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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볼빨간권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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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빨간권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모유수유거부하는아기ㅠ해결책있나요? [새창] 2017-05-29 20:51:12 0 삭제
    저희 아기도 처음 조리원에 있을때 젖거부가 심했어요 모유가 처음에는 잘 안돌고 빨기도 힘들잖아요 그리고 조리원에서 그린맘 젖병으로 분유를 주니 그건 입만 대면 줄줄 나오다시피 하니까요 그래서 젖꼭지부터 더블하트 모유실감으로 바꾸고 유축해서 젖병에 먹이는것부터 천천히 했어요 스트레스 안받게 너무 배고프지 않을때 직수 연습했구요 일이주 고생했는데 어쨌건 직수하게 되더라구요 무작정 굶기고 울리는거보다 천천히 엄마 아기 서로 연습하듯 하는게 나은거같아요~
    43 야제증... 지긋지긋한 야제증.. [새창] 2017-04-23 10:12:17 0 삭제
    저요 저도 야제증 진단받은 288일 아기엄마예요 양학에선 야제증이란 없다고 시간이 약이란 말만 듣고..야제증전문 한의원 약 지어먹여도 소용없고..
    정말 기본적인 수면욕이 해결안되니 삶이 피폐해져요 주위에 예민해지구요
    님 친정부모님께 서운한 맘 드시는 것도 몸이힘드셔서 더 크게 받아들이는 것도 있으실거예요 같은 입장으로 토닥토닥..
    정말 자는 온도, 자는 이불, 침대,방, 낮잠시간,먹는거,입는거 다~~ 바꿔보는데 어쩌다 좀 길게 자주면 이거다! 희망품었다가 바로 또 아니고.. 그렇네요 정녕 시간만이 답일까요
    낮에는 이렇게 신나게 잘노는데. .저도 아직 방법을 못찾았지만 님 힘내시라고 댓글 남겨요 나중에 찾으면 글 올릴께요 같이 힘내요~그리고 집안살림도 좀 놓으시고 이유식 만드시더라도 중기쌀가루 사고 재료도 왕창 다져서 얼려놓고 쓰시고 최대한 편하게. . 스트레스 적게 하셔요 화이팅입니다
    42 수유 할 때 아가가 너무 급하게 벌컥대다 사래 걸립니다ㅠ 어떻게 해야할까 [새창] 2017-03-23 18:19:35 0 삭제
    아시겠지만..젖꼭지 맞추고 배마사지 다리운동 다 하시고 너무 배고프지 않을때 먹이는것도 방법일거같아요 저희아기는 배고파지기 시작하면 얼굴이 검붉어지도록 울고 벌컥벌컥 먹었거든요 이미 배고프니까 먹다가 잠들기도 하고 공기도 많이 먹게되구요..자다 깨서 부스스하다가 눈이 똘망똘망해지며 입을 오물거리는 그 포인트!에 먹이는게 좋더라구요 책 잘먹고 잘자는 아이의 시간표 도움됐어요 한번 보셔도 좋을거같아요~
    41 임신초기 변비.... [새창] 2017-02-14 00:31:30 0 삭제
    푸룬 효과 좋았어요! 근데 좀 너무 속이 부글거리고 방구때문에 외출이 힘들었다는..
    하루에 키위 2개씩 먹는것도 추천해봅니다!
    40 집에 아기 매트 뭐 쓰시나요? [새창] 2017-02-07 01:29:55 0 삭제
    저는 카라* 매트요
    유명한매트들은 너무 비싸요
    이것도 두께 4cm에 가격. 저렴해서 여러장사서 막 깔고 괜찮네요 소리가 조금 나는 편이란 단점 말고는 불편함없이 잘쓰고있어요
    39 도깨비) 도깨비에서 설정붕괴라고 생각되는 점 [새창] 2016-12-15 01:56:35 22 삭제
    은탁이모 디어마이프렌즈에서 나문희여사 첫째딸로 나오셨을때 참 인상깊었는데.. 도깨비에서 보니까 반갑! 근데 얄미워! 연기 진짜 잘하는거같아요ㅎ
    38 김동률이 이소라에게 곡을 준 이유 [새창] 2016-11-10 18:15:46 1 삭제
    이 곡 제목을 몰라서 못듣고 있었던건데
    추천해줘서 찾아듣고 완전 감동! 감사요~^^
    37 아기를 재우다가요.... [새창] 2016-11-10 16:39:11 31 삭제
    어 저두 과수원길 무한반복이요! 반가워라
    근데 저는 둘이서 말이없이 얼굴마주보며 뭐했을까란 생각이.. 내 안에 음란마귀가..ㅜㅜ
    36 요새는 아바타같은거 잘 안하죠? [새창] 2016-07-07 18:53:45 0 삭제
    아닐걸요 제가 아는 청주사람들은 대체로 말이 빠르던데요 ~유 쓰는건 충남 아닌가요?
    저는 충주가 고향이고 사람들이 자꾸 북한말투 쓴다고 놀려요..
    35 모유가 모자란걸까요ㅠ [새창] 2016-06-24 12:54:24 3 삭제
    저 며칠전에 오유수유강의 듣고 왔거든요! 거기서 생후 2,3주차에 성장급증기가 온다고 했어요 그 시기에 젖이 많아도 아기가 계속 더 달라고 사나흘 정도 보챌수 있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생후 한달 이내에 분유보충하는거는 유두 혼란올 수 있어서 자제하는 편이 낫다네요 체중이 매주 110~220g씩 증가하거나 하루 6회 이상 기저귀가 소변으로 적당히 적셔지면 부족한거 아니니깐 걱정말라고 했어요 무작정 분유추가하지 말고 같이 쉬고 수유자세 확인하라는 강의내용이었네요
    혹시 도움되실까 해서 적어봐요~~~^^
    모유수유 참 어려운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34 가난하고 외로운 자의 삼겹혼술 [새창] 2016-06-03 08:53:27 0 삭제
    혼자 삼겹살 구워서 마늘이랑 쏘주랑~~~
    꺄아~~~~~~~~~~~~~~~~~~~~~~~~
    임산부인 내가 어쩌자고 여길 들어왔을까ㅜㅜ
    33 아가방 흔들침대 필요하신분 있나...... [새창] 2016-05-26 14:50:32 0 삭제
    너무감사해요~~~~^^
    바로메일보낼께욧!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1:55:51 0 삭제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해요!
    진짜루 안주셔도 돼요 아까 다른분 나눔글에 글을달아서 갑자기 나눔글들에만 댓글다는 사람이 된거같아서.. 죄송해서요!
    감사합니다~
    31 아가방 흔들침대 필요하신분 있나...... [새창] 2016-05-26 01:44:58 4 삭제
    나눔신청글 올리는게 조심스럽지만..
    줄서봐도 될까요?
    여름출산 예정이구 침대가 참 이뻐보여서~
    욕심나네요!
    집도 근처입니닷^^;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01:38:05 0 삭제
    앗 저인가봐요
    두분추첨하시는 거였으니까 전 안나눠주셔도
    돼요! 좋은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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