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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미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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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미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 아이 참 ... [새창] 2017-05-31 16:11:27 0 삭제
    (시무룩)오징어 맞아..
    880 (사진놀람주의)냥줍했는데 알러지가 있어서ㅜㅜ혼자둬도 될까요? [새창] 2017-05-31 15:47:18 17 삭제
    고생스러우실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ㅠㅠㅠ
    덕분에 한 생명이 살았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879 나루에게 딱 맞는 몸줄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7-05-31 15:06:28 19 삭제
    으익...너무 귀엽네요 ㅠㅠㅠ
    맞는 몸줄 찾으신거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나눔해주신 천사분께도 행운이 함께하시길!
    878 2~3주후에 입양예정인 냥이를 위한 준비물은?? [새창] 2017-05-31 15:04:04 1 삭제
    위에분이 잘 답변해주셔서 저는 그냥 제가 쓰는 물건만 적을게요

    1)이동장: 저는 길냥이 새끼를 데려온거라 이동장 구입해서 갔구요 제일 큰거 샀습니다,
    이동장은 차가 없으시다면 그냥 드는 것 보다 어깨에 맬 수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2)식기: 밥그릇은 어깨높이에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해서 높이 맞춰서 집에 있는 반찬공기에다 사료 주고 있구요
    물그릇은 여기저기에다 줬는데 고양이들이 본능적으로 가장 신선한 물을 찾아 마시기 때문에
    고양이 입장에서 보면 사료는 죽은 사냥감이라 사료 가까이에 있는 물보다는 멀리 있는 물을 더 잘 마시더라구요.

    3)사료: 오리젠 캣앤키튼을 먹이고 있고 간식은 수제간식중에 건조 오리안심, 닭가슴살을 먹이고 있습니다.
    매일 오리젠만 먹어서 제일 좋다는거 사서 먹여보고 싶은데 안먹을까봐 못사주고 있습니다.

    4)관리: 어릴때 가장 중요한게 이 닦는 습관 들이는건데요 애기 냥이 일때는 손에 고양이용 치약 발라서 샥샥 부벼주는걸로 매일 꾸준히 훈련해주시면 됩니다.
    (전 이걸 안해서 지금도 전쟁을 치룹니다. 대신 치약에서 맛있는 맛이 나서 그런가 치약들면 울면서 따라다닙니다)

    발톱은 전 집에서 깎아주고 있고 귀는 귓바퀴 부분만 면솜에 약품 뭍혀서 삭삭 닦아주고 맙니다.

    샤워는 더러운거 달고다닐때만 닦아줍니다. 평소엔 빗질만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5)장난감: 장난감은 바스락거리는걸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카샤카샤 라는 제품군을 너무 좋아해서 유년기 우다다 시기에 잘때마다 꺼내줬습니다.(안그러면 절 밟고다녀서;;)

    6)중성화수술: 저는 최대한 늦게 하고싶어서 일년이 좀 안된 시기에 했습니다. 발정기가 오자마자 수술 했는데 병원마다 금액이 다르므로 알아보시고 하시기 바랍니다.

    7)화장실: 모래는 양키샌드 오리지날 쓰고 있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두부모래를 싫어하더라구요. 그래서 품질과 가격대의 적당한 마지노선이 이 제품이어서 7kg짜리 두개에 18,000원에 사서 쓰고 있습니다. 전에는 나무젓가락으로 매일 화장실 골라줬었는데 부스러기가 생겨서 그냥 삽 사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고양이 모래는 폐기봉투(마대자루)를 사용하셔야 하는 동네도 있고 그냥 종량봉투에 버려도 되는 동네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뚜껑이 있는걸 구입하시거나 큰걸 사서 독립된 공간을 주시는게 좋은데 그게 애들이 신나서 뛰어다니거나 그냥 심심해서 모래를 파는데 그게 사방팔방... 아무튼 그렇습니다.

    8)캣타워: 저는 엄청 높은거 사주고 싶었는데 이게 후기를 보니까 부러지고 휘청거리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골라서 산다고 샀는데 조립한 그 날 바구니가 빠개지더라구요 ㅠㅠ 원목 캣타워나 아니면 적당한 높이에 아지트가 있는걸로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창가에 두거나 베란다에 두면 올라가서 구경합니다.

