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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per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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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er7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8 1+1=2? [새창] 2017-10-06 01:50:19 0 삭제
    그냥 말장난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수의 등장 자체가 수량을 논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 입니다.
    때문에 어떠한(도량 기호등) 언급이 없다면 암묵적으로 이것은 수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규칙이 정해져 있는 것 입니다.

    뻔히 별도의 언급으로 혼란을 막도록 되어있는 장치들을 그냥 싹 접어버리고 "찰흙덩어리 두개를 합치면 하나" 이런말은.
    이건 별로 생각 할 영양가가 별로 없다 생각됩니다.
    887 본능과 자의식 그리고 이타주의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0-06 01:40:42 0 삭제
    위 세 번째 줄의 "인간에게" 를 "인간이 스스로"로 수정합니다.
    886 본능과 자의식 그리고 이타주의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0-06 01:39:33 0 삭제
    글쎄요...
    저는 아직 인간은 새국면으로 접어들지 못했다고 봅니다.
    인간에게 욕망을 완전히 컨트롤 하지 못한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간이라는 종이 우주에서 좀더 생존하기위해서는 위에서 언급된 새 국면으로 접어들어야 하는데 아직 인간은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면서도 안정을 찾이못하고 행복이라는 것을 찾아 헤매입니다.

    가졌으면서도 더 가지려 하고, 모든 타 종족과의 경쟁에서 승리 했어도 경쟁을 멈추지 못합니다.

    이는 인간이 아직 덜 진화 했다는 것 이고 진화론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
    885 연역을 정확히 어떻게 볼 수 있죠? [새창] 2017-10-06 01:27:57 0 삭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귀납은 어떤결과를 내는데 필요한 프로세스가 없는 경우에 해결방안을 도출하기위해 사용하는 방법.
    연역은 어떤결과를 내는데 필요한 프로세스가 있는 경우에 어떤 이유에 의해 발생한 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

    이렿게 경우에 맞게 쓸 때 최적화 될 수 있는 서로다른 방법론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연역과 귀납법은 미시나 거시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된 것이 아닌 그냥 서로 다른 것 이라고 말하고있는 것입니다.

    PS.근간 좀 바빠서 오유접속을 못했네요...^^;
    884 본능과 자의식 그리고 이타주의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0-03 21:46:06 1 삭제
    이타 주의도 결국 따지고 보면 진화론의 대분류안의 규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는게 자개체의 생존에 도움이 되니까 하는것이죠.
    883 연역을 정확히 어떻게 볼 수 있죠? [새창] 2017-10-03 21:43:53 0 삭제
    네...
    저는 연역과 귀납법이 서로 비판하기는 햇지만 지금에 와서는 상황에 따라 연역법을써야 할 때가 있고 때론 귀납법을 사용해야 할때가있고 그것을 사용자가 얼마나 잘사용하는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해요.

    어느것은 미시고 어느것은 거시고... 이게아니라
    그냥 방법론의 종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6:25:00 0 삭제
    좋다 나쁘다는 가치를 판단하는 순서의 차이, 중요도의 차이, 편중됨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것 아닐까요?
    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3 16:23:41 0 삭제
    까지 않나요?^^
    880 연역을 정확히 어떻게 볼 수 있죠? [새창] 2017-10-03 16:18:09 0 삭제
    미시세계의 불확정성의 원리 만을 근거로해서 연역과 귀납을 미시와 거시로 분류하는 것은 조금부족하지 않을련지요...

    이것이 아니더라도,
    미시와 거시세계는 개별적인 혹은 전혀 다른 무언가가 아니라 미시세계의 현상들이 거시세계의 현상을 결정한다고 보는 입장에서도 조금은 서로 관계가 없는 것을 관계지으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879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2 17:41:09 0 삭제
    분노? 어디에 분노가있을까나~ ㅎㅎ
    저는 저의 부족함을 스스로 알기에 자신과 현실에 괴리가 없습니다.
    분노가 생기기 어렵죠.

    님은 일기나 자기소개를 너무 잘 쓰시는 듯 ^^/

    오히려 스스로 완벽하다생각하시니 종교를 만들어보시는건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2 00:58:06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언가를 강제한다는 것에서부터 자유가 아니고 강제 되어야 하는 가치는 궁극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877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2 00:50:53 0 삭제
    완전 무결한 신님은 구름위에서 미개한 인간들 내려다 보기만하세요...
    뭘~ 가타부타 미개한 인간에게 따지고 계십니까?

    급수 떨어지게....
    876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2 00:47:32 0 삭제
    바보도아니고...
    나는 배려안한다 그러나 너는 해야 한다....

    뭔 똥소리야?
    어디까지 막장으로 가지?
    날 어디까지 똥창으로 끌고갈셈이지? ㅎㅎ
    875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2 00:34:25 0 삭제
    줄창 내용없이 비난이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결국똑같네요?ㅎㅎㅎ

    멘탈나간게 그냥 딱보임.
    874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2 00:32:44 0 삭제
    네. 님같은 분께는 똥매너를 하고싶네요.
    똥매너라는 것 인정합니다.
    위에서도 저의 한심함. 인정하고있죠?

    님은 뭘인정하고있죠?

    님은 그냥 "신"과 같은 분 인데.

    저같은게 감히 범접이나 하겠습니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부끄러운것도 없지....
    과연 누가 똥매너일까?

    정신은 너나챙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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