배신하는 변형팃포탯 같은 얌생이 알고리즘을 포용해서 팃포탯보다 더 많은 개체수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알고리즘을 이해하고나서, 몇 개 알고리즘에 대해 대응해보니 앵간한 신사적 알고리즘과 지속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가끔 배신하는 상대와도 지속적 협력이 가능한 알고리즘으로서 이게 왜 2차대회에서 31등을 했는지가 되려 의아하네요.

    이유는 따로 글을 파야할 것 같습니다.

    아래는 나이데거의 표이며 색구분이 따로 안 돼서 직접 찾아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
    0 협협협 32 상협협
    1 협협나 33 상협나
    2 협협상 34 상협상
    3 협협둘 35 상협둘
    4 협나협 36 상나협
    5 협나나 37 상나나
    6 협나상 38 상나상
    7 협나둘 39 상나둘
    8 협상협 40 상상협
    9 협상나 41 상상나
    10 협상상 42 상상상
    11 협상둘 43 상상둘
    12 협둘협 44 상둘협
    13 협둘나 45 상둘나
    14 협둘상 46 상둘상
    15 협둘둘 47 상둘둘
    16 나협협 48 둘협협
    17 나협나 49 둘협나
    18 나협상 50 둘협상
    19 나협둘 51 둘협둘
    20 나나협 52 둘나협
    21 나나나 53 둘나나
    22 나나상 54 둘나상
    23 나나둘 55 둘나둘
    24 나상협 56 둘상협
    25 나상나 57 둘상나
    26 나상상 58 둘상상
    27 나상둘 59 둘상둘
    28 나둘협 60 둘둘협
    29 나둘나 61 둘둘나
    30 나둘상 62 둘둘상
    31 나둘둘 63 둘둘둘
    71 비영어권에서 서양어 공부하시는 분들 [새창] 2016-12-06 03:25:12 0 삭제
    어떤 연유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전 생존 목적으로 배우는데 ㅋㅋ 이게 그렇게 유용한 언어인지는 체감이 잘 안 드네요..^^;
    70 영어공부 하기 싫다!!!!! [새창] 2016-12-06 03:22:38 0 삭제
    선제시요
    69 [질문] 팃포탯에서 Rudy Nydegger 알고리즘 설명 번역 부탁.. [새창] 2016-12-06 02:46:30 0 삭제
    Let A be the sum formed by counting the other's defection as 2 points and one's own as 1 point, and giving weights of 16, 4, and 1 to the preceding three moves in chronological order. The choice can be described as defecting only when A equals 1, 6, 7, 17, 22, 23, 26, 29, 30, 31, 33, 38, 39, 45, 49, 54, 55, 58, or 61.

    요 부분만 해석하면 됩니다. ^_^; 저만 흥미를 느낄 거 같진 않아서 염치불구 과게로 왔습니다. 헤헿
    68 비영어권에서 서양어 공부하시는 분들 [새창] 2016-12-05 07:32:55 0 삭제
    전 최근에 공부 시작했는데 굴절어?라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네요.
    한글은 쉽지만 한국어는 어렵다는 걸 꼬부랑 굴절어 공부하면서 극깨닫습니다 ㅠㅠ
    초보자라 동사변화는 한 번씩 읽고 지나가는 식인데 아무래도 활용하려고 보면 I에 대응하는 동사 변화와 동사원형 형태의 이질감이 너무 커서 좌절감만 더하네요..^^;
    참고로 러시아어 공부 중입니다.
    67 인생에서 과학을 담 쌓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6-11-30 04:00:28 0 삭제
    이세돌이 알파고에게 졌을 때 엄청 베오베에 올라갔던 내용입니다. ㅎㅎ

    저도 과학에 조예가 깊은 건 아니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그 중 나노봇에 대한 내용은 회의적이네요. 부정적 의견은 대부분 나노봇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아직 인류가 나노스케일 입자를 대량으로 만드는 방법도 의외로 비커를 사용하는 방법 뿐입니다. ㅎㅎ;
    나노봇이 만들어질만큼 물리학이 발전하는 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이 들던데 물리학도.. 전 물리학 전공은 아니지만 중성미자라는 존재가 '있다'라는 것만 확인 되는 중에 나노봇을 언급하기는 시기상조가 아닐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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