    9)기타: 유투브에 들어가면 고양이 들이 좋아하는 음악 이런거 많습니다. 뭐 하프연주를 좋아한다는데 그것까진 잘 모르겠고 애기때 틀어주고 외출했었는데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집사의 입장에서 만족하는...그런 느낌?ㅋㅋㅋ
    877 통신비 할인 받으세요 [새창] 2017-05-31 13:21:23 0 삭제
    아닙니다 좋은 정보 나눔해주신건데여 ^^ 감사합니당ㅋㅋ
    876 베타 키우기!! [새창] 2017-05-30 18:38:04 0 삭제
    우와...색이 진짜 예쁘네요..
    색감은 자연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아요...
    875 베오베 올라간 도마뱀 자가치료 보고 글써봅니다. [새창] 2017-05-30 18:37:10 1 삭제
    저는 레볼루션 발라주는걸 집에서 해줍니다.(이제는 못해주겠지요.)
    수의사 분들이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다면 그렇지 않은 곳을 찾아서 가면 그만입니다.
    어느 물건이든 바가지를 씌우는 곳이 있는 것처럼 병원도 필요없는 검사비를 바가지씌우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그저 '비용'이 발생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라면 동물을 안키우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874 집앞에서 지내는 길고양이 새끼가 걱정...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7-05-30 16:47:19 1 삭제
    애들이 데리고 노는건 걱정되지만 케어할 수 없으면 아예 두는게 나을 것 같네요..
    873 집앞에서 지내는 길고양이 새끼가 걱정...궁금한게 있어요 [새창] 2017-05-30 16:46:43 0 삭제
    제가 있는 곳 뒷편에 고양이 식구가 삽니다.
    같이 붙어있을때도 있고 따로 다닐때도 있는데 늘 옆에 있진 않더군요.
    엄마가 없어진것도 아니고 아이가 꼬질꼬질하거나(아프거나 케어가 안되는 애기들하고 길에 누워있기 때문에 색이 꼬질한거하고는 조금 다릅니다,)
    밥도 못먹고 누워있는게 아니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용!
    872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6:22:30 12 삭제
    아무리 애를 생각하는 마음이어도 불필요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화분 하나도 물을 얼마나 주고 햇빛을 얼마나 쬐야 하는지 찾아보고 공부하는데
    아비라는 사람이 아들이 죽었는데 당연히 슬퍼야지요 안 슬퍼하면 인간입니까 그게
    871 가족들이 보는곳에서 자살한 아들.. [새창] 2017-05-30 16:18:16 0 삭제
    중요하게 생각할수도 있지요.
    그게 실질적으로 내 생활에 필요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내 만족으로 공부하고 싶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0 15:57:59 2 삭제
    예식장에다가 무슨 손해배상을 요구한데요
    무슨 어린이 놀이터도 아니고;;;
    869 돼지발정제도 넘어간 당이 김상조/강경화는 거품물고 달려드네 [새창] 2017-05-30 15:48:44 2 삭제
    1111
    제 초등학교 동기들 중에 좋은 중학교 가겠다고 주소지 옮기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치맛바람좀 일으킨다 하는 어머니들에겐 흔한 일이었습니다.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라 주소지 옮기는게 생각보다 흔히 있던 일이라 댓글 남깁니다.
    868 급생각나서 써보는 고깃집 진상들 [새창] 2017-05-30 15:21:43 2 삭제
    어휴 진짜
    손님받을 때 인터넷에 댓글 뭐라고 적었나 확인할수도 없고
    서비스 받았으면 그 가게나 가지 왜 엄한데 와서 멘탈이 어쩌고 서비스가 어쩌고 인성바닥이 어쩌고
    주면 고마운거지 서비스 안된다니까 훔쳐가는 사람들한테 뭘 현명하게 처리하라는거옄ㅋㅋㅋㅋㅋㅋㅋ
    아 신고하라는 소린가?
    867 3개원 백수 생활 동안 느낀 점... [새창] 2017-05-30 15:12:10 3 삭제
    저는 1년 빡씨게 일하면 몇개월이라도 쉬어야 하는 사람이었는데
    못 쉬니까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근데 버는 족족 써재껴서 쉴수가 없어요
    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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