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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6	이번주 크라임씬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7-06-05 13:08:10	0	삭제
		첫 대사 듣고 바로 빵 터졌어요 ㅋㅋ 사투리 넘나 찰진것ㅋㅋㅋㅋㅋ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7:23:18	0	삭제
		아마 어머니는 자녀분들이 영어할 줄 알고 한국어도 구사할줄 아니까 중간에서 통역해주면 된다고 편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문제로 힘들어하는 자녀분들을 많이 봐서 참 해드릴 수 있는건 없고 답답하시겠습니다. 답답한건 답답한거지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거랑은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배우려고 노력하시는 와중에 이런일이 생기면 배우고 계신거니까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럴 생각 없이 통역하려면.. 위에분이 댓글 다신 것처럼 영어를 배워보실것을 추천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은근히 불편하게 해서 돌려 말하지 말고 식사하시거나 엄마랑 편안하게 얘기할 때 권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돌려 말하면 대답은 응 이라고 해도 별로 와닿지 않을 수 있거든요. '아니 엄마 그 단어는 이거랬잖아' 라고 말한 직후가 아니라 농담하고 뭐 그럴때요. 그냥 가볍게 푸념하신 글에 제가 너무 죽자사자 댓글 달았나 싶긴 한데 남일같지 않아서 ㅎㅎ 작성자님이 어머니를 사랑하는 만큼 어머니도 작성자님을 사랑하실테니 잘 해결될겁니다.
	894	여친이 톡으로 갑자기 속옷만 입은사진 보내면 어떨거 같아요?? [새창]	2017-06-01 17:05:54	0	삭제
		평소에 스킨쉽같은걸 싫어하던 사람이 아니면 좋지않을까요?
	893	만약 썸남이 자기보려고 살뺀다고하면 어떤생각드세요? [새창]	2017-06-01 16:49:44	0	삭제
		난 마음 없는데 괜히 걸고 넘어지는 것 같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892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2017-06-01 16:22:06	24	삭제
		우투리!?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6:19:09	1	삭제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시는데 개가 짖는게 문제가 되면 개가 짖는게 무서울 수 있으니 인도와 더 멀리 떨어진 곳에 개를 두는게 어떠냐고 물어보는게 맞지 다짜고짜 돌던지는게 맞습니까?
	890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2017-06-01 16:14:53	17	삭제
		꾸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1 15:53:36	5	삭제
		초롱아 먹는거 멈추지 말고 꼭꼭 씹어서 건강한 응가 눠라!
	888	집사님들께 질문!! [새창]	2017-06-01 15:42:21	0	삭제
		래트를 검색해봤는데 같이 안 키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고양이 끼리도 합사 실패하는 경우가 있으니까요.
	887	저희집 강아지가 천둥만 치면 무서워 해요 ㅠㅠ [새창]	2017-06-01 15:34:25	15	삭제
		저는 사람인데 천둥치면 심장이 벌렁거리고 무섭습니다. ㅠㅠㅠ어쩔 수 없지 않을까유...
	886	여자 알바들 생리통 결근 (최종 후기) [새창]	2017-06-01 13:50:54	0	삭제
		오백원씩 다섯시간이면 2,500원 주 5일이면 12,500원 그렇게 한달이면 50,000원 최저시급준다고 생색내는 것도 아니고 다른데보다 그래도 월 오만원씩 더 챙겨주는데 뭘 그렇게까지 비꼬십니까.
	885	[19] 저 오늘 섹스합니다 [새창]	2017-06-01 12:07:07	12	삭제
		천재다... 쓸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두겠습니다...큽...
	884	여자 알바들 생리통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5-31 17:04:47	14	삭제
		생리통은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 아닌디요
	883	개는 개금방크네요 [새창]	2017-05-31 16:54:09	2	삭제
		야도란같네영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구 귀여워라
	882	"의도적 누락" 발표에 국방부에서는 탄식섞인 한숨이 터져 나왔다. [새창]	2017-05-31 16:20:37	0	삭제
		와 군대 간것도 아닌데 확 와 닿았어요 저 사람들이 지금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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