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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갈한마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7
    방문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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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갈한마무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드라마 더 글로리를 재밌게 보고 나서 떠오르는 걱정 [새창] 2023-03-17 02:47:20 0 삭제
    드라마 인거 잘 알지요. 현실과 허구를 충분히 구별하고 있기에 제가 이런 글을 썼다고 생각하는데요.
    16 쇼츠, 릴스, 틱톡 등 숏폼 영상을 보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3-03-17 02:09:03 0 삭제
    하다못해 드라마라도 한편을 전체적으로 못보고 일부 자극적인 것만 보며 과몰입 및 선동되는 경우 많더라구요. 꽤 많은 드라마에서 이런거 봤습니다.
    1. sbs모범택시 양진호 에피소드에서 빌런사장이 직원 뺨올려붙이는 거 나오는데 그거 옹호하면서 "맞은것만으로도 다행이지 일개 직원이 무슨 책임이야" 하면서 과몰입
    2. 우영우에서 라이벌 변호사가 정명석 변호사한테 공익이 어쩌고저쩌고 식당에서 소리지르며 뭐라 하는 거 보고 "최고의 고객을 날리다니 돈이 우선이지"
    3. 더글로리에서 박연진이 원고대필알바한테 돈주고 휴가갖다오라는 거 보고 "역시 최고의 상사(아 이건 옹호보단 블랙유머지만)"

    혹시 해당 드라마를 자세히 보신 분들 있다면 정정 부탁드립니다
    15 2쮝들을 비꼬는 한 외국인 [새창] 2023-03-17 02:04:41 0 삭제
    진짜 예전에 주52시간 때문에 월급 줄어가지고 투잡으로 대리기사 뛴다 야근하는거보다 너무 힘들다 노동시간 늘려달라는 갖잖은 선동 있었는데....포괄임금제를 욕할 지능이 있어야 되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
    14 ㅈ선제일검 따님의 스펙 건에 대하여(스압) [새창] 2022-05-14 10:52:10 0 삭제
    혹시 더 궁금하시다면 시리즈로 더 올려드릴까요? ㅋㅋ
    13 +++++한동훈 딸의 논문공장+++++ [새창] 2022-05-14 10:47:11 10 삭제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89464
    제가 자유게시판에 올린 최근 한동훈 관련 경험이에요...
    유튭에서 한 커버치는 사람과 병림픽벌였는데 와 이럴수가 있구나 싶을정도로
    너무 일관되게 x소리를 하더라구요. 제가 틀린게 있나 순간 생각할정도로
    12 ㅈ선제일검 따님의 스펙 건에 대하여(스압) [새창] 2022-05-14 10:35:40 0 삭제
    그렇죠? 밑에도 더 있긴 해요. 똑똑한척 궤변 늘어놓는게 아주 ㅌㅋㅋ

    요새 천불나는일 많아 싸우고 싶어도 막상 하게되면 자괴감 들어요. 초창기에는 거창한 신념 없어도, 친구 지인 시선 신경 안쓰고 이ㅅㅋ죽여버려 마음가짐이었는데..여튼 스스로 병림픽이 너무 힘들었지요 ㅋㅋ
    9 ㅅㅅ에 관한 여러 이야기 [새창] 2018-04-05 21:13:39 0 삭제
    어...안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힘듦에 대해 생각하다가... [새창] 2018-04-05 21:12:49 0 삭제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음...그런 사람의 경우 "힘듬"을 드러내는 경우 자존감에 스크래치 날 것 같아
    그렇게 반응할 수도 있을 같아요.
    7 힘듦에 대해 생각하다가... [새창] 2018-04-05 21:03:08 0 삭제
    음 단 한번의 하소연도 듣기 힘들 수 있긴 하죠..ㅠㅠ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5 20:59:01 1 삭제
    아니요 전혀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15:39:45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조건은...그거에요. 뭔가 20대후반, 30초반대 남자라면 으레 직장(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상관없이)을 갖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었죠. 물론, 제가 이거 말고 다른 길을 선택한거지만. 한켠에는 선택하지 않은 거에 대한 아쉬움인거죠.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15:36:43 0 삭제
    우선 여기에 댓글을 남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격려도 있었고, 따끔한 충고도 있네요. 이 모든 걸 겸허히 받아드립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거듭 말씀드렸다시피 이성에 대한 혐오도 아니요, "난 순수한 사랑만을 추구해! 세속적인 건 더러워!"라고 말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소개팅 얘기를 꺼낸것도, 저도 이 부분에서 자유로울수 없기 때문이었던 거죠. "조건을 보지 말자"는 너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자기를 가꾸는 건 당연한 거니까요.

    "너도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네, 그런 얘길 굳이 왜 해"라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가 내렸다는 그 결론은..사실 저도 한편으로는 "아 이게 아닌데..."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확고한 것은 아니에요. 자존감이 한참 낮았던 시기에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알 수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 사랑받지 못할거라는 공포심이 컸었습니다. "극복하자"라는 마음가짐도 몇번씩 무너져내리기도 했구요. 이런 상태에서 나온 생각이라 제 스스로도 믿고싶지 않았던 거에요. "내 생각을 깨달라"라고 제목을 지은 이유도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게 아닐까하는 마음이었던 거죠.

    생각을 바꾸는 것은 제 스스로의 변화가 대부분이지만, 다른분들의 관점도 필요하다고 느껴서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에 대해 멋대로 정의하고 냉소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2 15:15:03 0 삭제
    인정합니다..하지만 "이쁘다"....이부분은 너무나도 주관적인 부분이라서 100프로 동의하긴 어렵네요. 물론 그 "이쁨"이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합의(뭔가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서)"된 관점을 말씀하시는 거라면..그것만큼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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