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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쎄오라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21
    방문 : 1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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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오라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헬스장에서 사람하나 죽일뻔했다JPG [새창] 2020-09-16 18:59:21 1 삭제
    한국말은 어미 한글자차이라도 뉘앙스가 많이다르죠...
    낮춤말이라도 다했냐? 말고 다했는가? 정도했으면 아랫사람이라도 존중하는느낌이들텐데... 냐?는 시비조의 어미라서 누가들어도 기분은 안좋았을거같네요. 그래도 저정도로 막나가진말고 어르신 초면에 반말하지마시죠 정도하고말았음 좋았을듯하네요 ㅠㅠ
    577 일자리 많아져서 좋냐? [새창] 2020-09-15 21:48:33 1 삭제
    저도 뉴공 다스뵈이다 자주듣는데... 저사람 유독 불편?하더라구요... 본인은 농담삼아한말이겠지만 누구감독은 인터뷰 응해줘서 영화는 별로였는데 좋게써줬네, 누구감독은 자기인터뷰 안해줘서 그다음부터 좋은평 절대 안해준다 이런소리하는거보고 직업의식이란게 있나..? 저딴소리가 재미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 의문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그담부턴 저사람나오면 바로 패스-하게됐어요;;
    576 마트에서 목격한 폭발하는 어느 아빠 [새창] 2020-09-15 00:35:19 0 삭제
    저희신랑은 꽂히는과자있으면 박스로 배달시키는데... 그만큼 사다놨으면 제발좀 먹어줄래? ㅠㅠ 새과자 검색하지말고...
    575 의사가 정부에게 바라는 '타협안' [새창] 2020-08-27 01:26:52 0 삭제
    전공의는 수련의입니다. 일은하지만 보조적인역할이죠... 교수들이 진료하고 당직서고 다 합니다. 전공의가 일하고있더라도 일차책임은 담당교수구요.
    574 의사가 정부에게 바라는 '타협안' [새창] 2020-08-27 01:24:02 0 삭제
    의료정보는 민감한 개인정보입니다. 그런데 그 관리는 누가하죠? 의사들이 24시간 cctv지키고있을수있나요? 진료보고 수술해야되는데? 혹시라도 접근가능한 사람이 (병원관계자 혹은 cctv업체 관계자? 해커?) 영상정보를 유출한다면 그 책임은 누가지나요? 의사보고 지라하겠죠?? 그럼 의사가 그런 위험부담까지 감수하라는건가요??
    의사가 의료에 집중할수있는 시스템이 갖춰진다면 대부분의 의사들은 동의할거라고봅니다. 그럼 그 시스템을 어떻게 갖추고 설치하라고 해야죠- 설치하고 책임도 너희가 알아서 지라고하면 안되죠...
    573 의사가 정부에게 바라는 '타협안' [새창] 2020-08-27 01:19:26 0 삭제
    좋은글인데 눈이넘아프네용 ㅠㅠ
    572 의사가 정부에게 바라는 '타협안' [새창] 2020-08-27 00:50:19 5 삭제
    틀린말아닌데 또 욕얻어먹고계시네..ㅠㅠ

    사실 의사는 고급 노동자지요- 의사본인이 시간과 노동력을 투자해서 일을하지않으면 돈이안들어와요. 사업은 사람을 써서 일을 굴려놓으면 알아서 돈이 들어오는거구요. 그래서 큰돈벌려면 사업을해야하는거죠. 그 사업이란게 자영업자가하는 장사말구요, 그 자영업자들을 굴려서 수수료로돈버는 프랜차이즈사업같은 개념이요.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아시는분이라면 쉽게이해하실겁니다.)

    의사가 연봉이쎄다고해도 본인이 진료를안하면 돈을 못벌어요. 그런점에서 자영업자, 노동자라고볼수있는거지요...
    큰돈벌고싶은 의사들은 큰병원을 차려서 밑에의사들두고 본인은 운영위주로하게되면 사업가가 될수있겠죠? 그런데 그렇게되면 당연히 적자나는과, 흔히 비인기과라고 분류되는 흉부외과, 외상외과같은걸 운영을안해요. 다른글에서 보셨을지모르겠지만 수가가낮고 소송을 많이당하거든요. 그러면 취업하고싶은, 대형병원을 운영할 자본이없는 대부분의 젊은 의사개인은 취업할데가없어요. 그러니 그런 중요하고 꼭필요한과를 못가거나 안가는거구요. 아님 개고생하며 흉부외과 전문의따고 하지정맥류 수술하는 의원같은거 차려서 하는거구요...

