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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oper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1
    방문 : 1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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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er78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3 모루의 철학자씨 부탁이 있는데요 [새창] 2020-02-23 08:14:47 0 삭제
    비 존재나 무는 존재 할 수는 있되 인간은 존재하고 실존하는 곳에 있으므로 인간의 인식 체계로는 관측은 불가능합니다.
    992 신천지해산 국민청원 진행중입니다. [새창] 2020-02-23 06:07:01 0 삭제
    이번 기회에 확실히 와해 시켜야 됩니다!
    991 폴리캡을 자꾸 줄여 원가 절감하려는 반다이의 획책에 맞서는 방법 ^^;; [새창] 2020-02-21 21:28:02 0 삭제
    그리고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990 폴리캡을 자꾸 줄여 원가 절감하려는 반다이의 획책에 맞서는 방법 ^^;; [새창] 2020-02-21 21:27:03 0 삭제
    네 폴리캡도 만능은 아닌데 대안이 없지요.
    ABS재질로 대체해보려고 요즘 용쓰는 거 같은데 이것도 좀 있으면 오징어 되죠...
    무광 마감이던 어떤 것이던 마모된 부분을 채울 수만 있으면 뭐 던 안되겠습니까...^^

    요는 마모를 최대한 방어할수있는수단을 찾다보니 저런 걸 찾게 되엇나 봅니다.

    이 방법은 폴리캡을 사용하지 않는 구판 킷에 사용하시면 더 좋은 효과 보실듯합니다.
    989 중국의 한류 열풍 [새창] 2020-02-21 09:24:12 3 삭제
    한국에서 오쒯 같은 거나요?...
    988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20 23:15:00 1 삭제
    제 답변을 보니 조금 추가 해야 할듯해 추가 합니다.
    그러니까 밥을 내가 먹어 없애 그 수량을 0으로 만들어도... 내가 죽어 썩어져 나라는 물리적 존재가 0이 되어도 영원히 null은 될 수 없다.
    즉, 이 시공간에 존재했던 모든 것은 무 존재로 돌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987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20 12:29:39 0 삭제
    나는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은 나를 이루고 있는 형질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세포 단위로 분해되어도 각자의 위치에서 존재하며 이 시공간에 의해 운영되다 언젠가는 또 다른 나로 조합 될 때도 오겠죠.

    밥그릇 속의 밥이 내 몸속의 양분이 되고 나머지는 배설된다 하더라도 그 밥은 내몸의 양분으로... 토양의 거름으로 남게 되고 어떤 방식으로든 이 시공간을 구성하는 에너지의 총 량의 일부분으로써 영원히 존재 할 것이라는 것 이죠.
    986 비존재의 가치 [새창] 2020-02-20 10:10:11 0 삭제
    오랬만입니다.
    fishCutlet님.

    간만에 제 답변은 간단하게(적절한 답변인지는 논외로 해두고....^^;) 드릴 수 있겠습니다.

    null과 0은 다릅니다.
    무존재와 물리적 혹은 수리적 계량 수가 없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겁니다.

    완전한 무라는 것, 즉 무 존재라는 것(null)은 처음부터 계량 개념까지도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 입니다.

    내가 죽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해도 null이 되어 사라질 수 없습니다.
    내가 밥을 먹어 밥그릇에 밥을 다 먹어도 그 밥이 이 이 시공간에서 완전히 사라질 수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그 형질은 이 우주를 운영하는 요소로 남아있게 됩니다.
    985 사후 세계는 없다. [새창] 2020-02-20 10:00:12 0 삭제
    님이 말씀하신 시스템이 전부가 아니라면?
    님이 부정하는 것 조차 모두 시스템에 모두 포함된 것 이라면?....
    984 차별로 인해 내 인생은 망가졌다. 어차피 망가진것 부메랑을 날리고 가겠다 [새창] 2020-02-20 09:57:06 0 삭제
    똥이 더러우면 똥을 치우면 되고 치울수 없다면 내가 떠나면 됩니다.
    머물러있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여기에 만족하고 위안삼읍시다. 밝은 곳을 봅시다.

    그게 불가능하다면 떠나는 것만이 님에게 안식을 줄 것 입니다.

    참, 님의 아이디를 보고 할 말이 하나 더 있는데요.
    하나님이 악마가 아니라 그를 믿는자들이 악마입니다.^^
    983 내가 우주에 대해서 이해가 안되는 것 [새창] 2020-02-20 09:53:19 0 삭제
    우리의 삶에 아무 의미도 없다는 것을 단정 짓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무엇일까요?
    말씀하신 진정한 선의 라는 것은 진정한 정의 인가요? 인간에 대한 모든 기만이라는 것은 인간 중심으로 성형된 정의론을 버리라는 말씀인가요?
    궁금합니다.
    982 먹기 위해 동물을 죽이는 것은 도덕적인가? [새창] 2020-02-20 09:48:20 0 삭제
    이런 논제 토론의 경우 대부분 절대 전제를 정의하지 않고, 화두에만 몰두하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도덕이 무엇인지를 정의 하지도 않고 이야기를 풀어가니 주제와 사유방향이 산발 되기만하고 정리는 하나도 되지 않거나.
    하나의 포인트를 주장하고 싶은바로 이끌어 나는 이렇게 생각해~ 하고 끝내버리게 된다.
    981 여자들이 성형하는것은 남자책임일까요? [새창] 2018-06-22 17:19:08 0 삭제
    남자들은... 혹은 여자들은... 이렇게 이분법적으로 나눈데부터 석연치 안음이 발생하는듯합니다...
    남자도... 여자도.... 모두 마찬가지로 그런사람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980 페미니즘과 우리가 갖출수 있는 사상에 대하여 [새창] 2018-06-22 02:57:41 0 삭제
    탈자가 있어 수정합니다.
    "자국 군대에 의해 백린탄에 불타죽어가는 모습을 국경지대에 도시락싸들고와서 히히덕대면서 구경하는게 정당화되지는 않는 것 처럼" 에서
    자국 군대에 의해 백린탄에 "시리아인들이" 불타죽어가는 모습을 국경지대에 도시락싸들고와서 히히덕대면서 구경하는게 정당화되지는 않는 것 처럼로 변경합니다.(""안의 시리아인들이 를 추가.)
    979 페미니즘과 우리가 갖출수 있는 사상에 대하여 [새창] 2018-06-22 02:55:09 1 삭제
    페미니즘은 그냥 마초이즘에 반의하는 이상론입니다.
    평등론 같은 게 아니에요.

    남성주의 = 마초이즘, 여성주의 = 페미니즘.

    마초이즘과 페미니즘이 다른 점이 있다면, 뭔가 핍박받는 이들이 일어섯다.
    라는 것 때문에 평등론처럼 인식되고 이를 이용해 평등론의 탈을쓴게 다르다면 다른거겟죠.

    아무리 유태인이 핍박받고 고된 시절을 보냈다해도 자국 군대에 의해 백린탄에 불타죽어가는 모습을 국경지대에 도시락싸들고와서 히히덕대면서 구경하는게 정당화되지는 않는 것 처럼 보상론을 들고 나오게 되면 반대편에서 보게되면 그들이 악마로 보이게되는건 당연합니다.

    아무리 선이라도 그것이 극단으로 치닳으면 그것은 무조건 악이 됩니다.
    이런걸 우리는 전체 주의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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