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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에헴! 다들 비켜라 화석 나가신다!! [새창]	2019-02-03 19:03:49	0	삭제
		로그인을 잘 안해서 방문일수 처참하네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7 15:41:36	1	삭제
		골수이식을 받아야한다고 남동생이랑 유전자검사를 했는데 30프로만 맞아서 좌절했었어요. 남동생은 지은죄도 없이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부모님, 저에게 티를 안냈어요. 오히려 부모님 힘들까 엄마 아빠 나 이렇게 해서 골수모아서 100프로 맞춰주면 된다느니 허접한 거짓말로 위로하고 저에게는 바보같이 유전자 하나 안맞아서 그 고생을 하냐 했죠. 타인공여자 찾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기적같이 찾았단 소리에 제 남동생이 부모님앞에서 그렇게 오열했다해요. 자기마져 힘들어하면 부모님이 너무 힘들까봐, 유전자가 50프로라도 맞으면 반일치이식이라도 할텐데 죄스럽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겠죠. 저 또한 그랬지만 왜 이런병이 나한테 왔을까 부터 시작해서 너무너무 힘들다가도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들어한걸 보면서 얼마나 미안한지 몰라요. 남동생분은 지금 세상을 원망할게 아니라 힘든 부모님과 형을 대신해서 의연한하게 중심이 되어주셔요. 전에 골수이식을 고려해야한다 하셨는데 부디 유전자가 맞아서 형이 하루빨리 골수이식하길 바래요. 백혈병에 지금당장은 살아도 사는것같지않을만큼 힘들 형을 생각해서 본인 힘든건 좀 나중에 하시길 바래요. 형에게 1도 도움 안됩니다.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16 14:08:25	0	삭제
		저는 백혈병은 아니지만 중증재활불량성빈혈로 이번에 조혈모세포이식 받았어요. 피를 나눈 남동생도 불일치로 떠서 좌절했지만 전국에 딱 한분이 100프로 유전자 일치했고 그분이 동의해주셔서 감사하게도 이식했어요. 희망을 잃지말아요!
	105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3:41:15	7	삭제
		며느리, 아내가 아니라 집에 일시켜먹는 사람으로 생각한듯
	104	며느리는 섭섭해하는것도 안된다는데요.. [새창]	2017-11-24 23:40:35	37	삭제
		진짜 상스러운 집안이네요. 시엄마 꼭 되돌려받기를. 남ㅍ
	103	초딩판 악마를 보았다.jpg [새창]	2015-12-31 13:44:48	3	삭제
		근데 남자B는 남자A가 여자애들 치마들추면서 놀땐 뭐하다 저런거래요? 첨부터 말렸음 이런일 없지않겠어요? 여자애가 심하긴했지만 스스로 복수해서 해결한거구요, 여자애들 단톡방 반응을보면 보통 벼뤄왔던게 아니것같아요 단한번도 하지말라고 경고하지않다가 갑자기 폭팔해서 속옷까지 벗긴것같진않은데요? 여자애들 괴롭힐땐 뭐하고 갑자기 정의의사도가 됐나 싶네요ㅋㅋ
	102	축하해요 메갈. 아바즈로한 소라넷 청원이 이런 결과를 낳았군요^^ [새창]	2015-11-26 14:18:04	9/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언제는 절때 못잡는다매요~~~~~~~~ 아무소용없다매요~~~~~~ 그건 누구입에서 나온 이야기냐고요. 질린다 오유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7 15:35:56	1	삭제
		임산부인데요. 만약 내 새끼한테 저러면 남편이고 뭐고 없습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08:56:04	0	삭제
		혼자 소설을 쓰시는듯ㅋㅋㅋㅋ
	99	(19) 이번 맥심 해프닝에 대한 제 생각 feat.유시민,이철희 [새창]	2015-09-05 16:09:20	27	삭제
		저는 저 사진이 맥심의 표지라서 불편합니다. 섹시 혹은 야한모습의 여자가 맥심표지에 등장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성인 남성을 겨낭한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인남성의 성적판타지를 자극하는 표지가 자주등장하겠죠. 그 연장선에서 여성을 납치하는 범죄 더 나아가 강간, 살인을 연상시키는 사진이 맥심표지에 등장하니 저 사진이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저 사진이 씨네21이나 시사인같은 다른 성향의 잡지 표지라면 전혀 불쾌하지않습니다. 표지가 말하고자하는 바가 뭔지 명확하니까요. 그래서 불편합니다.
	98	[익명]시아버지가 자꾸 만져요 [새창]	2015-08-31 19:29:57	5/7	삭제
		이 글이 주작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는데 다들 왜그러시죠? 실제로도 시부에게 성폭행이나 성추행당하는 사건있어요. 거짓이 밝혀졌을때 욕해도 상관없을것 같아요. 혹시라도 만에 하나라는 가정도 꼭 해보시길바랍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9:20:19	2	삭제
		제정신 아닌 사람들 많네요. 본인들은 논리적인척 정의내리고 옳고그름을 판단하는척 솔로몬병에 걸려서는 남의 상처에 이러쿵저러쿵하는 인간들.. 남의 상처에 소금이나 뿌리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역겹네요. 자기의견 말하는건 좋은데 최소한 예의라도 지키세요. 본인생각이 진실인냥 말하기전에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타인이 상처벋을수도 있다는 생각 먼저좀하시길. 강간을 당했든 폭행을 당했든 피해자가 어떻게 보상을 받을지는 피해본사람이 정할일이지 남이 왜 뭐라하는건지. 본인들은 꼭꼭 그런일당하거든 본인소신에 따라서 합의없이 법대로 처리하시고 남한텐 이래라 저래라 마시길바람
	96	전화사기 조심하세요....ㅜㅠ [새창]	2007-08-19 12:44:00	1	삭제
		헐 육백마넌 +o+!!! 꼭 잡히길 바래요 그 나쁜넘들..
	95	전화사기 조심하세요....ㅜㅠ [새창]	2007-08-19 12:44:00	1	삭제
		헐 육백마넌 +o+!!! 꼭 잡히길 바래요 그 나쁜넘들..
	94	정말 궁금한 게 있거든요!! [새창]	2007-08-19 12:42:31	0	삭제
		드라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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