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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보안과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13
    방문 : 2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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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과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4 12:18:07 0 삭제
    소개팅이 아니라 어플만남 대화 같네요 ㅋㅋㅋ
    미리 떡밥 던져 놓고 가능여부 판단하는...ㅋㅋㅋ
    241 통역사에게 요구되는 센스.jpg [새창] 2024-02-05 10:32:08 3 삭제
    통역사 현역인데 저 방법 의외로 엄청 먹힙니다.

    1. 이분이 웃긴 이야기를 했는데, 일단 그냥 웃어주세요.
    2. (아재드립 같은 거 쳤을 땐 )현지 언어로 아재드립 준비해서, 드립쳤을 때 그냥 그 드립을 치면 됩니다.
    238 대령에게 경례한 소장 [새창] 2024-01-21 00:12:31 4 삭제
    공군 소위 비행단 근무시절, 단장이 보통 1스타라서 1스타 이상으로 거의 볼 일 없었고 대령도 3명 뿐이었는데..
    계룡대에 2주 정도 출장가니 치이는게 중령, 대령이고 1-2스타는 종종 보임..(오히려 소/중위가 더 없음..) 대령까지는 경례하지 말고 아침에 한번만 경례하고 나머진 목례하거나 그냥 지나가라고 함..
    식사 끝나고 1층 카페에 밀크쉐이크 사먹을려고 엘레베이터 잡았는데 전투복 입은 아재(본부는 보통 정복 입음)가 한명 타 있었음..
    이 사람도 출장왔나 생각하면서 얼굴 대충 보고 왼발을 엘레베이터에 넣으면서 계급장 훑었는데..흰색 무궁화 1개..2개..3개..대령..4개..? 어? 무궁화 4개?.. 어 별? 별 4개 참모총장..? 하면서 넣었던 왼발을 슬립백으로 다시 뺌과 동시에 등에선 땀이 흘러 내렸고 내 손은 자동 경례하고 있었음.."추..충성,.!" 당시 부관 없이 그냥 혼자 타 있었던 거고 (당시엔 참총 이동할 땐 엘베 하나 잡고 다른 사람 못타게 함) 나한테 "안타? 나 기다려?" 이래서 정신 차려보니 엘레베이터에 단둘이 있었음..
    해군참모총장 "귀하신 소위가 여기엔 무슨 일로 오셨나~?"
    병신소위 "(그냥 출장왔습니다. 하면되는데) 밀크쉐이크 먹으러 왔습니다!!" 라고 하니 참모총장이 1-2초 정적하다가 (마침 1층 도착)
    "그래 맛있게 먹어요.." 라고 빠이함...
    236 한국 진출에 실패한 일본 대형 음식 체인점 [새창] 2023-12-27 21:03:45 3 삭제
    "다시 돌아온!! 요시노야" 이런 식의 마켓팅 솔솔 뿌려주고 SNS 인증 한번 날려주면
    제 2의 런던 베이글도 될 수 있을 것 같던데.. 전 대만 출장가면 나름 자주 먹는 편인데 가격도 무난하고 괜찮아요.
    게다가 지금 한국식당 물가까지 고려해보면 충분히 들어올 것 같습니다 ㅋㅋㅋ
    234 천 냥의 가치 [새창] 2023-11-27 22:01:34 4 삭제
    아버지를 남자라고 했다가 그라고 했다가 가독성이 엄청 떨어지네요...
    -
    조선시대, 아빠와 아들 두 사람이 살고 있었다. 둘은 성실했지만 어째서인지 돈을 모으지 못했다.
    어느 날 큰 결심을 한 아들이 한양 가서 장사라도 하겠고 아빠와 기약을 맺고 떠났다.
    1년 뒤, 아빠는 아들로부터 잠깐 만나자는 편지를 받았고 아빠는 먼 길을 걸어 한양에서 아들은 만났다.
    아들은 아빠에게 돈 천 냥이 든 꾸러미를 줬고 이 돈으로 집도 바꾸고 편하게 살라고 말했다.
    아들은 할 일이 더 있어서 한양에 조금 더 있다가 내려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이를 어쩐담 아빠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주막에서 잠깐 쉬다가 그 돈꾸러미를 흘리고 갔다. 서둘러 주막으로 돌아갔지만 그 돈꾸러미는 보이지 않았다. 아빠는 지나가는 대머리 영감을 붙잡고 말했다.
    "이보쇼, 영감님! 여기 돈꾸러미 못 봤소?"
    "아, 이거 말하는 거요? 아까 내가 주워서 잘 보관하고 있었소!"
    그러고는 그 남자는 돈꾸러미를 척하고 내놓는 것이었다. 아빠는 고맙다고 연신 인사한 뒤 돌아갔다. 다행히 돈 천 냥은 그대로 있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빠는 한 다리를 건너는 중이었다. 그런데 어떤 청년이 강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게 아닌가? 다리에는 사람이 많았지만 물살이 너무 거세 아무도 나서려고 하지 않았다. 아빠는 너무 마음이 급해져 외친다!
    "누구라도 저 청년을 구해준다면 이 돈 천 냥을 드리겠소!"
    그제야 한 총각이 물에 들어가서 청년을 건져왔다. 아빠는 약속대로 천 냥을 건네며 말했다.
    "약속대로 천 냥이요, 좋은 곳에 써주시오."
    총각은 조용히 그것을 받고 자리를 떠났다. 목숨을 건진 청년은 정신을 차린 뒤, 그 아빠에게 말했다.
    "저 때문에 천 냥이나 쓰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일단 저희 집으로 가시지요."
    두 사람이 간 집은 고래 등 같은 으리으리한 집이었다. 아빠는 참 부잣집이라고 놀라고 있었는데 집 밖으로 그 대머리 영감님이 나오는 게 아닌가?
    "아니, 당신은 그때?"
    모든 사연을 전해들은 그 대머리 영감은 아빠가 쓴 돈을 몇 배로 갚아주고 의형제가 되어 오래오래 친하게 지냈답니다.

