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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3	일본인이 그린 폴란드볼 [새창]	2020-12-17 08:19:28	0	삭제
		문법이란것의 존재를 1도모르는놈이쓴듯...
	592	잡플래닛 면접후기 레전드 [새창]	2020-12-17 00:03:32	1	삭제
		아 그 김모의원 따님이요... KT에서 모셔갔다던...
	591	신공항 좀 지어달라는 현수막 [새창]	2020-12-02 12:26:14	2	삭제
		아니 대통령보고 응답하라할게아니라 자당 TK의원들과 자체단체장들한테 호소할일이지... 당론도없느것들이 지랄은- 당론이나 확정하고 와서 현수막 달으라고!!
	590	불행의 인과관계 [새창]	2020-12-02 08:20:31	2	삭제
		맞아요- 좀 우습기도하지만, 진짜 재수없는일이 생기면 사람다칠거 돈으로 막는구나 생각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요~
	589	불행의 인과관계 [새창]	2020-12-02 08:19:23	1	삭제
		덴트하세요~ 저희동네 저렴하게 잘해주시는데 있는데...
	588	남편이 5개월간 가위눌린다는 글+후기 [새창]	2020-11-25 00:52:10	0	삭제
		?!
	587	요즘 애들이 왕따를 하는 방법 [새창]	2020-11-17 09:55:58	0	삭제
		왕따대응법
	586	중대장 : 너 이녀석...! 도대체 얼마나 따뜻하려고....!? [새창]	2020-11-12 23:23:04	1	삭제
		그래도 저온화상주의... 저도 수족냉증때문에 발에 핫팩올리고있다가 물집잡힌적있어요 ㅠㅠ
	585	소방청 포스터 [새창]	2020-11-10 11:13:57	1	삭제
		대체 어느부분이 어떻게 그렇게 읽히는건지 설명좀부탁드려요~ 진짜 궁금해서용
	584	직장생활이란? [새창]	2020-11-10 07:45:31	0	삭제
		영화 재밌어용..ㅎㅎ
	583	연대숲 "가난이 벼슬인 세상" [새창]	2020-10-22 01:19:15	3	삭제
		지난주 그알 보고나서 생각이 조금 바뀌었달까요... 저는 기본적으로 중부담 중복지를 지향하는 성향이었는데요, 자기아이 엄마한테 맡겨놓고 수급자생활한다고 돈은 안벌고 어리숙한 남자 꼬셔서 돈 뜯어내서 수시로 해외여행에 각종 호화 취미생활에... 우리같은 평범한사람은 쉴새없이 일해서 세금갖다바치는데, 누군 일할노력도 하지않고 세금빨아먹으면서 놀러다니는거보니 좀 회의가 오더라구요... 진짜 어렵고 힘든분들 함께 살수있게 도와야하지만, 제도를 악용하는 기생충들도 거를수있는 장치가 있어야 성실한 납세자로서 납세에대한 저항이 줄어들것같아요.
	582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2 00:53:21	0	삭제
		글쓰신 어머님은 혹시 상담받아보신적있나요? 일단 이런상황이면 본인이 너무너무 힘들어서 정신적 정서적으로 온전하기힘드실것같구요... 어쩌면 내딴엔 아이를 위해주고 참아준다고 생각해서하는 행동들이 아이와 맞지않을수도있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아직 유아 엄마라 도움이되는 조언일지모르겠지만... 부모교육을 듣고있는데 새롭게 알게되는것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내 아이도, 객관적인 기준을 놓고보면 이해가 더 잘되기도하구요~ 부모로서 아이의 시기와 기질에따라 필요한 대응이 다르다는것도 알게되구요... 제가 강의듣는 센터 선생님은 강의도하시고 개인상담도하시는데, 그런곳에서 어머님이 직접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것같단생각이들어요. 어쩌면 아이와 과거에 잘못맺은 관계가 문제일수도있고, 지금 아이를 대하는 대응이 적절하지않을수도있어요. 내 아이가 이상해, 문제야, 라는 시각으로 해결책을 찾기보다 내가 어떤부모여야하나?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전문가와 함께 한번 가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지랖 불편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제가 듣는 수업이 양육에 큰 도움이 되고있어 고언드립니다.
	581	끌어올림 (197) 컨닝하는 놈 F맞게 한 썰~ [새창]	2020-10-12 10:00:45	3	삭제
		1재수강을 무조건 하란뜻아닌가요? F면 걍수강취소하고 그과목을 없애면되는데 C나 D면 성적에 남아서 평점에 영향을주기때문에 평점관리하려면 무조건 그 과목을 재수강해야하기때문에 문제였는데... 대학다닌게 대략 20년전이라 요즘은 바뀐건지 잘 모르겠네요...;;
	580	신랑이어색해요 [새창]	2020-10-04 10:18:15	0	삭제
		저도 그래요... 그래서 만날 뭐 테레비같은거만 틀어놓네요... 나는 그냥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얘기하면서 알콩달콩한 시간갖고싶은건데... 얘기하기시작하면 결국 싸움만되고 끝나네요- 그냥 입닫고 룸메이트로 살아야하는건지... 많은거 바라는거 아닌거같은데 왜 그게 그렇게 힘든걸까요 ㅠㅠ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17 13:37:28	2	삭제
		양쪽다 각자의 어려운입장 이해가되네요... 근본적으로는 두분모두 원가정에서 독립하지못한 문제가 큰것같아요. 그 문제는 아내분쪽이 많이 심각해보이구요... 처가에서 독립부터하는게 우선일듯싶은데요? 꼭 같이살아야하는 이유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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