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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1 18:01:59	0	삭제
		어른이 갓난아기에게 지금은 사탕을 먹을수없는 이유를 일일히 설명하지 않는것과 같은이치입니다. <- 이 말은 말입니다... 내용도 없이 뭐라 뭐라 한다. 하면서 뭔가 주장을 하시기에 쓸떼없는 말에는 일일히 답변할 필요가 없고 그 이상의 대화는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냥 본인의 세계속에서 그냥 계시라니까요?
	872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1 17:55:22	0	삭제
		아! 답변드리자면 반은맞고 반은틀리네요. 이해를 못하는게 아니라 사람말을 멋대로 해석하니 어린애와 이야기하는것과 진배없다는 말입니다. 그렇게까지말했으니 저도 한심함은 스스로 인정합니다... 그러니까 님은 한심한 인간이 아니라고 자위하시면 되겟네요.
	871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1 17:47:44	0	삭제
		사과가 달다는 말을 이야기하고있으면 사과를 이야기해야지 계란을 이야기하고있는데 사과와 계란이 다른점부터 이야기해야합니까?ㅋㅋㅋㅋ 모두가 답정너일 수 도 있다는 말의 답변이 어떻게 나는 답정너가 아니다로나 올 수 있는건지...ㅎㅎㅎ 그걸또 합리화하기 위해 저렇게 많은 똥을 싸지르고.... 그러니까 남들이 님과 대화를 피하는겁니다. 자신과 똑같이 쓸떼없는말 주저리거리길 바라나요? 내용이 없네 뭐네 하면서 정신승리나 하세요. 남의 의도도 제대로 파악하기를 거부하는 인사가 무슨 자기 의도를 존중하래? 말을하면할수록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1 12:27:52	0	삭제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 없지는 않을것같습니다.
	869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1 11:47:02	0	삭제
		저는 님에게 내말을 이해하지못한다고 말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지금도 그렇게 말하고있지요? 이게 바로 그 증거입니다. 상대의 논거를 멋대로 가공하고 맘대로 바꿔버린다는게 님의 문제입니다. 님과의 이야기에서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오류입니다. 당장 우리모두가 답정러일수있다는 말을 자신을 답정러로 몰고있다고 못대로 왜곡인식하셨습니다. 이런 현상이 님에게서 연속적으로 보여지고있다는 말입니다. 이건 누구의 말이 옳고 그름의문제 이전의 문제입니다. 이런 왜곡된 정보를 기반으로 논거를 펼치고있으시다구요. 제말은 그게 아닙니다~ 라고 말 해 줘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이 사탕은 특이하게 쓴맛이 나네요?"라고 말하면 님 인식속의 단맛이 나는 사탕만을 생각하면서 사탕은 무조건 단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 이런것도있으니 맛을 보시면 알거에요 라고 해봐야 님은 무조건 사탕은 단거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까 님의 조건은 사탕은 달아야 하는 것이고 상대방의 메세지야 어떻든 상관없는 것이고 그런 님의 생각이 상대방에게 주입되기만을 바라고 있다는 겁니다.
	867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1 11:34:21	0	삭제
		상대방의 질문이나 의도를 왜곡하거나 잘못받아들이고 그것을 자신의 인식하게 고착시킨다는 것은 상대방과 교통할 생각이 없다는것입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님은 님의 생각을 남에게 주입하는데만 흥미가 있기 때문에 남의 이야기를 겉으로만 보고 의도파악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겁니다. 내 이야기만 하면 되니까. 그러니까 상대방의 이야기는 무조건 공격이되고 비난이 되는겁니다. 그런것을 극렬히 방어하는 님은 발전이 없구요.ㅎㅎ
	866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10-01 11:29:39	1	삭제
		죽을 수 있는지 아닌지 상황을 판단한다는 것도 상대적이죠... 중요한것은 가치 판단기준도 개체마다 모두 다르죠. 이 때문에 직접 그 상황이 되어보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모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인식적인 선상에서 통계적으로보면 부모가 자식개체를위해 희생하는것은 우리는 부모니까~ 하며 수긍하며 부성이나 모성을 말합니다. 그리고 종종 나오는 일이구요... 하지만 상관없는 타개체를 위해 희생하는 경우는 이보다는 상대적으로 작고 사람들은 이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합니다. 이는 적어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개체가 남을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 정도는 알수있겠습니다. 브라더님이 자제분이 있으신경우에 본인이 자식을 구할 확률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그렇겠구나 하겠지만 혹여 그렇지 않다면 의미가 그리 크지는 않을 듯합니다. 끔찍한 이야기 이지만 실험대상을 가지고 직접 실험하지 않는한 말입니다. 진짜로 실험을 할 크레이지한 사람은 없겠지만요...
