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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남촌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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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촌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당신이 경상도에 오면 겪을 컬쳐쇼크.jpg [새창] 2017-04-19 00:38:39 46 삭제
    경주 '아럐께'라고 했었네요
    21 자살자에 대해서 쉽게 말해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4 00:48:40 8 삭제
    생각이 변하길 바래요.
    타인의 고통에 조금은 공감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
    20 자살자에 대해서 쉽게 말해선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4 00:47:54 12 삭제
    조울증으로 6년째 약물치료 중인 사람입니다.
    님이 하시는 말 절대 해서는 안되는 접근 방식입니다.
    가족에게 제가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말했을때 처음엔 "다들 힘들어도 산다." "긍정적으로 생각해라."식의 말을 했지요.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발작적인 공황상태에 빠졌고 숨이 꺼이꺼이 넘어가며 찢어질 듯한 가슴을 움켜쥐고 말했어요.
    "내가 부정적이라 남들처럼 못사나 보다.내가 나약하고 한심해서 이러는가 보다."하고요.
    그뒤로 가족들은 더이상 그런말을 하지 않않아요. 제가 병에 걸려 아픈거라 생각해주고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해 주고 있어요.
    아버지는 아직도 친척들이랑 지나가는 말로 "우울증 같은거 배불러서 하는 얘기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그순간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
    그게 작년 설 이었고, 이제 친정을 가지 않아요.
    어머니도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거 아시고 안와도 된다고 엄마랑 다른 가족들은 따로 밖에서 만나자고 하시더라구요.
    아버지가 제가 본인때문에 상처 받는다는 걸 실감해야 더이상 실수 안할거라고 당분간 아버지를 찾지 말라고요...
    당신도 저희아버지도 생가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0:19:41 13 삭제
    사람 죽인 개는 안락사 당하는데... 걔는 무슨죄인가요
    18 혐주의) 필리핀에서 들었던 끔찍한 괴담 [새창] 2016-09-29 21:19:45 4 삭제
    수련회가서 왕사마귀가 머리에 앉은적있는데, 여중이라 그런가 아무도 도와주지 않고 도망... 놀래서 저도 머리에 사마귀 달고 냅다 달렸는데... 아이들이 홍해갈라지듯 갈라지더라구요. 이지메당하는 기분이었습죠 ㅜ ㅠ
    17 혐주의) 필리핀에서 들었던 끔찍한 괴담 [새창] 2016-09-29 21:14:07 0 삭제
    서면 치킨집에서 치킨 먹는데 천장에서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옆테이블로 뚝 떨어져서 사람들 다 뛰쳐나간 적 있어요. 10년 전 얘기네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20:16:53 0 삭제
    저도 같은거 본 기억이 있어요
    15 전 아저씨가 너무 무섭고 싫어요..글에 대한 반박입니다 [새창] 2016-07-26 22:53:13 15 삭제
    무서워서 무서웠다고 하는게 그렇게 비정상적인 행동인가요? 그래서 글쓰니가 그아저씨한테 욕을 했나요?신고를 했나요? 그냥 무서웠다고 하는거잖아요.충분히 무서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는데요.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0:48:17 22 삭제
    화장품강매.제가 06학번인데 제친구도 당했어요. 봉고차 따라오게 해서 고가 화장품 강매 시키는거... 제친구도 붙잡혀서 강매당했는데, 화장품 쓰고 얼굴 다 뒤집어져서 진단서 끊고 고발하네마네 했던거 기억나네요. 전 자취방에 방문판매로 당했어요...ㅎㅎ;; 옛날엔 그런거 흔했죠...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6:19:07 0 삭제
    몇살안되보이는데?
    12 [익명]여자로써 살아가기가 참 힘드네요 시기질투 [새창] 2016-06-07 04:14:38 0 삭제
    전 걍 생긴대로 살라구요.
    평생 호고 인채...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4:11:45 0 삭제
    아 사귄지2년이 되었다고 나와있는걸 이제봤네요. 첨부터 그랬다면 보수적이가나 성에 눈을 뜨지 않았다는거인데....
    그게아니라 요즘 통 멀리 하더라 라는거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04:08:26 0 삭제
    여자분이 성적으로 좀 보수적이라고 해야하나 불감각하다고 해야하나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그런거 같아요. 보통의 여성들은 그렇겠지? 아닌가?;; 무튼 완전히 무드를 잡고 정성들여 애무하고 황홀한 밤을연출해 보세요. 여자분 아직 거기에 눈을 안뜨신거 같아서요...
    9 [익명]자살하고싶어요.. [새창] 2016-06-07 03:56:15 0 삭제
    병원에서는 병명이 뭐라고 하시던가요?
    전조울증인데. 침체기에 있을때 굳이 억지러 나가려고 뭘하러고 해도 잘 안되고 스트레스만 더 받을 거에요. 조금이나마 해보고 싶었던걸 해보세요.
    당장 죽고 싶어서 목을 맬까? 뛰어내릴까?그런생각만 하루 종일 하는 때도 있죠. 한데, 그러다가도 또 웃는날 왠지 기운차려지는 날이 또 생기거든오. 또 다시 아침이 오는것 처럼요. 너무 힘들때 목구멍이 조여오고 온몸이 숨쉬가 힘들정도로 괴로울때 그 때 그 순간만 어떻게드 버터내면 돼요. 그럴 때 마나 찾는 친구가 필요해요. 아무말 없이 다독여줄 사람.
    그런 사람이 필요해요.
    8 [익명]10년지기 친구와 절교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6-07 03:45:23 0 삭제
    한 친구가 있었어요 우리들 사이에서 제일 순진하고 명랑한 소녀였어요. 같은 중학교를나온 친구들은 그아이를 엄청 씹어댔지만 우린 아랑곳하지않고 잘어울렸죠. 그렇게 여고 3년을 보냈어요. 그 뒤에 알게 되었죠. 그친구는 중학교때부터 원조교졔를 해왔다고. 우릴감쪽같이 속였죠. 다른친구에게 원조교제 2;2로 하자고 꼬시는 바람에 들통난거죠. 그아이를 안본지가 10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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