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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쎄오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1
    방문 : 1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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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오라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3 전설의 1300만원 분실 사건 [새창] 2020-06-17 18:22:49 0 삭제
    엄복동의 후손
    502 아들 주민등록 말소 한 아버지 [새창] 2020-06-17 18:20:16 88 삭제
    그런데도 세월호유족들보고 작작해라- 자식 시체장사하지마라- 가슴에나 뭍어라.. 이런 개소리하는 놈들은 자기자식 키우면서 자식잃은 부모맘에 어찌그리 대못을 박을수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없음
    501 힘내고 싶어요 [새창] 2020-06-17 09:48:17 1 삭제
    그럴때가있죠... ㅠㅠ 그럴땐 너무 무리해서 기운내려하지말고 잠시 내려놓고 쉬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가능하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는것도 좋겠구요-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눈물 한바가지 쏟고나면 기분이 좀 가벼워지기도하니까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보는것도 좋은것같아요~
    500 힘내고 싶어요 [새창] 2020-06-17 09:43:04 2 삭제
    근처네요.. ㅠㅠ
    아니 근데 저런경우 사고차량의 과실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사고차량도 불법좌회전차량의 피해자인데 그 여파로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하였으니... ㅠㅠ 불법좌회전 차가 100프로 과실이어야하지만 우리나라 교통법상 그게 그렇지가않으니...;;
    499 회사 이름을 잘 몰랐던 직원.jpg [새창] 2020-06-13 20:39:36 1 삭제
    코리안 타바코 앤 진생
    498 K 방역, 이대론 힘들다는 코로나19 의료진의 고백 [새창] 2020-06-13 05:53:13 17 삭제
    1 아기 열이나서 선별진료소 한번 방문해본적있습니다. 대기실-진료실-검사실 이렇게 세코스로 나눠져있는데 대기실, 진료실은 컨테이너에 컴퓨터놓고 근무하시구요, 검체채취하는 검사실만 말씀하신 부스형태로 다 막혀힜더라구요...
    대기실, 진료실에서도 증상이나 감염자와 접촉등 문답이 오가는데, 서로 마스크쓰고있으니 의료진과 환자간에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요 ㅠㅠ 제가갔던데는 대학병원 선별진료소라 입원환자 면회나 외래진료때문에 왔다가 입구에서 걸러져서 선별진료소 온사람들 있는데, 이런사람들 대부분 왜 병원에 못들어가게하냐 소리지르며 난동부리고 의료진한테 욕하고 지랄하고... 상황이 이렇고 규칙이 이렇고 얘기해봐야 이런 진상들한텐 뭐 씨알도안먹히고... 스트레스 강도가 몹시 높아보였습니다.ㅠㅠ 이 더운날씨에 방호복입고 일하는것만도 보통일이아닐텐데 진상들 진상짓 상대하는것만 안해도 덜힘드실것같더라구요... ㅠㅠ
    결국은 이 코로나 시국은 30프로가량의 말안듣는 진상들때문에 70프로가 고생하는 구조인듯해요... 클럽, 교회, 밀집한데 가지말라해도 가는놈들, 증상있거나 위험지역 방문경험있음 병원 들어가지 말아라하니 싫다고 떼쓰는놈들... 또라이 일정량 보존의 법칙이 진리라는걸 새삼 또 깨닫는거죠... ㅠㅠ
    497 개처럼 살고 싶다고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0-06-12 12:28:08 2 삭제
    저는 딸래미 응가할때 힘내라고 화이팅한번했다가... 이제 제 응원없이는 응가를 하지못하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ㅠㅠ 응가할때마다 불려가서 빠르게해라, 힘차게해라, 프로듀싱까지 하시며 응원시키시네요...ㅠㅠ
    아주 작은 유용함?이라면 아빠 응가한다싶으면 응원하라고 딸 래미 투입...ㅋㅋㅋ 나오던 응가가 쏙 들어가게 만들어줍니다ㅋㅋㅋㅋㅋㅋ
    496 커피에 우유 타달라는 손님 [새창] 2020-06-10 23:43:39 0 삭제
    전혀다른얘기이긴하지만... 갑자기 생각나는손님이있어 써봅니다.
    아포가토를 주문하고 500원으로 샷추가를 하더니 몇숟가락 먹다 들고와선, 너무 진해서 못먹겠다- 아이스크림을 한스쿱ㅎ더 넣어달라- 그당시 사장이었던 울엄마는 뭐든 좋게좋게 해주는 편이라 그렇게 해주라해서 해줬더니 숟가락 더달라해서 일행들하고 퍼묵퍼묵...ㅋㅋㅋ 500원으로 아포가토 두개 만드는 기적을 행하심~~