    의사가 부족하다고하시는데 솔직히 개인의원이 부족해서 못가는거아니잖아요. 큰병치료하는 상급병원이 더 있길바라는거지... 그런데 그런 큰병원은 의사가 운영할수있는규모가아니예요. 노는의사가 100명있다고 종합병원이 하나 굴러갈수있는게 아니잖아요. 종합병원은 기업이라고봐도 무방해요. 많은 인력과 자본과 설비가 투자되어야하죠. 의사는 그 시스템안의 부품일뿐이예요. 엔진같은거죠- 핵심부품이지만 엔진만있다고 자동차가 되지않는것처럼요.

    지금 의료계의 문제는 의료의 운영은 민간에 맡겨놓으면서 수익모델을 국가에서 통제하니까 벌어지는일이예요. 국민에게 진짜필요한 의료에대해선 수가를 넉넉히 보장해줘서 병원을 운영하는 민간의 개인들(큰병원 병원장이나 대부분의 법인들)이 수익을 볼수있게, 아님 최소한 손해는 보지않게해주거나 아님 그런부분은 정말 공공에서 담당해서 전문 공공병원을 전적으로 세금으로 운영하거나- 해야하는데 한정된 세금으로 갈곳없는 의사만 양산해내겠다는게 현재 정부의 정책이니 의사들이 반반하는겁니다. 차가 부족해서 교통대란을 겪고있는데 엔진만 100개 더공급해 주겠다는거예요.

    이국종교수님같은분- 다들존경하시죠? 그런데 의사욕하시는 분들은 의사되면 이국종교수님처럼 사실수있으세요? 개인생활, 가정생활, 건강 모두희생하고 병원에서 욕먹고 쫒겨나면서도 환자를 살리겠다는 일념하나로 다 희생하실수있나요? 이국종교수님이 그렇게 애타게 주장하시던게, 의사 개인의 희생이아닌 시스템적인 변화로 진짜 필요한사람들에게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할수있게해달란거였어요. 그런데 지금 또 일부정치인들의 표와 지역이기주의때문에 의료시스템전체가 헛다리짚고 산으로가게되었단말입니다.

    열정페이 그렇게들 욕하시잖아요. 누구든 자기가한일에 정당한 보상을바래요. 솔직히 누군가 나에게 정당한 보상을하지않고 나의 노동력을 착취하려고하면 반발심이생겨서 모르는부분에서 눈탱이 쳐서 남겨먹고싶어지잖아요. 일부 정말 원래인성이 나쁜의사라면 정당한 보상을 받으면서도 환자 눈탱이맞추려고 할수도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래도 높은수준의 전문교육을 받은사람이예요. 교과서에서 위생을위해 일회용을 사용하고 폐기하라고했는데 나라에서(의료보험심사평가원) 해당처치에 사용해야할 일회용품에대한 수가를 50프로만 인정해주고 나머진 의사 니돈으로사서 메꾸라고하면 그렇게할까요? 그냥 씻어서 2번사용하겠죠? 어차피 환자가 아는것도아닐테니까요-
    대부분의 의사가 요구하는건 그정도예요.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제대로된 의료시술을 시스템적으로 인정해달라는거요. 굳이 환자를 속여가며 꼼수부리지않아도 되도록해달라는거요. 그게 결국 환자인 모든 국민들을 위한것이겠죠.