	865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1 11:20:08	0	삭제
		가져가세요.ㅎㅎ
	864	역지사지하지못하면영원히 제자리다. [새창]	2017-10-01 11:19:28	0	삭제
		상대방이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파악하려고 하지는 않고 멋대로 자의적으로 왜곡해서 해석하고 그것을기반으로 궤변론을 펼치는 분이 하실만한 소리는 아닌듯하네요. 그대로 님의 말씀 님의 가슴에 새기도록하세요. 화두에 대해 토의 하는것은 화두에대해 서로가 문제의식을 직시 할때 가능한것입니다. 어른이 갓난아기에게 지금은 사탕을 먹을수없는 이유를 일일히 설명하지 않는것과 같은이치입니다.
	863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9-30 18:55:43	1	삭제
		네 맞습니다. 제 이야기의 근본적인 틀은 저의 추론일 뿐이고 이것을 참이다 거짓이다 라고 말할근거는 어디에도 없기에 님의 말씀에도 동의하고 님의 말슴인 "제가 인과론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것은 우리는 우리보다 더 큰 무엇인가의 의지나 목적,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우연적 운명에 의해 실존적으로 내던져진 존재라는 겁니다." <- 여기에도 충분한 일리 있음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우주적 관점에서 바라봣을 때. "모든 것이 무無의 수준으로 환원된 차원에서는 결국 모든 것이 무차별하고 무가치하며, 총체적인 우주의 입장에서도 우주가 현상을 유지하든, 대붕괴를 일으켜서 빅뱅 이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든 단지 인과일 뿐 가치판단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우리의 존재를 필요로 하는 일 또한 없다고 봅니다." <- 이 의견에는 완전히 동의합니다. 인간은 뭔가 특별하다는 인식이 얼마나 철학이나 과학에 걸림돌이 되는 인식인지 잘 알려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인식이 발전해 다른 동식물 나아가 인간이 인간을 차별하고 소유하는 궤변론에 이용되엇죠.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30 11:15:48	0	삭제
		과학적으로 본다면 내가 관측하지(보지) 않은 일은 없는 것 이라고 하는데 이 말대로 라면 의미 없는 일아닐까요?
	861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9-30 11:13:34	0	삭제
		짧게 줄여썻습니다만. 쓰고보니 대체적으로 글쓴님과 비슷한부분도 많이 있네요.
	860	이기적 유전자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9-30 11:11:14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는 DNA도 물질이 일정한 형태를 유지 하게 하기 위한 장치의 형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체의 생명도... 그리고 그 생명있음으로 생겨난 일들이 우주가 그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작은 인과들 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때문에 우주의 입장에서는 생명체들이 정해진 삶을 살면서 각자 행위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러려면 생명체도 각각의 형태를 유지해야하는 것이고 그것은 생명과 삶으로 나타나는것은 아닐런지요. 살육에 대한 화두는 우리 인간이 말하는 정의론과 가까운 이야기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주된이유는 아니지만 다른 인과에 의해 결론적으로 DNA의 유사성으로 볼 수 도 있다는 것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왜냐 하면 인간과 유사한 DNA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자신과 비슷한 개체라는 것을 의미하고, 그만큼 강하거나 더 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죠. 이것은 그 개체에 피해를 주면 그만큼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즉 개미는 아무리 죽여봐야 따끔하지도 않은 턱 공격이겟지만 고릴라를 잘못 건드렸다가는 아주 쉽게 목숨을 잃게 될 수도 있죠. 때문에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일정량의 어려움을 감내하도록하는 합의된 룰 ... 즉, 정의론이 인간에게 자연스럽게 생긴것 처럼 업신여김과 그렇지 않음 이라는 인식이 생긴 것 이라고 봅니다.
	859	상대가 이해를 못할때 하는말. 답답하다.내말을 이해 못한다.. [새창]	2017-09-30 01:22:50	0	삭제
		네... 저도 이런 제가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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