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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per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1
    방문 : 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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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er7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3 철게지 여기가 빵상게시판은 아니거든요.. [새창] 2017-11-04 22:10:10 0 삭제
    이런 글을 쓰실 정도라면 굿이 글을 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는 건 왜 일까요? ^^;
    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2:04:10 0 삭제
    낄낄낄
    저에게 웃음을 주셧습니다!

    추천 1!
    901 이게 진짜 있는거래요 혐주의 진짜 주의 [새창] 2017-11-04 21:59:22 0 삭제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버리고 싶은 욕망은?

    뭘까요?...
    900 이게 진짜 있는거래요 혐주의 진짜 주의 [새창] 2017-11-04 21:58:42 6 삭제
    풀! 발기!!!!!!!!!!!
    899 [실화괴담][한국괴담]악의가 담긴 한마디 [새창] 2017-11-04 21:52:54 6 삭제
    순수한 악이라고 받아들여졌던 것은.
    순수한 아이의 입으로 전해졌기 때문에 그것이 순수한 악으로 전해진것은 아닐런지요....

    그 말의 원천은 훨씬더 복잡한 의미가 뒤섞여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주위의 것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주도하는 것은 나 입니다.
    그것을 일찌기 깨닳고 잘 살아가시는 님이 승리자 이십니다.
    898 답은 무수히 있는가? 아니면 단 하나 뿐인가? [새창] 2017-11-04 20:33:01 0 삭제
    저는 진리는 있다고 봅니다.
    다만 찻기 어려우니 없는것아닐까? 라고 삐글대고 있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과에는 유이 반드시 존재하고 우주에 존재하는 에너지, 원소의 양은 변화 할수 없습니다.
    이것이 진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증거 입니다.
    897 그림 잘그리는 법이 뭐에요? [새창] 2017-11-02 23:24:04 0 삭제
    포기 안하고 X나게 그리면 됩니다.(엄근체)
    그것만이 답입니다.

    지름길? 없어요...
    그냥 그리는것밖에는...
    896 저렴한 월세집... [새창] 2017-11-02 23:18:22 2/25 삭제
    어휴~ "스레주" == 글쓴이 ->이것까지 따라 할 정도의 그것이 실제로있엇군요.
    스레주의 뜻을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알아서 그런 추측을 한것입니다.

    본문의 설명은 그냥 2CH 한국판 이라고 정도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만...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정도까지인줄은 꿈에도 생각못한...) == 번역체 X

    뭐~ 실제로 글쓴이가 주작이엇음을 밝혔다고 합니다만...
    895 코카콜라가 숨기고 싶어하는 과거 [새창] 2017-11-02 18:57:22 1 삭제
    히틀러가 야! 우리도 코카콜라같은거 만들어! 해서 환타나왔는데요...

    환타가 왜 있나요...
    894 저렴한 월세집... [새창] 2017-11-02 18:27:11 4/44 삭제
    "스레주"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하는 것에서 이 본문글은 일본의 어딘가의 페이지의 글을 긁어다가 번역한 것이 확실해 보이고
    시진은 한국인 것으로 보아 비슷한 상황의 사진을 찍어 자신이 겪은 것처럼 주작의 날개를 불타 올린듯하다에 가능성 한표를 던집니다.
    893 답은 무수히 있는가? 아니면 단 하나 뿐인가? [새창] 2017-11-02 18:15:20 0 삭제
    모든 것에 대한 이해가 불가능하기에 여럿인듯 보이지만 이를 모두 이해해 갈수록 점점 하나의 답으로 수렴해 가지 않을까요?
    892 피를 빨기 위해 악착같이 덤비는 모기 [새창] 2017-11-02 18:13:16 0 삭제
    인간은 왜 이렇게 10원이라도 더 가질려고 발버둥 칠까요?
    인간은 왜 이렇게 고기를 못먹어 안달이나 사냥도 귀찮아 집요하게 체계화된 가축 살상을 통해 생명을 빼았는 일을 일삼을까요?
    891 본능과 자의식 그리고 이타주의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0-07 15:00:47 0 삭제
    저는 동물이나 심지어 식물에게도 그것이 있다고 봅니다.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있고요...
    (식물도 같은 부모에 나온 개채는 협력하고 그렇지 않으면 경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다른 생명체를 구분 할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것 이구요.
    님과의 대화에 좋은 사유의 시간되엇습니다.^^
    890 본능과 자의식 그리고 이타주의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0-07 00:04:24 0 삭제
    저도 인간이 관념적 존재 라는것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관념이라는 것도 진화론안에서 인간이라는 종이 생존하기 위해 고도로 발전시킨 기능 중 하나라는 것 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그렇다고해서 이것이 무의미하다는 허무주의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것의 기원? 근원에 대해 말한다면 뭔가 특수한 것이 아닌 진화의 방향이엇다고 말하고 싶은것이죠...

    그렇다고 딱히 님의 사유가 아예 잘못되엇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889 본능과 자의식 그리고 이타주의에 대한 고찰 [새창] 2017-10-06 15:30:45 1 삭제
    제가 볼때는 님께서 말씀하시는 인간이외 라는 분류의 과학적근거가 없고 인간 특수라는 가치 판단에 의해 나누는 것 이라면....
    저는 이런 생각은 매우 비판적으로 보고있는 입장입니다.

    말씀하시는 주체가
    인간은 신과 유사하다....(신을 만나본 적이 있는가? 아니 신은 본적이있는가?)
    혹은 인간은 동물과는 다르다....(동물이 되어 보았는가?)
    인간은 감정이 있고 사유하기에 특별한 존재다....(다른 존재가 되어 그것을 깨닳았는가? 애초에 그것이 가능한가?)

    이런 의미의 것 이라면 서로 이야기해도 얻을 것이 별로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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