    마냥욕만할게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를 좀 볼수있으면좋겠네요...

    https://youtu.be/ZjCeLj7v-_w
    571 해외 의사 파업사례 [새창] 2020-08-26 21:56:42 1 삭제
    지금 의료계의 문제를 잘 설명해주네요-
    마냥 밥그릇싸움으로만 볼게아니라 근본적인 문제해결을위해 국민들이 목소리를 높여야 제대로된 의료서비스를 접근성높게 이용할수있을텐데요... 이런식으로는 의사에대한 환자들의 불신만높아지고 정작 의료접근성은 떨어지게될까 걱정이네요 ㅠㅠ
    570 꿈돌이를 아시나요! [새창] 2020-08-26 17:53:58 8 삭제
    그죠? 진짜 획기적인 단어였는데 ㅠㅠ
    569 다리위에 서있던 디씨인 [새창] 2020-08-26 17:51:14 2 삭제
    코로나정국에 안전히 격리생활하고계신다니 추천드립니다! 인류의 위기시에 생존하실가능성이높으니 그때가되면 인류의 존속을위해...그때도 안되겠죠?
    568 전광훈 목사 확진된거 다른 의미로 걱정이네요...... [새창] 2020-08-19 03:21:03 4 삭제
    저딴놈한테 들어갈 의료자원이 아깝습니다. 살아서 고통받게하고싶은마음 알지만 저놈이 숨쉬는 산소조차 아까우니 최대한 빨리 뒤졌으면좋겠네요
    567 여대생 참교육 시키는 전여옥.gif [새창] 2020-08-19 02:43:18 7 삭제
    애 있어요? 낳고 키워봤어요??
    애 낳고 대충 시간만 때운다고 애가 저절로 크는게아닌데요?
    사람을 하나 키우고 성장시킨다는건 어마어마한일이예요. 물론 대충 막키우려면 못할것도없겠지만요, 정말 정신적 정서적 신체적으로 온전하게 잘 키워내려면 엄마가 24시간 붙어서 신경써도 모자라요.
    솔직히 제 주변에 공무원 엄마들 제법있는데 3년휴직으로 모자라해요. 4살정도되면 다 큰거같죠? 아직 많이 아기고 엄마품에 있어야 안정될나이예요. 아이 기질에따라 순하고 기관적응잘하는아이? 당연히 있겠죠. 그런데 내 아이가 예민하고 까다로운아이면요? 3년 휴직맥시멈으로 끌어다 쓰고 복직했는데 아이가 기관적응 힘들어하고 불안해하는데도 만3세짜리를 어린이집, 유치원, 학원에서 하루종일 엄마 기다리게만드는게 아이에게 좋은걸까요? 3년휴직 가능한 공무원도 그러한데 고작 1년휴직으로 겨우돌지난 아이 기관에맡겨놓고 애 상황에따라 일과중에 불려다녀야하는데 커리어가 잘 쌓일까요? 결국 시댁이든 친정이든 도움받지않고 온전히 시스템만으로 맞벌이부부가 아이를키우는건 불가능해요. 그런데 뭘믿고 애를 낳으라 마라는 건가요??
    엄마의 희생? 경력단절? 저는 그것보다 중요한게 아이의 안정과 행복이라고생각해요. 생산성? 국가총생산에기여?? 모든걸 경제논리로 치환해서 잣대로들이대니 아이키우는 엄마를 기생충따위로 부를수있는거겠죠. 당신같은 사고를가진 사람들이 능력만있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를 사회에 풀어놓아 결국 사회를 더 위험하고 위태롭게 만드는거라고요.

    그 기생충같은분이랑은 이혼하셨나요? 그분이 정말 기생충인것이 문제인건지, 기생충취급을하는 당신이 문제인건지는 몰라도, 당신같은사람이 주변에 멀쩡한척 살고있을걸 생각하니 소름끼치네요. 부디 당신같은 부모밑에 불쌍한 아이가 자라고있지않길빕니다. 그런아이가 내 아이랑 같은 사회안에서 함께살아야한다는 사실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거든요.
    566 장동민 인생의 우선순위 [새창] 2020-08-13 01:12:17 25 삭제
    박명수 씹어먹을 케릭이라 기대됐었는데말이죠 ㅠㅠ
    565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20-08-13 00:36:50 0 삭제
    알?? 낳았어??? 존나 대~~~박!!! 깔깔깔~
    이런느낌?
    564 인터뷰하는 리포터 놀리는 박서준 [새창] 2020-08-13 00:25:29 1 삭제
    여혐을 멈추세요!! 이렇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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