    뭐 해달라는거 안된다하면 왜안되냐- 앞으로 장사하기싫냐- 내가 소문 다 낼거다- 그러니까 장사가 안되지- 온갖악담하는 거지들이 너무많아서.. 결국망함 ㅠㅠ ㅋㅋㅋ

    아, 손자 거지만드는 할매도 있었음-
    할매들모임에 손자데려와선 손자먹이게 유자차 한잔만 타달라고- 주문하시라니까 아니~ 어른들 따라 왔는 애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냐 어쩌고하면서 기여코 돈안내고 먹겠다는 그심뽀..;; 아니 내가 데려오란것도아니고, 3천원이 아까우면 안먹이면되지- 왜 손자핑계로 가게 삥을뜯는지;; 뭐 십만원정도 팔아주고 그럼몰라도 고작 만얼마 팔아주고 3천원짜리 걍 서비스로 달라고...ㅋㅋㅋ ㅠㅠ

    하여튼 정말 기상천외한 진상들 참~많았고, 엄마랑 나랑 운영정책에대한 가치관이 달라?서 모녀사이 원수되고 집 젭히고 끝났네요... ㅠㅠ 슬픈추억-
    495 어제 보이스피싱 으로 사업자금 1500만원 당했습니다. ㅠㅠ [새창] 2020-06-10 09:41:51 1 삭제
    열심히 사는분들 등쳐먹는 슈발롬들이 왜케많은지... ㅠㅠ 이런 말이 도움이 될지모르겠지만, 우리가족 몸다칠거 돈으로 막았다고 생각하세요... 건강만 지키면 돈은 다시 벌수있어요!! 괜히 자책하느라 돈잃고 맘상해서 건강까지 잃지마시고, 최대한 빨리 잊어버리시길바래요!! 사업 아이템도 요즘시대에 아주 좋은거네요~ 전국으로 사업확장하시게되면 저희집에도 설치하겠습니다!!
    494 요즘 보이스피싱 이중삼중 트랩 [새창] 2020-06-10 06:53:34 6 삭제
    신분증없이 어머니명의 알뜰폰을 어떻게 개통했을까요? 알아야 대비할수 있을것같은데요? ㅎㄷㄷ;;;
    493 인쇄할 때마다 표지가 바뀌는 책 jpg [새창] 2020-06-08 10:02:08 8 삭제
    전 요즘 시대에는 전자책을 저렴하게 읽어보고 소장용 장서를 구매한다면 약간의 추가금을 내서 살수있으면 좋겠어요.
    전자책 사서 보고 아- 이책은 소장각이다! 싶어도 전자책 가격이 종이책보다 약간저렴한정도라서 결국 같은책을 사기위해 두배에 가까운돈을 지불해야되서... 그러다보니 본전생각에 종이책을 사고나면 부피크고 자리차지하고.. 막상 소장할만한 가치가없다면 중고서점행... 결국 저자나 출판사보다 중고서점만 돈을 버는게아닌가 생각이 들거든요~
    전자책 가격을 낮춰 접근성을 높여주고 전자책 기 구매고객이 종이책을살때 약간의 메리트를 준다면 출판업계가 좀더 활성화되지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492 인쇄할 때마다 표지가 바뀌는 책 jpg [새창] 2020-06-08 09:52:58 0 삭제
    저자는 보통 출판사 편집자와 항상 연락이 가능하죠...ㅎㅎ
    491 목욕탕에서 웃기는 애기 본 썰 jpg [새창] 2020-06-06 08:38:12 1 삭제
    진짜 애속에 아지매한명 들어앉은듯ㅋㅋㅋㅋㅋㅋ
    490 언덕을 편하게 내려가는 손쉬운 방법 [새창] 2020-06-06 07:51:30 0 삭제
    헤깝아니예요? 저희동네선 헤깝이라고 했는데...
    489 전세계 만국 공통의 음식 난제 [새창] 2020-06-06 07:49:13 2 삭제
    찍먹파인데... 꼬돌꼬돌이 부당스러워지는나이가되면 좀 슬플거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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