    *오늘의 교훈 : 대머리는 무조건 공짜를 좋아하지 않는다.
    233 탕후루계의 새 한 획을 그을거 같은 토마토 요거트 탕후루.jpg [새창] 2023-11-09 13:59:21 3 삭제
    틈메이러 입니다.
    어린쥐 맛도 있었는데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0-30 19:24:36 48 삭제
    1. 엄마랑 말싸움한 37살 아들이 친구랑 놀겠다고 나감

    2. 대충 집에서 1km정도 떨어진 곳에서 비번인 경찰이 몰던 차에 치여서 죽음

    3. 해당 경찰은 사고를 은닉하기 위해 시체를 시체 공시소에 넣음

    4. (시간이 흐른 후) 범인인 경찰이 근무하던 경찰서에 실종신고가 들어왔고 경찰은 "우린 못 찾았어요!" 라고 거짓말 함.

    5. 실종신고로 인해 시체의 신원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체 공시소에 시체가 있다고 말을 안해줌.

    6. 시체 공시소에 시체가 있는 사실을 몰랐던 유족은 계속 실종인 줄 알고 시체를 찾아가지 못함. 그와중에 해당 시체는 무연고 시체가 되면서 공동묘지에 묻힘 그리고는 "아들 못 찾았어요"라고 했던 담당 경찰들이 은퇴함.

    7. 새로운 수사관이 배정되고 나서 사건이 알려짐.(경찰이 사람 죽이고 몰래 은닉한 사실)

    8. 그 와중에 정부는 무연고 시체를 찾아가려면 $250를 내야하는데, 경찰이 썅호로놈임에도 불구하고 유가족한테 $250 를 받았음
    -
    저만 안 읽히는게 아니었네요.. 다행
    230 동남아 음식점에 냉면이 생겼길래 주문했더니 근처 냉면집 가라는 사장님.t [새창] 2023-10-29 18:29:02 7 삭제
    반말 이야기 나와서 그냥 생각나는 썰이 있어서 풀어봐요~
    -
    30대 중반인데 빨간색 카라티에 청바지를 입었던 날 SK 셀프주유소에서 차에 주유기 꽂고 멍때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누가 "야! 이거 5만원 어치 넣어봐!" 라고 소리침.. 뒤 돌아보니 6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아재가 서 있었음
    가만히 있으니깐 "야! 이거 주유 좀 해봐! 나 몰라!" 이러길래 다시 멀뚱멀뚱 쳐다봄..
    본인도 느낌이 이상했는지 3초 정도 날 훑어보더니, "아 미안합니다~ 여기 알바인 줄 알고~" 이러심
    그래서 "여기 알바면 반말해도 되요?" 라고 하니 못들은 척 그냥 가버렸음..
    229 마음이 편안해 지는 사진들 모음 [새창] 2023-10-12 12:37:08 10 삭제

    맞아요 이해 안됨...
    228 나도 같이 갈래 [새창] 2023-09-10 22:45:48 3 삭제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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