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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초코에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6
    방문 : 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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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에몽♥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ㅠㅠ♡ [새창] 2016-07-12 00:07:48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여기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고맙고.. 행복하시길바랍니다^^
    2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ㅠㅠ♡ [새창] 2016-07-11 18:39:08 1 삭제
    감사합니다!!
    잘살겠습니다!!!!
    모두 여러분들 덕분이에요♡♡♡♡♡♡
    ㅠㅠㅠㅠㅠㅠ평생없던 두통도 생겼었는데
    싹~ 날아갔네요!! ^^
    23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10 06:20:37 6 삭제
    시어머님..
    제가 얘기 다안썼는데 한맺히는일 하나 얘기할게요... 결혼준비하면서 저희반지랑 그리고 양가부모님동의하에 저목걸이 하나 맞췄습니다.. 저도 살면서 처음해보는거였구요..
    근데 시어머님.. 이게 배아프셨는지 같이 식당 일하시는 아주머니들한테 뭐라 말하셨길레 .. 한번은 밥먹으러갔다가 아주머니들한테 인사했는데 어느한분이 대뜸 제앞에오더니 " 야 목걸이좀 보자 " 이러면서 제옷깃을여밀어 목걸이를 꺼내보시곤 흘기면서 가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웃으면서 어머님 일마치셔서 배웅해드리며 용돈도 드렸어요...
    배웅해드리고 오면서 서러워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22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9:34:58 4 삭제
    사실 결혼전부터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남편이지금타고다니는 차가 아버님이 타시다가 주신차인데...세금이머 벌금이며 100이넘는거.. 번호판도 떼가서 ㅜㅜ울며겨자먹기로 저희가 적금도깨서 냈었거든요..
    아버님께 말하니 어쩌라고 난모른다 식이었구요..
    21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8:20:31 12 삭제
    참고 하겠습니다.
    저 또한 그런생각이 들구요
    이달말에 하려 했는데
    저희집하고도 상의 해볼까합니다..
    20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8:16:11 12 삭제
    자기엄마니까요..
    시어머님이 시아버님 화내시는것때문에 힘들어하신다고요.....
    팔은 절대 바깥으로 굽지않네요..
    19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8:05:42 1 삭제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합니다.. 눈물나네요....
    혼자 끙끙 거리며 울던 시간들을 보상받는 느낌이에요.....ㅜㅜ 고맙습니다..
    18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7:59:52 17 삭제
    내일 시누가 이야기하자며 집으로 찾아온다네요
    오늘 남편과 대화하여 결단내려서 내일 시누오면 이제 이 문제를 끝내려고요..
    안볼각오로 할말다하고 다따지려 합니다..
    남편이 옆에서 좀 잘도와줬음 좋겠습니다...
    벌써 너무 지치네요.. 몇년산부부도아닌데 ㅜㅜ
    17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7:55:15 5 삭제
    저희 시아버님도 평생을 가정신경안쓰시고 일안하시고 한량처럼 노셨답니다 가끔 일갔다가 노시고 돈떨어졌다 싶음 조금 하시고..
    다행히 남편이 이부분은 안닮아서 다행이네요..
    16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7:49:32 12 삭제
    사과하라는건 시부모님께 할말다한거요..
    그게 대들었다는거겠죠...
    시부모가잘못은 했지만 어른이니 어린 우리가 참아라 이거죠... 하...
    남편은 중립 입장이랍니다..남편이요....
    15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7:40:30 9 삭제
    그렇게 다가져가실땐
    집이며 뭐며 전~부 다해주시고 가져가시면 백퍼 이해합니다 그런데 지금저희결혼전부터 서로합쳐서 살았는데 살림이뭐뭐며 전부저희가 알아서했고 결혼할때 딱300 손벌렸는데 이것도 나중엔 빌려주신거라며 말도없이 가져가시고 신랑앞으로들온것도 앞으로갚아야하는건데 두분께서 다쓰신겁니다... 주신다고 호언장담하시더니.. 이젠 달란다고 욕하시고 대화를하려해도 자기말만 하시고 화만내시내요..
    14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7:31:12 28 삭제
    남편은 중간 입장이라고 어째야 될지 모르겠답니다.. 자기가 왜 중간입니까? 제 편이어야죠 그쵸?
    근데 마음을 굳게못먹겠답니다..
    저만 답답하고 힘들고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습니다
    13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2:16:38 0 삭제
    우리 남편도 좀 큰소리치고왔으면 좋겠네요..
    에휴
    ㅠㅠㅠㅠㅠㅠ
    12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12:02:12 25 삭제
    아버님이 가져가신 400중
    300이 대출받으신건데 아들결혼식에 보태주시진못할망정 300을 지인분들술사셨답니다...
    100은 자기 이빨하려고 가져가졌다네요;;;;; ㅜㅜ
    11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7-09 04:50:17 4 삭제
    남편이 무슨 죄겠냐만은.. 그냥밉다가도..
    자는거보믄 안쓰럽고.. 불쌍하고..그러네요
    그래도 부족한 저 믿고 평생 같이하자 약속한
    사람인데..
    시댁에 뭐라 말도못하고 답답하게 굴어서ㅜㅜ
    나도모르게 화내고 짜증만내고 있었네요.. 낼부턴 짜증안내고 좋은쪽으로 대화하도록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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