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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0 01:36:33	0	삭제
		부먹최고
	2348	05.02.17 [새창]	2017-05-02 11:15:59	1	삭제
		평소에는 자각이 없다가도 문득문득 아빠가 아프다는게 떠오른다. 여름방학때 아르바이트를 할 생각을 하다가 아빠가 여름을 못넘기실수도 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이번달 달력을 보다가 아빠 생신이 떠올라 너무 마음이 아팠다. 카톡을 다시 까느라 날아간 아빠와의 대화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 집에 가면 방문 앞에서 내 별명을 부르던 쾌활하던 아빠의 모습을 볼수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다. 무서워서 아빠한테 전화할수 없다.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갈수 없다는게 너무 힘들다. 혼자 있고 싶으면서도 혼자 있으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누군가와 같이 있고싶다. 표정관리가 안된다. 너무 힘들다..
	2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1:43:35	1	삭제
		와 제 얘기인줄 알았잖아요
	2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1:41:59	0	삭제
		오오오오옹오 !!!!
	2345	산책하다가 이뻐서 ㅎㅎ [새창]	2017-04-21 21:41:26	1	삭제
		예뻐요 저도 산책하고 싶어요
	2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1:40:22	0	삭제
		ㄷㄱㄷㄱ
	2343	04.14.17 [새창]	2017-04-15 02:15:25	0	삭제
		차라리 눈물이 났으면 좋겠는데 안나오고 마음만 아프니까 너무 답답하다 살려주세요
	2342	04.13.17 [새창]	2017-04-13 17:48:58	2	삭제
		아빠가 간암이래요 막 눈물이 나요 다음주가 시험이라 슬퍼할수가 없어요 혼자 있으면 울기만 할것 같아서 일단 나갈거에요 근데 눈물이나요 슬퍼요
	2341	04.13.17 [새창]	2017-04-13 15:54:00	3	삭제
		나는 재미가 없는 사람이라서 나랑 같이 밥먹는거 싫어하는거 아는데 자꾸 막 같이 먹자고 해서 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해요. 미안해요 정말로.. 마음이 안좋아요..
	2340	04.13.17 [새창]	2017-04-13 15:43:45	3	삭제
		가만히 있는데 마음이 안좋고 눈물이나요. 저처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은 누군가가 말을 걸어준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해야하는데 자꾸 마음에 상처가 나요. 내가 잘못한게 더 커요. 내가 몹쓸사람이라서 칠칠치 못해서 울렁거리고 그래서 누가 나한테 말 걸어주는것만으로 만족해야하는데. 자꾸 힘이들어요
	2339	04.13.17 [새창]	2017-04-13 15:41:14	2	삭제
		착한척하는게 너무 질려요
	2338	오랜만에 닉을 바꿨는데 [새창]	2017-04-02 08:51:23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랜만에 자게와서 추천이나 하려고 했는데.. 이용시간이 짧아서 못하네용 ㅠㅠ
	2337	일본 여행왔어욯ㅎㅎ [새창]	2017-04-02 08:50:15	0	삭제
		아직 완연한 봄이라기엔 날씨가 쌀쌀한것 같아요ㅠㅠ 그렇지만 옷 예뻐요! 화사하네용
	2336	20170322 [새창]	2017-03-22 19:21:22	0	삭제
		노트정리. 강의 녹음본 듣고 놓친거 다시 적고 또 정리해야 해요. 그 다음에 씻고 자야겠어요. 너무 아파요. 힘들어요
	2335	20170320 [새창]	2017-03-20 23:42:37	1	삭제
		난 그렇지 않은데 자꾸만 완벽해지려고 해요 화가 나기도 하고 무기력하기도 해요 아까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산책을 나갔어요 근데 갈데가 없는거에요.. 갈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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