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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큨큨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7 19:30:28 1 삭제
    명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 여러분 사이즈를 잘 확인하고 사세요. [새창] 2017-11-01 17:15:34 1 삭제
    화장실 너무 예뻐요! 어디거예요? 정보 공유좀 해주세요 ㅠㅠ 고양이도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108 김동연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검토해보겠다” [새창] 2017-10-22 07:45:51 0 삭제
    출퇴근 시간대만이라도 무임승차 없앴으면좋겠습니다. 포화상태인 출퇴근 지하철의 인원 분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하철 수입증가로 안전이나 유지보수 쪽에 더 투자하는 것도 기대해 볼 수 있구요.
    107 내 손가락 끌어 안고 자요 [새창] 2017-10-13 18:26:41 7 삭제
    r.i.p
    냥덕 여기에 잠들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23:39:52 1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0 23:39:23 2 삭제
    아니 이보시오 원글러 양반! 베오베가 됐는데 좀 나와보셔야 되는거 아니오!!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0 20:16:07 60 삭제
    남자도 살뜰이 잘 챙기는 사람은 잘 챙깁니다.
    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퓨 도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8-26 10:03:04 4 삭제
    전 사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색이다 이쁘고 광고가 넘 친숙한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09:52:31 0 삭제
    뻔한(?) 서세이식 고문이라 안보여준듯요 ㅋㅋ 딸은 죽고 어머니는 자살도 못하고 딸이 죽어가고 썩어가는거 계속 보겠죠... ㅠㅠ
    101 [왕겜] 웨스테로스와 유럽의 각 지역 비교 [새창] 2017-08-26 09:42:02 1 삭제
    롭 부인이 동아시아 느낌 났었죠.. 예뻤는데...흑 ㅠㅠ
    100 떼먹힌 돈과 100m 연애, 그리고 은혜갚은 회사원 이야기 [새창] 2017-08-26 08:51:19 4/6 삭제
    70만원 떼먹히고 괜히 좋게 포장해 주시는게... 일종의 사후적 후광효과 같네요... 처음 자신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돈받는걸 포기한 걸 합리화 하시기 위해서요. 만약 제자 보호하겠다고 딸자식 남친 내칠정도 판단력 가지신 장인어른이라면 그집안도 정상 아닐것같아요. 왜 그렇게
    적극적으로 약자가 강자입장 배려해주시는지... ㅠ
    글 읽으면서 안타까워서 한말씀 올렸구요... 아내분이랑 흥미진진 알콩달콩 연애이야기도 궁금하네요..ㅎㅎ
    99 제가 이상한 건가요? [새창] 2017-08-22 01:35:20 0 삭제
    시간이 지나서 상처는 아물고 추억은 어색해졌지만, 바로 그것 때문에 또 슬퍼지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많이 사랑했었어.
    98 이밤에 열받아 싸지르는 글 [새창] 2017-08-20 14:13:16 1 삭제
    그럼 애는 누가봐요 ㅠㅠㅠ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7:16:05 33 삭제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글만 봐서는 어장인것 같아요 ㅠㅠ
    같은 동호회에 님과 같은 분이 또 있을 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ㅠㅠ
    먼저 연락하지 말고 잠시 밀어보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8 17:01:31 0 삭제
    진지하게 글 써주셔서 윗댓 두분 다 감사합니다.
    BIJA님 말대로 '그럼 님은 밥 사주는 것보다 사소한 작은 선물들이 더 좋다'고 말한적이 있어서 일단 해주신 사과는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본문에도 언급했다시피 제 니즈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제가 말 안하면 몰라주기 때문에 당연 말한 적 있지요...ㅋㅋ 그래서 자존심 상하지만 생선으로 원피스 이야기도 먼저 꺼냈던 거구요. 제딴에는 제발 좀 나한테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노력좀 해줘라 라는 요청이었습니다.
    여튼 여담이지만 전에 말씀하신 그말을 전남친한테 했을때 생각보다 화를 심하게 내길래 당황해서 알겠다고 대충 넘어갔었는데, 화를 심하게 낸 이유를 지금에서야 깨달은것 같네요. 항상 밥 맛있게 얻어먹어서 고맙다는 표현을 밥 사줄때마다 했고 고마워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그래서 제가 선물을 더 많이 해준 측면도 있고요. 아마 무의식적으로 고마움에 대한 보상을 해주고 싶었나봐요) 아마 님처럼 ''내 배려를 무시해?" 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었다는걸 아예 인지를 못했던 것 같아요. 이제야 좀 알것 같네요...ㅎㅎ
    그리고 예민하게 받아들인 걸로 보인 부분에선, 이미 다른분 댓으로 데이트 비용 문제가언급된 이후인데 또 관련 주제로 제 개인적인 일을 뻔한 남녀 데이트비용문제로 프레임화 시켜서 절 도덕적으로 판단하셔서 그럴거예요.(그 증거로 남녀 프레임 대결에서 자주 보이는 클리셰들 (ex: 내가 여잔데도 ~~ 하다, 남자기 때문에 하는 배려 등등)을 사용하시고 계시네요. 마지막에 능력있는 남자 만나라는게 화룡정점이었고요. )
    여튼 좋은 말씀 감사하고 감정소비하게 한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보잘 것 없는 글인데 마음써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좋은일 생기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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